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루핏' 일본 내륙 관통 예상, 제주 영향 주목
  • 제9호 태풍 '루핏'이 일본 열도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예상진로에서 오른쪽으로 더 치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92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17미터인 소형급 태풍인 '루핏'은 현재 중국 푸저우 남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일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가 발표한 예상진로도에 따르면 이 태풍은 오는 9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350KM까지 이동한 후 오사카와 센다이 등 일본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친 가운데 앞으로 이동경로는 유동적인 만큼 실제 제주에 영향을 줄 지는 이번 주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8.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올해 제주 장마 기간 '17일'…역대 3번째로 짧아
  • 올해 제주지역의 장마는 역대 세 번째로 짧은 17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제주도의 7월 기상특성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의 장마는 7월 3일에 시작해 19일에 끝나 장마 기간은 17일로 관측됐습니다.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짧았던 장마로 장마철 강수량과 강수일수도 각각 하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7월 제주도의 평균 기온은 26.9도로 평년보다 1.4도 높았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어제 코로나 확진자 16명 발생…집단감염 없어
  • 제주지역에서 어제(5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천 84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입도객, 나머지 2명은 코로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확산세의 주된 원인이었던 집단감염과 연관된 확진자가 어제는 1명도 나오지 않았고 모두 개별사례에 의한 확진이었습니다. 다만 가족이나 직장 동료, 지인 등을 통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어서 방역당국은 불필요한 모임은 삼가하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39.6%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백신 접종자는 1차가 2천300여 명, 2차가 1천6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접종자는 제주 인구 대비 1차 39.6%, 완료자는 14.6%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21건이 접수됐지만 두통이나 발열 등 모두 경증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8.06(금)  |  최형석
KCTV News7
00:53
  • 제9호 태풍 루핏 북상…9일부터 간접 영향 가능성
  • 제 9호 태풍 루핏이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다음주 월요일 쯤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루핏은 중심기압 992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7m로 현재 중국 푸저우 남서쪽 약 170km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주말 사이 중국과 타이완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7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월요일부터 서서히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8.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24
  • 모슬포항에서 물놀이하던 60대 숨져
  • 어젯밤 10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항에서 수영하던 66살 이 모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이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게스트하우스 직장 동료 성추행 30대 2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7월 자신이 근무하던 게스트하우스에서 함께 술을 마신 후 만취한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죄질이 좋지 않고 수사 후 소재불명 상태로 재판에 임하지 않은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경찰, '부실한 신변보호 체계' 강화…전담요원 배치
  • 지난달 중학생 살인사건을 통해 드러난 부실한 신변보호 체계와 관련해 경찰이 대책이 내놨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기존 사건담당자가 결정하고 맡아왔던 신변보호조치를 앞으로는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에서 모든 과정을 결정하고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하반기 경찰인사를 통해 신변보호 전담요원을 각 경찰관서별로 1명씩 모두 4명을 배치했습니다. 이와함께 지구대와 파출소와 합동으로 신변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순찰도 강화합니다.
  • 2021.08.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 열대야 일수 30일 넘어…19일 연속 발생
  •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열대야 일수가 벌써 30일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동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시 30일, 서귀포 23일, 고산 21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를 기준으로 보면 19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열대야가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 2013년으로 당시 열대야 일수는 44.5일이었습니다.
  • 2021.08.06(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