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월 기온 평년보다 높고 변동폭 클 듯
  • 5월은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월별 날씨 전망에 따르면 5월 초반에는 일시적인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동폭이 크겠습니다. 월 평균 기온은 17도에서 18도 사이입니다. 또 전반적으로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겠습니다.
  • 2021.04.24(토)  |  이정훈
  •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제주서 첫 시행
  •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실시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다음달 1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제주에서 실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상구조사는 조난사고 피해자를 구조할 수 있는 전문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021.04.24(토)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학교설립 기금 1천2백억원대
  • 학교 설립 등을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출연한 기금이 1,2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교육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기관 설립과 시설개선을 위해 조성한 기금은 1,23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1년 417억원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15%에 이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23년 11월까지 관련 기금을 조성할 예정인데.. 기금은 신설학교의 토지 매입과 시설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 2021.04.24(토)  |  이정훈
KCTV News7
01:14
  • 4월 23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도 3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69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2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63명이며 입원환자는 2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2일) 하루 1천 579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2만 6천 618명입니다. 현재 2천 557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관광객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가운데 어제 이후 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이 확진된 가운데 서울에서 관광차 제주에 온 일가족입니다. 일가족 4명 가운데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도내 한 격리시설에 입소됐습니다. 어제도 3명이 확진된 가운데 지난 12일 신혼여행 차 제주에 왔다가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의 배우자 1명과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제주도민 2명입니다.
  • 2021.04.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 제주 96개 마을 이장으로 꾸려진 제주시 이장단협의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동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바다는 인류의 공동재산이라며 주변 국가의 동의 없이 방사능 폐기물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처리방식을 인접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4.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부하 여직원 성추행 전 간부공무원 징역 5년 구형
  • 부하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시청 전직 간부 공무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전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인 59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경찰 수사단계에서 범행사실을 부인했고 다른 부하직원으로 하여금 피해자에 대한 불리한 탄원서를 쓰도록 요구한 점, 합의를 이루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해 징역 5년의 선고와 함께 신상정보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김 피고인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시청 사무실에서 부서 여직원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최근 제주시로부터 파면처분된 바 있습니다.
  • 2021.04.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두 딸 상습 강제 추행 50대 징역 6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부터 자신의 두 딸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6년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 나이때부터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어 온 아동들의 반항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이로 인한 극심한 혼란과 고통을 겪은 점으로 보이는 점, 현재까지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도두동 주민 "장례식장 건설 철회해야"
  • 제주시 도두동 주민들이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두동에 추진되는 장례식장 건설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도두동 장례식장 반대대책위원회는 오수처리시설과 공항 소음 등 열악한 환경을 가진 도두당 마을 주변에 장례식장을 세우는 것은 주민 생존권과 주변 환경을 해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례식장이 건설되면 오일장 방문객과 렌터카 차량, 조문객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2021.04.23(금)  |  조승원
  • JDC, 예래단지 소송 대비 300억대 부채 계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소송에 대비해 336억 원을 미리 부채로 반영했습니다. JDC가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장기 법적소송 충당부채로 336억 2천여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현재 예래단지 사업과 관련해 토지반환소송과 공사업체의 손해배상 등 20건이 넘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패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부채에 반영한 것입니다. 앞서 JDC는 대법원의 예래단지 사업 무효판결로 합작 계약을 체결했던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에 1천 250억 원을 배상한 바 있습니다.
  • 2021.04.23(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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