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차선 도색 업체-담당 공무원 뇌물 정황, 경찰 수사
  • 도내 차선 도색 업체가 담당 공무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차선 도색 업체들의 불법 하도급 관행 수사과정에서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담당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고 사실 관계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드림타워 호텔 카지노 난동 신고…중국인 '긴급 체포'
  • 제주시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난동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24) 오후 5시 30분쯤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중국인들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제주경찰청 강력계, 그리고 기동순찰대와 현장 출동해 중국인 50대 남성 1명을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중국인은 카지노 게임 도중 진행 과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다 소리를 지르고 몸싸움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CTV와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추가 가담자와 피해자를 파악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9.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1
  • '160억 규모 화물차 투자 사기' 운수업체 대표 '구속'
  • 제주경찰청은 화물차 구매 자금을 마련해주면 물류 운송 매출 등으로 매달 고수익을 주겠다고 한 뒤 지난 2017년부터 약 6년 동안 투자자 40여 명으로부터 160억 원을 받아 유용한 혐의로 모 운수업체 대표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일부 투자금이 다른 용도로 유용됐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2월 A 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A 씨는 투자금이 아닌 대여금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사기와 유사 수신행위 관련 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5.09.24(수)  |  김용원
  • 해경, 우도 해상서 2도 화상 외국인 선원 헬기 이송
  •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제주시 우도 남동쪽 65km 해상에서 15만 7천톤 급 원유운반선 선원이 엔진 열기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은 20대 외국인 선원을 제주시내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 헬기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16명입니다.
  • 2025.09.24(수)  |  김경임
KCTV News7
03:07
  • "교사 40% 젠더폭력 경험"…해결 기대 못 해 침묵
  • 지난해부터 잇따라 드러난 학교 내 젠더폭력 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 교원 단체의 실태조사 결과 제주 지역 교사 10명 중 4명이 최근 3년 사이 성희롱이나 성적 비하 등 젠더폭력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학교 교사와 3 0대 젊은 교사들의 피해가 컸고, 상당수는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왜 교사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제주 지역 교사 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내 젠더폭력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40.2%, 교사 10명 중 4명이 최근 3년 사이 학교 내에서 젠더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cg-in 피해를 입은 교사 중 절반 이상은 30대 였고 학교급으로는 중학교 교사의 피해가 가장 많았습니다. cg-out 가해자는 학생이라는 응답이 82.4%이었지만 동료 교사나 관리자, 지역 주민으로부터의 피해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cg-in 피해 유형은 다양했지만 가장 많이 지적된 건 외모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과 음담패설이었습니다. 피해 교사들은 수업 진행이 어려워지고 심리적 고립과 불안감에 시달린다고 호소했습니다. cg-out [녹취 한민호 / 전교조 제주지부 정책실장 ] " 남학생은 원래 그렇다. 젊은 여교사라는 점이 문제의 원인일 수 있다. 그래서 남자 교사가 담임이 되거나 부장 교사가 되어야 한다라는 식의 학부모와 학교 내의 분위기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피해 이후의 대응입니다. cg-in 실제로 피해 교사의 62.7%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문제를 제기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71.9%)"라는 불신이 가장 컸습니다. cg-out 피해 교사들은 학교 내 성고충심의위원회도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합니다. 외부 전문가 없이 교감과 보건교사 등 내부 인원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객관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녹취 현경윤 / 전교조 제주지부장 ] "관리자나 담당 교사에게 알린 경우와 외부 기관에 신고한 경우를 합해도 30%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은 현재의 신고 대응 체계가 교사들에게 신뢰받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다. " 전교조 제주지부는 학교와 교육청이 현재의 젠더폭력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의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젠더폭력 문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다뤄야 할 최후의 안전장치입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내부 인원만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피해 교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어렵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9.24(수)  |  이정훈
KCTV News7
02:50
  • 지난 달 이어 또 대규모 정전…"4만여 세대 불편"
