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해외 도피 56억 중고거래 사기단 주범 3명 구속
  • 지난해 수십 억 대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힌데 이어 해외에서 도피하고 있던 총책 등 사건의 주범들이 모두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혐의 등으로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 수배된 3명을 지난 주,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습니다. 이번에 붙잡힌 총책 등 3명은 필리핀에서 사무실을 마련해 조직원들을 모집하고 범행 계획과 실행을 지시하는 등 사건의 핵심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7년동안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거래할 것 처럼 한 뒤 피해자 모두 5천 여 명을 대상으로 56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1.08.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성관계 거부한다며 살인" 40대 무기징역 구형
  • 지난 5월 안덕면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여성 관광객 살인사건 피의자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3살 송 모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성관계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것은 용서할 수 없고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일 송 피고인에 대한 1심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송 피고인은 지난 5월 숨진 여성과 함께 대구에서 제주도 입도했으며 안덕면 모 숙박업소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1.08.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술 마시고 난동에 경찰 폭행 50대 3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4월 제주시내 모 영업장에서 술을 마신 채 깨진 소주병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가 하면 지난해 11월에는 모 단란주점에서 18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후 술값을 계산하지 않은 채 역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52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업무방해의 범죄전력이 여러차례 있고 현재 누범기간중인점, 위험한 물건으로 협박하는 등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무더위 속 오후 곳에 따라 비…최대 40mm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남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 산간과 서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낮 동안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9(월)  |  김경임
  • 구름 많고 무더워…태풍 영향 곳에 따라 소나기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름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남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산지와 북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9(월)  |  김경임
  • 남원교차로서 승용차-SUV 충돌, 5명 부상
  • 어제(8일) 오후 3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남원교차로 인근에서 54살 오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과 58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를 비롯해 동승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09(월)  |  문수희
KCTV News7
02:32
  • 중고거래 사기단 총책 검거…피해 금액 56억 원
  •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를 할 것 처럼 속여 수십억원의 돈을 가로챈 사기단의 주범들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범죄 조직원들이 경찰에 하나둘 잡히자 필리핀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인터폴 수배로 붙잡혔는데요. 이들로 인한 피해자만 모두 5천여명, 피해 금액은 무려 56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카메라를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구매자가 가격 흥정을 하자 새 상품임을 강조하며 사업자 등록증과 신분증까지 보여줍니다. 하지만 돈을 입금하자 판매자는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온라인 물품거래 사기 피해자>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면서 여기는 안전하다 뭐 이런 식으로 말했고. 입금을 하고 나서부터는 연락이 두절됐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상당히 충격이었죠. 나한테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나."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동안 벌어진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행각. 지난해 해당 범죄 단체 조직원들이 경찰에 속속들이 검거됐지만 사건을 주도한 주범들은 해외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수개월 동안의 인터폴 수배 끝에 중고거래 사기단 총책인 39살 A 씨 등 주범 3명이 경찰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필리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조직원들을 모집해 범행 수법을 전수하는 등 중고거래 사기의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증거로 확보한 사기 거래 장부에는 휴대전화에서부터 노트북과 TV, 각종 악기 등 수 많은 물건들을 판다고 속여 받은 돈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피해 규모 역시 당초 확인된 것 보다 더 컸는데 피해자만 모두 5천 6백여 명에 피해 금액은 무려 56억 원이 넘습니다. <신재호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등 혐의로 해외 도피 중 인터폴 수배된 피의자 3명을 국내로 송환하여 구속했습니다. 특히 총책으로 지목된 피의자는 조직원들을 모집하여 범행 수법을 전수하는 한편 범행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분배 받는 등 범행의 기획과 실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최근 비대면 특징을 악용한 온라인 사기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며 거래하기 전에 상품과 판매자 정보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09(월)  |  문수희
  • 제주 확진자 다시 두자릿수, 집단감염 1명 추가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룻만에 다시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8일) 하루 오후 5시까지 확진된 환자는 11명입니다. 그제(7일) 하루 5명으로 모처럼 한자릿수로 줄었지만 하룻만에 다시 두자리수로 늘었습니다. 특히 공항 관련 제주시 직장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 877명이며 격리된 환자는 181명입니다.
  • 2021.08.08(일)  |  양상현
  • 제주 백신 접종 완료 인원 10만명 넘어
  • 제주지역 백신 접종 완료인원이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8일) 0시를 기준으로 백신 접종 완료 인원은 10만 578명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인구 대비 14.9% 입니다. 1차 접종은 27만 1천여명으로 인구 대비 40.3%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신고는 1천 30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08(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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