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벌초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3명 적발…1명 구속
  • 제주자치경찰 서귀포지역경찰대가 지난 8일부터 벌초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이미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집행 유예 기간인데도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한 운전자가 붙잡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벌초 기간을 포함해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교통안전 특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5.09.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학교 급식 종사자 업무 범위 명확히 해야"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에 급식실 노동자들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방학기간에 학교장이 급식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정하는 사례를 반대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급식실 상시근무 전환을 앞두고 병설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함께 특수학교 계절학교 급식 운영 방안과 근무여건 개선 방안도 조속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9.25(목)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신임 제주경찰청장 제주 출신 '고평기' 치안감
  •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고평기 치안감이 발령됐습니다. 신임 고평기 청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지난 1993년 경찰에 입문해 제주서부경찰서장과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경찰청 인사에서 제주 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부산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5.09.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낮 최고 31도 '늦더위'…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별로 강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 2025.09.25(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서귀포 앞바다서 용오름 관측 "대기 불안정 떄문"
  •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하효동 앞바다에서 용오름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용오름은 대기가 불안정이 심할 때 발생하는 소용돌이 현상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급격히 상승하며 대기 상층과 하층의 온도 차이가 크게 나타나 대기가 불안정해져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9.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6
  • '유리문 와장창' 약국 돌진한 만취 렌터카
  • 어제 저녁 제주시 조천읍의 한 약국으로 렌터카가 돌진했습니다. 약국 영업시간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입문과 진열된 약품 등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는데요. 사고를 낸 차량은 렌터카이고 운전자는 당시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불 꺼진 약국 안으로 하얀 승용차가 그대로 돌진합니다. 차량이 밀고 들어오면서 유리문은 산산조각 났고, 진열된 약품들이 널브러지면서 약국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23) 저녁 7시 40분 쯤. 이내 다시 후진하던 차량은 깜짝 놀라 달려나온 옆 가게 직원들이 말리자 멈춰섭니다. 약국은 영업시간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근처에 식당과 상점 등이 있어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사고 충격으로 유리문이 파손되면서 현재는 나무 판자를 이용해 임시조치를 해둔 상태입니다." 출입문을 비롯해 안에 있던 약품과 집기 등이 부서지며 피해를 입은 약국은 아침 일찍 정리를 마치고 급한대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피해 약국 약사> "(연락 받고) 와 보니까 렌터카가 약국 안으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만성질환자분들이나 단골이 계시기 때문에 아예 문을 닫지는 못하고. 추석 전이라 엄청 바쁠 때인데 피해가 좀 많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은 렌터카로 당시 차량을 몬 20대 여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구좌읍 동복리에서 술을 마시고 5km 가량 차를 몰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함께 타 있던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9.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악취 과징금 소송 2라운드…"제주시 처분 적법"
  • 허용 기준을 초과해 돈사 악취를 배출한 사업장에게 부과한 과징금 처분 소송에서 지난해 대법에서 패소했던 제주시가 승소했습니다. 지난해 부과한 1억 원이 과하다는 법원 판단에 제주시가 금액을 절반으로 줄여 다시 부과했고 재판부는 적법한 처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돈사 사업장은 현직 도의원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 시료 검사에서 악취 기준을 초과한 한림 모 양돈장에 대해 과징금 1억여 원을 부과했습니다. 사업장은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까지 간 소송전 끝에 제주시가 패소했습니다. 감경사유나 처분으로 입게 되는 영업상 불이익 등을 고려했을때 과징금 액수가 재량권 범위를 넘어섰다는게 법원 판단이었습니다. 재판 결과를 수용한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원 처분의 절반인 과징금 5천 4백만 원을 부과했고 사업장은 올해 2월 다시 취소소송을 제기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제1행정부는 제주시의 과징금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며 제주시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제주시가 당초보다 과징금 액수를 절반으로 감경해 5천 4백만 원을 부과한 처분은 제재기준에 부합하고 악취로 인한 피해를 사후적으로 회복하는데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처분의 공익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보다 작지 않다며 제주시의 과징금 부과는 재량권 남용이 아닌 적법한 처분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측정 결과를 믿을 수 없고 과징금 부과 근거법률이 잘못됐다는 주장도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고경림 제주시 환경보전팀장> "제일 중요했던 재량권 일탈·남용 여부, 저희가 지난 소송에서 패소해서 2개월 사용중지에 관한 것을 최대 감경인 2분의 1 감경을 해서 1개월 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던 부분이거든요. 감경해서 다시 부과한 거라서 재량권 남용이 아니라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한편 해당 양돈장은 현직 도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항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5.09.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저혈당 쇼크' 70대 유공자, 순찰하던 경찰이 구조
  • 그제(22일) 오후 6시 30분쯤 범죄 예방 순찰 중이던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경찰이 올레시장 인근 도로와 인도 사이에서 쓰러진 70대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저혈당 증상에 의한 것으로 판단해 평소 휴대하고 있던 사탕과 인근 식당에서 구해 온 물을 먹였고 이후 70대는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구조된 70대는 참전 국가유공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5.09.24(수)  |  김용원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9월 2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시 기온이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4.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6도, 서귀포 32.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올랐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 내일까지 5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높게 일며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24(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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