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부터 맑고 쌀쌀…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낮부터 차차 맑겠지만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12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 2021.03.02(화)  |  문수희
  • 동광육거리서 SUV 전도…운전자 부상
  • 오늘(2일) 아침 7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 인근에서 SUV 차량이 도로 옆 화단을 들이 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가 수습될 때 까지 출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3.02(화)  |  문수희
  • 102주년 3·1절 기념식 열려…코로나로 축소
  •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과 3.1절 기념영상,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고 송을선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됨에 따라 유족이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원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제주도민 모두가 의병이라며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도민과 함께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01(월)  |  조승원
  • 내일(2일) 개학…제주 학교 81% 전교생 등교
  • 올해 각급 학교의 신학가 내일(2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191곳 중 81%인 155곳에서 전교생이 등교수업을 실시합니다. 123군데 유치원도 모두 전체 등교수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많은 과대 학교을 비롯해 나머지 36곳은 전체 학생의 3분의 2만 등교 수업을 실시합니다.
  • 2021.03.01(월)  |  이정훈
  • 어제 확진자 발생 안해…누적 570명 '유지' (17시 수정)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제주지역 누적 환자수는 57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28일) 하루 동안 모두 564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오늘 오전 1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강누데 어제(28일) 하루동안 3명이 퇴원해 현재 의료기관에서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25명, 자가격리 인원은 448명입니다.
  • 2021.03.01(월)  |  이정훈
  • 거리두기 일부 조정…5인 집합금지 유지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따라 제주지역에는 오늘(1)부터 14일까지 일부 조정된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하되 제주형으로 강화됐던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목욕장업의 경우 기존에 금지됐던 발한실과 수면실 운영이 허용되며 실외 골프장의 라커룸과 샤워실 이용도 가능해집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장의 경우 1일 누적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되며 테이블 띄우기, 칸막이 설치 등을 준수해야 합니다. 다만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같은 유흥시설 6종은 밤 10시까지로 운영이 제한되며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 2021.03.01(월)  |  조승원
  • 한림 외항 해상서 30대 선원 숨진 채 발견
  • 어제(28)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한림항 외항 동방파제 앞 해상에서 부선 선적 어선의 선원 36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해당 어선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3.01(월)  |  조승원
  •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 제주대학교 내에 설립된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저개발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홍보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합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제주지역에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소식을 소개하고 관련 교육을 받고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이며 도내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 2021.03.01(월)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이낙연 "4·3 완전한 해결까지 노력"
  •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약속했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오늘(28일)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4.3 평화공원을 찾아 4.3 해결의 매듭을 푸는 날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평화공원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했습니다.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된 지 이틀 만입니다. 이 대표는 4.3 희생자 위령 제단에 참배를 한 뒤 4.3 유족과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오랜시간 계류하던 4.3 특별법 개정안이 드디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역사적 책무를 풀게 됐다며 감회를 전했습니다. 또, 전부개정안에 뜻을 모아준 의원들과 유족회장, 재정 투입을 수용한 홍남기 부총리와 문재인 대통령 등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완성된 건 아니라며 4.3의 완전한 해결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사의 매듭을 완전하게 푸는 날까지, 그리고 그 바탕 위에서 제주가 진정한 화해와 상생, 그리고 평화와 미래의 섬으로 거듭나는 날이 앞당겨지도록 미력이나마 함께하겠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족과 관련 단체들은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법 개정 이후 용역 과정에서도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 해 줄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법) 제정 과정에서도 용역 과정에서도 제주도민의 마음(을 헤아려서). 국가의 책임지는 모습을 꼭 보여서 미래로 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화해하고 상생해서 미래로 가는 평화의 꿈이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은 추가 진상조사와 희생자들에 대한 위자료 지급, 수형인들에 대한 명예 회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위자료 등 피해보상을 위한 연구 용역은 진행중으로 보상 규모는 1조3천억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28(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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