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관광객입니다.
어제도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4명입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37명이며 입원환자는 36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7일) 하루 121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2만 769명입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입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6.5도,
성산이 15.7도 등을 보였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제주시 제원아파트 일대에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제원아파트에서
신라면세점까지 약 200m 구간에
CCTV와 바닥 유도등 230개를 설치합니다.
또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이른바 셉테드 사업도 전개합니다.
경찰청은
해당 구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6.5도, 성산이 15.7도, 고산이 15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17일)부터 도심 일반도로의 차량 속도가 시속 50km, 이면도로에선 시속 30km로 제한돼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그동안 시범 운영하던 '안전속도 5030'을 오늘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제한속도를 어기면 최대 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전체 56개 구역, 334km 길이의 도로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3도, 서귀포시 22.5도, 성산 19.1도, 고산 15.9도입니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까지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돼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15에서 1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다음 주는 비 소식이 없고 대체로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나 각종 화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