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서귀포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코로나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75살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데 서귀포시는 다음달 까지 1만 3천여 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접종센터 입구에 어르신들이 앉아있습니다. 이름과 대기번호 등이 적힌 목걸이를 메고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겁니다.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도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7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상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은 1만 3천여 명으로, 이들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현재 서귀포에 배정된 백신은 3천 5백여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의사 4명과 간호사 10명이 투입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간단히 예진하고 백신을 맞으면 30여 분 동안 대기실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합니다. <임옥란 / 서귀포시 송산동 (1호 접종자)> "전 국민이 코로나 때문에 다 맞으니까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왔죠. 지금까지 괜찮아요. (대기) 시간 다 됐는데도." 서귀포시는 송산동을 시작으로 정방동과 천지동 등 12개동을 우선적으로 접종한 뒤 나머지 5개 읍면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 개소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백신 접종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미애 / 서귀포보건소장> "저희는 지금 3천 5백명 분이 와서 일주일에 한 번 (백신이) 오니까 아직까지는 접종 백신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 계획적으로 저희가 중앙에 (백신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할 겁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75살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2(목)  |  김경임
  • 흐리고 다소 더워…낮 최고 25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5도로 따뜻한 남동풍이 불어오면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는 예보했습니다.
  • 2021.04.22(목)  |  김경임
KCTV News7
01:06
  • 4월 21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무려 7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68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58명이며 입원환자는 2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0일) 하루 1천 397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2만 3천 371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환자는 없지만 어제는 무려 7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관광객 5명과 해외 방문 이력 1명, 제주도민 1명 등입니다. 관광객 5명 가운데 2명은 신혼부부이고 또 제주여행에 나섰던 가족에게까지 추가 전파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사이에 확진자 7명이 발생하기는 이달 들어 세번째이며, 올들어 여섯번째입니다.
  • 2021.04.21(수)  |  양상현
KCTV News7
02:24
  •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효과는?
  • 지난달 제주도내 한 초등부 테니스 선수들이 강사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는데요, 사실 학교 운동부 폭력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았지, 암암리에 비일비재하게 이뤄지며 또 다른 사회문제를 낳고 있는데요... 제주도 교육청이 운동부 폭력을 예방하겠다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 대책에 그치면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제주스포츠클럽에서 불거진 초등부 테니스 선수 학대 사건. 경찰 조사 결과 피해 학생들은 최소 1년 이상 테니스 강사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교 내 폭력, 특히 운동부 폭력은 훈련이라는 미명하에 비일비재하게 발생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이같은 운동부 폭행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제주도교육청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일주일에 하루는 훈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상시 합숙 훈련은 근절합니다. 또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선수는 한달에 한번 지도교사와의 상담이 의무화 됩니다. 최근 학생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학교 체육시설에 CCTV 설치가 가능해 지면서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예산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김병성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관> "인권교육, 학교 폭력 예방교육 성감수성 교육, 학습권 보장 교육 등 각 교육 별로 1시간 이상 씩 총 4시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리 교육청과 교육부 합동으로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 조사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교육청의 대책만으론 운동부 폭력 예방에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운동부 특성상 대회 출전이나 추가 훈련 등 학교 밖 활동 빈도가 높지만 이에대한 대책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암암리에 이뤄지는데다 선후배간 위계질서를 강조하면서 수면 밖으로 나온다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점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발생한 학생선수 폭행 사건은 모두 4건. 제주도 교육청은 오는 7월에도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 실태조사를 일제 재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2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텐트 철거 요청' 청원경찰 폭행한 공무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8월 15일 금지 구역에 설치한 텐트 철거를 요구하는 한라산 국립공원 청원경찰에게 욕설과 함께 피해자를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무원인 53살 김 모피고인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좋지 않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성실하게 근무해 왔던 것으로 보이고 폭행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반성하고 있어 당연 퇴직 사유가 되지 않는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28
  • 평화로서 주행하던 승용차 불, 2명 경상
  • 오늘 오후 4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 운전자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차선이 한동안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해병대 제9여단 보충역 입소식 열려
  • 해병대 제9여단 2차 보충역인 사회복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 161명이 오늘(21일) 입소식을 갖고 3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입소한 보충역들은 훈련기간에 군인 기본자세와 각개전투 훈련, 개인화기 사격, 전투 체력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진규상 해병대 9여단장은 입소식에서 6.25전쟁 당시 국난극복에 일념으로 무적해병의 신화를 이룩했던 3,4기 선배 해병들의 얼이 숨쉬는 모슬포 훈련장에서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훈련에 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 2021.04.21(수)  |  이정훈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정동 2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는 22.8도, 서귀포시는 21.9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보다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너울성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4.21(수)  |  김수연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1(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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