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보름째 코로나 추가 확진 이어져…어제 2명
  • 제주지역에서 보름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5일) 하루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확진된 610번, 611번은 가족이며 제주도는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최근 확진자 2명이 모 환경미화원 파견업체 소속으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모 호텔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진단검사와 심층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격리 중 확진자는 25명입니다.
  • 2021.03.16(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 지역 의료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 제주 지역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제주대학교 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3곳에서 필수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내 감염병 전담 의료진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에 동의한 인원은 모두 1766명으로, 각 병원은 예방접종팀을 구성해 오는 19일까지 의료진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15일) 제주항을 통해 제주 지역으로 들어온 화이자 백신은 299바이알로 1천 7백여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 2021.03.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1분기 백신 접종률 70% 넘어…특이사항 없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현재까지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분기 접종 대상 8천 300여명 가운데 70.2%가 접종을 마쳤으며 아나필락시스 등의 이상 반응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상별로는 정신의료기관이 96.3%로 가장 높고 고위험 의료기관 95.4%, 요양병원 91% 등입니다. 119 구급대와 역학조사나 검역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의 경우 71%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에서 2분기 백신 계획을 발표한 만큼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16(화)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비 그치고 비교적 포근…황사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8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풍을 타고 황사가 내려올 것으로 보여 노약자나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3.16(화)  |  김경임
  • 제2공항 찬성측 "주민 수용성 보장…정상 추진"(수정)
  • 제주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공항의 포화상태는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해 시급한 현안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등 정치권을 향해서는 제2공항을 볼모로 하는 정치놀음을 끝내고 균형 발전과 도민 화합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 23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도 미래를 생각하는 서귀포 시민사회단체'도 오늘(16) 서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 2021.03.16(화)  |  조승원
  • 서귀포시 23개 단체 "제2공항 조속히 추진하라"
  • 서귀포시 23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도 미래를 생각하는 서귀포 시민사회단체'가 오늘(16일) 서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찬반 논쟁으로 인한 소모전은 중단되어야 하고 더 이상 도민사회 갈등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국토부가 망설이지 말고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주 출신 정치인들이 제2공항 건설을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16(화)  |  허은진
  • 세계적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 자생지 훼손
  •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제주고사리삼의 자생지가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작업으로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은 제주시의 재선충 방제를 위한 작업으로 장비로 인한 고사리삼 자생지 원형의 변형 등 40여 곳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적으로 제주에만 서식하는 희귀식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심각한 멸종 위기 적색목록에 등재됐고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 2021.03.16(화)  |  허은진
  • 초과속 차량 11건 적발…'형사처벌 통보'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제한속도보다 시속 80km 이상을 초과하는 소위 초과속 차량 11건을 적발해 제주경찰청으로 형사처분 통보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최고 속도에 비해 평균 시속 93km를 초과한 차량들입니다. 특히 제한속도가 시속 70km인 애월읍 지역의 중산간 서로에서 시속 189km로 운전하다 적발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초과속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됐는데, 예를 들어 최고속도보다 시속 100km를 초과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해지며 이와는 별도로 벌점 100점이 주어지면서 100일간 면허가 정지됩니다.
  • 2021.03.16(화)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포근…황사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8도로 평년 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비가 그치고 황사가 내려올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3.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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