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강추위 이어져…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1에서 5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오르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군특성화 서귀산과고 18명 임기제부사관 입대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18명이 임기제 부사관으로 입대했습니다. 이번에 부사관으로 입대한 18명은 서귀포산과고 통신전자과 소속 3학년 졸업생들로 국방부가 지원하는 군 특성화반 교육을 받은 학생들입니다. 해당 학생들은 일반 사병처럼 군복무를 하다 eMU라는 군특성화 과정을 통해 무시험으로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산과고는 2년 전 도내 최초의 군특성화고로 지정돼 이번에 처음으로 관련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습니다.
  • 2021.02.18(목)  |  이정훈
  • 강추위 이어져며 오후까지 눈…대설·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 사이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특히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까지 산간에 3에서 8cm, 해안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도로통제가 잇따르는 등 결빙된 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경보,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 2월 18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누적환자는 55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1명입니다. 격리 해제자는 536명이며, 입원중인 확진자는 19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어제와 오늘 오후 5시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554번째 환자는 어제(17일) 확진판정을 받은 550번의 가족입니다. 550번 확자의 경우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족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는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3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이며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지난 6일 제주에 패키지 여행을 왔던 일행 중 1명입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을 왔던 4명 가운데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2.18(목)  |  양상현
KCTV News7
02:18
  • 4.3특별법 개정안,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오늘 열린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추가진상조사 주체를 놓고 여야간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었지만 수정안에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의결됐습니다. 이제 25일 법제사법위원회와 26일 본회의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처리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체회의 시작 전 '추가 진상조사 주체'를 놓고 이견이 나오면서 법안처리가 불투명하기도 했었지만 수정안에 합의하면서 큰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결국 4.3 평화재단이 진상조사를 하되 추가 진상조사에 관해서는 분과위원회가 의결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8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지 열흘만입니다. 이번 4.3 특별법 개정안은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위자료 지원 방안과 특별 재심, 추가 진상조사 등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상처 치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4.3 수형인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재심이 추진되고 배보상의 경우 국가가 희생자에 대한 위자료 지원 등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오는 25일 법제사법위원회, 26일 본회의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관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된 만큼 법제사법위원회나 본회의에서 큰 무리없이 통과될 전망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추가 진상조사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도민 '반대'-성산 '찬성'…갈등 더 쌓이나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도민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제2공항 반대가 높게, 성산읍 주민에게서는 찬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민과 성산읍 주민 간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도민 전체의 하나된 의견을 찾는 데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정책 결정에 참고하겠다던 국토부로서도 상반된 조사 결과로 인해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건설 찬성 반대를 물은 결과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는 반대 응답이 찬성보다 7.3% 포인트 높았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의 경우 반대가 찬성보다 오차 범위 안쪽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성산읍 주민 조사에서는 두 기관 모두 찬성 응답이 반대보다 두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큰 틀에서 도민은 반대, 성산읍 주민은 찬성으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 것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던 국토부로서는 난처한 입장에 놓였습니다. 도민 조사를 놓고 봤을 때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 데다, 반대 의견이 월등히 높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 성산 주민의 찬성 의견을 존중하려 해도 표본이 상대적으로 적어 대표성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여론조사는 단순 참고용이라던 원희룡 지사도 도민은 반대, 성산 주민은 찬성이라는 결과로 인해 앞으로 어떤 노선을 가져가야 할지 정책적, 정치적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승복을 도민사회에 촉구했지만, 도의회 내부에서조차 여야 간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서 수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여론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는 조만간 여론조사 공정관리위원회를 열어 내용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어 제주도 공문 형식으로 국토부에 도민의견 수렴 결과를 제출하면, 국토부는 조사 결과가 엇갈린 데 대한 해석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2공항 갈등 5년여 만에 도민들의 자기 결정권 차원에서 실시된 찬반 여론조사. 하지만 국토부와 제주도, 도의회 어느 누구도 만족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면서 갈등을 해소하기는 커녕 또 다른 갈등과 더 큰 논란을 남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2.18(목)  |  조승원
KCTV News7
01:44
  • 강풍 동반 강추위 이어져…산간 '많은 눈'
  • 제주지방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100고지입니다. 바람을 따라 세찬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눈보라가 치면서 한 치 앞을 분간하기 어렵고 걸음을 옮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놀란 관광객들이 부랴부랴 차량에 타기도 합니다. <장서원, 성유경 / 부산광역시>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눈도 갑자기 많이 내려서 얼굴에 감각도 없고. 장갑을 제대로 안 껴서 손이 너무 시려워요." 제주 북부와 동부,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일부 산간 도로에서는 월동장비를 갖춰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까지 산지에는 최대 15cm 이상, 해안가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게 나타나 추웠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하늘과 바닷길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출,도착 항공편 40여 편이 넘게 결항되거나 지연됐고,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최대 5m 까지 높게 일어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7(수)  |  김경임
KCTV News7
02:15
  • 제2공항 여론조사 마무리…도민 선택은?
  • 제주도민과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2공항 여론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의 주요현안 사업이고 5년 넘게 갈등이 이어져 왔던 사안인 만큼 이번 여론조사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밤 8시, 특집 뉴스를 통해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송정호 / 제주시 > "제주도 건설 경기가 안 좋잖아요. 어쨌든 제주도는 사람이 많이 와야 경기가 풀리잖아요. 그래서 찬성하는 편이에요." <문재웅 / 제주시> "현 제주공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중으로 공항을 딱히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함예진/제주시> "(제2공항은) 생각을 안 해봐서 찬성이나 반대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느낌이라서.." 수년간 지역사회 갈등에 중심에 있던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사흘 간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도내 언론사 9곳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2곳에서 각각 도민 2천 명과 성산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핵심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해 현 정부 국정 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 관련 설문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제2공항 사업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찬성과 반대 의견 뿐 아니라 지역과 연령대별 도민 여론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조사 결과가 오차 범위를 넘어 격차가 클 경우에는 지역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차 범위내에 있거나 두 여론조사 기관 결과에 차이가 있을 경우, 그리고 제주도민과 성산주민만을 별도로 한 여론조사 결과가 다를 경우에는 셈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밤 8시에 발표되는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특집 뉴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5년여 간 이어저 온 지역 사회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국책사업의 운명을 결정지을 이번 여론조사에서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지, 이제 결과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17(수)  |  김용원
KCTV News7
01:05
  • 2월 17일 확진자 현황 및 추가 확진 단신
  •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535명이며, 입원중인 확진자는 15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하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수도권을 다녀온 입도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549번째 확진자 A씨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4일 입도한 후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와 함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현장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14일 대구지역 주민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틀 연속 확진자가 없었지만 오늘 하루 1명이 추가되면서 이달에만 2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2.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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