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학대 혐의' 어린이집 교사 2명 구속기소
  • 제주시내 어린이집 학대사건과 관련한 법원의 심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어린이집 학대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교사 2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살에서 4살 사이의 원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경찰청은 최근 가해교사 한명을 추가로 구속했으며 피해아동은 현재까지 29명에 이르고 있씁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폐콘트리트 상습 투기' 건설회사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2015년 1월까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콘트리트 수천여톤을 임야에 무단 투기한 혐의로 기소된 모 건설회사 대표인 55살 최 모 피고인과 66살 임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심각한 환경훼손이 발생할 수 있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 환경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0(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0(화)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일본산 수산물 구분?…"현실적으로 불가능"
  •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를 결정하면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횟집 등 관련 업계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고 있는데 원산지 관리는 그야말로 엉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횟집 거립니다. 수족관마다 우럭과 돌돔, 바금바리 등 갖가지 종류의 수산물이 가득차 있습니다. 원산지를 확인해보니 국내산과 함께 일본산 수산물도 한 곳에서 보관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재로선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횟집 등 관련 업계에서는 현재로선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만으론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00횟집 운영자> "제주에서 나오는 수산물 자체로 도내 횟집이 많은데 다 공급되기 힘들다고요. (일본) 양식에 의존을 안하면 횟집 자체는 운영이 힘들어요." 이렇다보니 거의 모든 횟집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주로 제철인 아닌 벤자리나 국내에서 생산량이 적은 돌돔과 벵어돔의 경우 90% 이상이 일본산입니다. 문제는 일반 소비자들이 일본산 수산물과 국내산을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일본의 경우 양식 산업이 워낙 발달한 탓에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과 겉모습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00횟집 운영자> "일본같은 경우에는 바다에서 키우거든요. 몰라요. 똑같이 나와요. 고기가 품질이 똑같이 나와요. 돌돔이나 다금바리나 똑같이 나오니까 말 안해주면 몰라요 우리도... (아 횟집 사장님들도 모를 수 있어요?) 모르지..." 현재 제주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일본산 수산물은 부산과 통영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주지역 도매업체가 보관 하다가 횟집 등으로 공급하는 구조 입니다. 이렇게 2중, 3중으로 나눠진 유통 구조를 거치다 보니 이 과정에서 일본산과 섞이게 될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수산물 유통업체> "속이려면 속일 수 있긴하죠. 파는 사람이 이거 "국내산입니다"하면 알 방법이 있습니까?" 하지만 제주도는 일본산 수산물 반입 실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걱정이 현실이 되기 전에 엄격한 원산지 단속과 함께 유통 과정에서 보다 까다로운 검역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19(월)  |  문수희
KCTV News7
01:14
  • 4월 1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5명입니다. 오늘 8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45명이며 입원환자는 29명입니다. 어제는 백신 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고 어제는 2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674번째 확진자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가족 3명과 함께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함께 입도한 가족 가운데 한명이 지난 1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채 제주에 입도한 후 양성을 통보받았으며 이로 인한 감염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675번째 확진자는 충청남도 논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에서는 이달에만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들어서는 25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4.19(월)  |  양상현
KCTV News7
02:08
  • 코로나 확산세 속 거리두기 '무색'
  • 최근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코로나 확진 판정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관광지에서의 방역수칙은 어떨까요?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공항 입구에서 제주로 도착한 사람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코로나 확산세에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여전합니다. 지난 주말만 하더라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7만명이 넘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싱크 : 관광객> "코로나 때문에 퇴사하고 혼자 여행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오게 됐어요. 봄이니까 꽃도 좀 보고 싶고 바다도 보고 기분 전환 겸 왔어요." 이런 가운데 공항 입구 앞 정류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뒤섞여 버스를 기다리고 서로 간 거리두기는 잊은 지 오래. 버스가 도착하자 우르르 몰려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류장에는 거리두기를 지켜달라는 안내나 표시 등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해안가 산책로에는 바다를 보며 걷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한 쪽에서는 제주 바다를 배경 삼아 카약을 타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좁은 배에 서로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고, 일부는 노를 젓느라 아예 마스크를 벗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잇따라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 가운데 방역 기본 수칙 가운데 하나인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19(월)  |  김경임
KCTV News7
02:02
  • 국제학교 잉여금 '소송전'…과실송금 2라운드?
  • 국제학교 과실 송금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잉여금을 사용을 놓고 학교와 집행부인 교육청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KIS 국제학교의 잉여금 사용을 일부 제한한 것과 관련해 학교측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한국국제학교 KIS는 지난 2013년, 599억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를 지었습니다. 투자비용은 향후 학교 수업료 등에서 발생하는 학교 회계 잉여금으로 회수할 계획이었습니다. 제주특별법상 학교에서 발생한 잉여금은 학교 설립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 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투자비의 20%를 회수하지 못하게 되면서 학교측과 인허가 기관인 제주도교육청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 측이 부지 매입과 학교 공사비, 그리고 학교 연결 통로 조성 등에 쓴 투자금은 599억 원.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설립 승인 시점부터 학교 설립 등기일까지 사용한 금액만 회계 잉여금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한 규칙을 적용해 공사비 477억 원 만 승인하고 부지매입비나 연결통로 조성비 등 122억 원은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제주특별법에도 없는 회수 기간을 학교 회계 규칙에 규정해 잉여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회계 규칙상, 학교 설립시기부터 등기를 마친 시점 즉 실제 공사 기간 중에 쓴 자금만 잉여금 사용 승인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학교 측은 제주도 교육청을 상대로 잉여금 사용 거부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제학교 과실송금 논란에 이어 잉여금 사용을 놓고도 학교와 집행부인 교육청이 대립하면서 소송전으로 비화된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1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고사리 채취 중 감염"
  •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53살 A씨는 지난 14일부터 발열과 설사, 구토 같은 증상을 보여 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2주 전쯤 고사리 채취 작업을 마친 뒤 발목 부위를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SFTS의 경우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만큼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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