  • 오늘 오전, 제주시내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4만 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달에도 3만 여 세대에 정전 피해가 있었는데 한 달여 만에 같은 변전시설에서 정전이 재발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영주차장에서 차량이 오도가도 못합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차단기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수동 방식으로 차단기를 올립니다. 오전 발생한 제주시내 정전으로 유료 공영주차장 110여 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곳에서 차단기가 먹통이 됐고, 주차장에 있던 차량들이 갇혔습니다. 같은 시간 시내 교통 신호체계도 멈췄습니다. 주요 도로 50여 곳에 있는 신호등 전원이 꺼지면서 혼잡이 빚어졌고 교통 경찰이 급하게 투입돼 현장을 통제했습니다. 오전 시간, 민원 응대로 바쁠 주민센터를 포함해 학교와 일반 사무실도 갑작스런 정전으로 업무가 마비됐습니다. 오전 10시 41분부터 제주시 아라동과 이도, 봉개, 노형 일부지역에 걸쳐 약 20분 동안 광역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대 4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상인> "15분에서 20분 정도? 상가 전체 정전됐고 주변에도 다 된 거 같던데요. 당연히 불편했죠. 작업하다가 못했으니까." 지난 달 3일, 제주시내 3만 여 가구 대정전 사고 이후 두달 도 안돼 또 다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인> "어쨌든 계산이 안되니까. 근데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정전이 많이 돼요. 두 번일걸요. 야간에도 정전 됐었고. " 이번 정전 원인은 변전소 차단기 고장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변전소 변압기 네 개 중 한 곳에 설치된 차단기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문제가 발생하면서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차단기는 지난 2022년 설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전에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승철/ 한국전력제주본부 계획정비팀장> "약 18분 만인 23일 오전 10시 59분,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현재 변전소 내 일부 설비에서 원인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 중입니다. 예기치 못한 정전으로 불편을 겪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 지난 달 대규모 정전도 바로 이 변전소에서 이상 전압 현상으로 발생했습니다. 같은 시설에서 한달 꼴로 광역 정전이 발생했고, 7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지만, 정전 원인은 오리무중인 상황.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도민 사회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시청자 , 교통정보센터)
  • 2025.09.23(화)  |  김용원
KCTV News7
02:41
  • 송악산 해안 절벽 와르르, 반복되는 붕괴
  • 얼마 전 성산일출봉에서 낙석이 발생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송악산 해안 절벽이 무너진 것으 확인됐습니다. 송악산 해안 절벽을 구성한 암석 특성상 붕괴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서귀포시는 내일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관광명소로 꼽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진 퇴적층 일부가 끊어져 있습니다. 휑한 절벽 아래에는 커다란 돌덩이들이 잔뜩 떨어져 있습니다. 이 일대 해안 절벽이 무너진 건 지난 18일. 송악산의 유지관리를 담당하던 근로자가 붕괴 지점을 발견했고, 서귀포시에서는 현장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해안 절벽이 무너지면서 그 아래로는 꽤 많은 양의 토사와 암석들이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송악산에서 해안 절벽 등이 무너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9월에도 진지동굴 인근 탐방로 일부 구간에서 낙석이 확인되는 등 지난 2013년 처음 해안 절벽 붕괴가 확인된 이후 수차례 반복되고 있습니다. 송악산은 3천 8백년 전 얕은 바닷속에서 화산이 폭발해 만들어진 수성화산으로, 특히 응회암으로 구성된 해안 지대는 지반이 약해 파도나 집중호우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해 언제든 붕괴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붕괴된 구간은 서귀포시가 지난 2022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주의 관찰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해안 절벽에 낙석이 진행되고 있어 출입통제와 정기점검을 통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장> "화산재. 재가 나와서 굳어진 형태인데 지금 다 굳어지지 않았거든요. 시간상으로든 구성 물질로든. 최소한의 관광 형태는 취하되 사람들이 관광객들이 가면서 이렇게 무너질 수 있는 지형, 지질로 돼 있고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주지시킬 필요는 있겠죠." 서귀포시는 지질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통행 제한이나 추가 안전진단 등 붕괴를 막기 위한 조치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9.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길고양이 사료서 쥐약 검출, 경찰 수사
  • 길고양이 사료에 독성물질을 살포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제주시 삼양동의 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그릇에 누군가가 락스 등을 뿌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그릇에 묻은 가루 등을 감식한 결과 쥐약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유력한 용의자 1명을 특정했지만 물만 줬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소환 등을 통해 관련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5.09.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출발 앞둔 항공기에서 담배 핀 30대 적발
  • 출발을 앞둔 여객기 안에서 승객이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습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3시 55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264편의 기내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다 적발됐습니다. 해당 승객은 즉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항경찰대에 인계됐습니다. 현행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계류 중인 항공기에서 흡연할 경우 500만 원 이하, 운항 중인 항공기일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5.09.23(화)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