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3
  • 8월 1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이제 2천 221명이 됐습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으로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인모임 누적 환자는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시 학원 관련으로 1명이 추가돼 현재 4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829명이며 입원환자는 36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9만 6천 222명으로 3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접종률은 43.9% 입니다. 접종 완료는 12만 8천 755명. 접종률 1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7(화)  |  양상현
KCTV News7
02:37
  • 거리두기 '4단계' 격상…3인 이상 집합금지
  • 내일(18)부터 2주간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됩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만날 수 있고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도 밤 10시로 제한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앞으로 어떤 게 달리지는 지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사적 모임의 경우 낮 시간대에는 지금처럼 4명까지 만날 수 있지만 저녁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2명으로 제한됩니다. 각종 집회와 행사는 모두 금지됩니다. 다만 결혼식이나 장례식의 경우 현행대로 49명까지 허용됩니다. 종교 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이 기존 20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줄어들고 최대 99명까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운영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은 면적당 제한 인원을 8제곱미터 당 1명으로 유지하되 밤 10시가 되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학원이나 영화관, 공연장 역시 밤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상점과 대형마트, PC방의 경우 운영 시간 뿐 아니라 음식 섭취도 엄격히 금지됩니다. 식당과 카페는 지금처럼 밤 10시까지만 운영하되 그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개 업종은 현행대로 운영 자체가 제한됩니다. 코인노래방을 포함한 노래연습장과 홀덤펍, 콜라텍 등은 밤 10시까지 가능했었지만 앞으로 2주 동안은 아예 영업할 수 없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이한 숙박시설의 경우 전 객실의 2/3까지만 투숙객을 받을 수 있고, 도내 12개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실외 체육시설의 경우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적용됩니다. 사회복지시설은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방문면회가 엄격이 금지됩니다. 방역당국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17(화)  |  김경임
KCTV News7
02:39
  • 나이·직업 따라 차등 배·보상 지급 '논란'
  •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과거사 배보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 이번 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희생자들에게 지급될 배, 보상액을 나이와 임금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유족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기준을 마련하기 논의는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인 지난 6월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이 맡아 이번 주까지 관련 기준안을 마련하고 도민 설명회를 거쳐 의원 입법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이 암초에 걸렸습니다. 희생자에게 지급할 배보상액을 나이와 직업에 따라 차등 지급을 추진하면서 4.3희생자 유족측이 크게 반발하는 겁니다. 최근 용역진과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은 4.3유족회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4·3 당시 희생당하거나 행방불명자의 당시 평균임금과 취업 가능 기간을 고려해 배,보상액을 계산하는 기준안을 제시했습니다. 당시 희생자의 연령과 직업 등에 대한 입증이 쉽지 않은데다 차등 지급할 경우 유족간에 또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어 동일한 금액을 바라던 유족측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족측은 이번 배보상 기준은 단순히 제주4·3 뿐만 아니라 '여순사건'을 비롯해 국내 현대사 청산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공감대 없는 기준안 마련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차등 지급안은) 희생자를 놓고 가격을 매기는 어쩌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4.3관련 단체와 유족측이 차등 지급안에 크게 반발하자 정부는 용역진 차원에서 제시된 하나의 방안에 불과하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러면서 4.3유족회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피해 보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역대 정권에 따라 크게 휘둘리던 제주 4.3 문제여서 내년 대선 이전에 빠른 해결을 바라던 유족측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17(화)  |  이정훈
KCTV News7
00:22
  • 표선해수욕장에서 이안류 휩쓸린 초등학생 4명 구조
  • 오늘(17일) 오후 1시 55분쯤 표선해수욕장 소금막 해변에서 경기도 거주 초등학생 4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4명 모두 구조했고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8.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0
  • 만취 상태로 물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 구조
  •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인근 등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현사포구 인근 바다에서 술에 취해 물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2공항 예정부지 임야 훼손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2공항 예정부지인 성산읍 수산리 임야 약 2만 제곱미터에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베어나고 평탄작업을 진행하는 등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홍 모 피고인과 68살 강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10월과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훼손 면적이 넓고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지만 원상복구가 이뤄졌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17(화)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8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8.4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낮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8.17(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내일부터 경로당 전면 휴관…요양시설 면회 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같은 노인여가 복지시설도 모두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내일(18일)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간에 도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포함한 노인여가 복지시설 500곳을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의 방문 면회를 금지하고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합니다. 홀로사는 어르신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해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도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7
  • 4·3 일반재판 무죄 생존수형인 첫 형사보상 결정
  •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옥고를 치뤘다 무죄를 받은 생존 수형인에 대한 첫 형사보상 결정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과 제주 4.3 도민연대에 따르면 4.3 당시 일반재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94살 김두황 할아버지에 대해 최근 1억 5천 400 여만원의 형사보상 결정이 났습니다. 일반재판 무죄판결을 받은 생존 수형인 가운데 첫 사례입니다. 김 할아버지는 지난해 12월 4.3 당시 위법한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을 제주지방법원에 청구했고 법원은 당시 450일간 억울한 옥살이에 대해 하루 34만을 적용해 이같은 보상금을 책정했습니다.
  • 2021.08.1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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