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용돈 안 준다며 흉기로 부모 협박 60대 3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시내 모 아파트에서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욕설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61살 양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고령의 부모를 상대로 이미 여러차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지 불과 두 달 만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16(금)  |  양상현
KCTV News7
00:25
  • 대체로 맑고 포근, 낮 최고 20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6(금)  |  김경임
  • 도교육청, 특별법 개정안 교육분야 도민 의견 수렴
  • 제주도교육청이 개정을 추진중인 제주특별법 교육분야에 대한 도민 의견을 받습니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교육청 홈페이지 '제주특별법 교육분야 제도개선 제안방'에 의견을 올리면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교육분야 과제 방향은 교육자치권 확보와 제주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발굴 등입니다. 교육청은 의견 수렴 후 이르면 오는 6월 말 제주도에 최종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1.04.16(금)  |  이정훈
  • 도교육청, 교육행정직 등 23명 공채…19일부터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행정직을 포함해 23명의 지방공무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직 9급 20명과 사서 1명, 기록연구사 1명 등 모두 23명입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로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5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2021.04.16(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오라·일도·광양초 오늘 하루 원격수업 실시
  • 어제(15일) 확진자가 발생한 오라초를 비롯해 일부 초등학교가 오늘(16) 하루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라초등학교는 어제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늘 하루 모든 학년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일도초등학교와 광양초등학교 등 일부 학교도 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4.16(금)  |  김용원
KCTV News7
01:24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16(금)  |  김경임
KCTV News7
03:07
  • "국내외 연대로 일본 정부 압박 필요"
  •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반발이 연일 거세지고 있지만 딱히 마땅한 대책도 없어 어업인들은 답답합니다. 이런 가운데 오염수 방류로 피해가 예상되는 인접국가와 국내 다른지방, 국제 NGO들과의 연대를 통해 일본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분노의 목소리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성조 / 한국수산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장 ] "자기네는 방류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저희 단체들은 (방류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면서.." 이에 따라 도내 어업인과 수산 단체들은 일본 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애심 / 제주도 해녀협회장 ]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고 왜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람을 못살게 구는 나라인지... " 이처럼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국내 각계의 목소리는 연일 커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답답한 것도 현실입니다. 우리 정부가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일본이 아직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염수와 해양환경 손상 사이의 인과 관계를 증명하는데 한계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국제 또는 전남이나 경남 등 역시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는 다른지방과의 연대를 통해 일본 정부가 방류를 실행하기 전에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등으로 압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데 분석입니다. 당장 도내 환경단체들은 국제 NGO 단체들과 일본 오염수가 해양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연대를 고민중이니다. [인터뷰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 "일본 시민사회단체와 한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서 이 잘못된 결정을 반드시 철회시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행동할 것입니다. 수협을 중심으로 방류 피해를 걱정하는 일본내 수산업 단체와 공조를 통해 일본 정부를 압박하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중앙 조직화된 우리나라와 달리 어촌계 수준의 작은 조직단위로 나뉜 일본 수산단체들과 효과적으로 공조할 지는 불투명합니다. [인터뷰 김성보 / 제주시수협 조합장 ] "회원조합 입장에서 일본 어업단체라던지 외국인 어업조합과 교류하기는 지금 단계에서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변국가들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행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내,외 연대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15(목)  |  이정훈
KCTV News7
01:58
  • 여전히 쌩쌩…줄지 않는 대형차량 과속
  • 얼마전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화물차량이 버스 등을 들이받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 보도해드렸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대형 화물차량들의 과속 운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간단속 등을 하지 않는 번영로에서 과속 운행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입니다. 택배를 싣고 가던 차량이 지정차로를 지키지 않아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 "이번에 대형 사고난 거 아시죠? (네.) 그러면 이런 대형 차가 만약에 차선을 안 지키면 그런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커다란 화물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도로 위를 달립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대형 화물차량의 경우 반드시 오른쪽 차로로 주행해야 하지만 이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2019년부터 이동식 단속으로 적발한 화물차를 포함한 대형차량의 과속은 해마다 2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간단속 등이 시행되지 않는 번영로에서 과속으로 적발되는 차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남조로, 일주서로, 오남로 순을 보였습니다. 특히 올들어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다 적발된 차량은 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전용식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대형 화물차인 경우 사고가 났을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과속 단속이나 지정차로 위반 등 각종 법규 위반에 대해서 강력히 단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특히 화물차 등의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절실해보입니다. KCTV 김경임입니다.
  • 2021.04.15(목)  |  김경임
KCTV News7
01:23
  • 4월 15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도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30명이며 입원환자는 3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2일) 하루 953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1만 8천 261명입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어제(14일)까지 진행한 도내 외국인 근로자 익명 검사에서는 234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어제 이후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3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인천지역을 다녀온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어제 제주대학교병원을 찾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해경 파출소 직원과 관련해 동료 2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는 해경 파출소 직원 1명과 해외 입국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3명의 확진으로 이달 들어 모두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들어서는 2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1.04.1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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