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임금체불 불만 흉기 위협·폭행 불법체류 중국인 실형
  • 임금체불 문제로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현장에서 임금을 받지 못하자 자신을 소개해 준 남성에게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체류 중국인인 31살 자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와 합의도 못했지만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16(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구름 많고 쌀쌀…오후부터 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비나 눈이 오는 등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6(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쌀쌀…오후부터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5mm 미만의 비,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춥고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 2021.02.16(화)  |  김경임
  • 서귀포시 5성급 호텔 사우나 내부 노출 신고
  • 서귀포시의 5성급 모 호텔 여성 사우나 내부가 외부에서 들여다 보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해당 호텔 스위트룸 여성 사우나와 화장실 내부가 외부에서 보여 이용자의 알몸이 노출됐을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호텔 CCTV 등을 통해 사우나 내부의 노출 여부와 노출 시 목격한 사람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호텔 측은 이와 관련해 해당 시설의 블라인드를 내리지 못한 운영상의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1.02.16(화)  |  허은진
KCTV News7
02:01
  • 또 다시 찾아온 추위, 이번주 내내 이어져
  • 추위가 주춤하는가 했더니 또다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인근입니다. 두터운 옷을 껴입은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지난 연휴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던 제주.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옷차림은 다시 두꺼워졌습니다. <김진명 / 제주시 애월읍> "연휴 때는 좀 따뜻했었는데 지금 많이 쌀쌀해져서 안에 좀 더 껴 입고 나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해안가에도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당분간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사이로 오늘보다 8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5 mm 미만의 비,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모레쯤 해안지역에도 눈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내일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겠으며 중산간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 들어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서 검사받고 대구서 확진 통보…제주 확진자 집계
  • 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고향으로 이동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시민이 뒤늦게 제주 확진자 통계로 잡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대구시민인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제주에 입도한 후 관련 증상을 보여 한라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시 대구로 이동한 후 어제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A 씨는 대구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대구시와의 협의 끝에 제주지역 548번째 확진자로 등록됐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확인대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1.02.15(월)  |  양상현
  • 거리두기 완화로 사회복지시설 운영 재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거리두기 1.5단계로의 완화 결정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운영재개 대상은 긴급 돌봄을 위해 운영됐던 어린이집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 639곳입니다. 제주도는 시설운영이 재개되더라도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음식물 섭취 금지, 개인간 거리두기는 계속해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2.15(월)  |  양상현
KCTV News7
03:11
  • 제2공항 여론조사 시작…찬반 쟁점은?
  • 제2공항 추진 여부에 분수령이 될 도민 여론조사가 오늘(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여론조사는 지역번호 02, 064 두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발표 예정인 이번 여론조사는 수년간 지속돼 온 제2공항 갈등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제2공항을 둘러싼 찬반 단체 주장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23만명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제주와 김포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으로 꼽힙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4조 8천억 원을 들여 성산읍에 신공항을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야심찬 제2공항 건설 계획은 쪼개진 제주 민심에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찬성측은 하늘 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제2공항 건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교통정체와 소음 등 포화 상태의 현 제주공항의 부담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무엇보다 제2공항이 침체된 지역 경제와 균형 발전을 견인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정민 / 제 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혹여 제2공항이 잘못된다며 성산지역은 겉잡을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 것이다. 지역경제는 피폐해지고 주민들은 불신과 반목으로 이를 것이다." 반대측은 제2공항이 제주의 환경 훼손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안전한 하늘길은 현재의 제주공항을 현대화하면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2공항 건설 예정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된다며 제2공항 건설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보 / 성산읍 제 2공항 반대대책위원장> "자연환경 훼손과 피해지역 주민을 양산하고 삼촌,조카하며 살아온 마을공동체를 반목과 분열로 내모는 제2공항이 아니라 성산의 환경적 가치를 기반으로 더불어 잘 사는 투명한 발전 정책을 (기대한다.)" 제주도내 9개 언론사의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역번호 02, 064 두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저녁 8시에 발표될 이번 여론조사는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하는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론 조사결과 어느 한쪽이 우세하게 나타나지 않을 경우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가능성도 높습니다. 무엇보다 정부도 이번 도민 여론 조사 결과를 정책에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도민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15(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올해부터 오징어 조업 제한…어민 '반발'
  • 정부가 올해부터 오징어에 대해 총허용 어획량, 즉 연간 잡을 수 있는 물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자원 감소가 가장 큰 이유인데, 어민들은 생계를 위협하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집단 반발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항 제2부두 입니다. 부두 앞바다에는 현수막을 내건 어선들로 가득합니다. 집어등을 켠 어선들은 항해를 나가지 않고 부두 인근 해상을 돌기만 합니다. 최근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오징어 총허용어획량 제도에 반대해는 해상 시위에 나선 겁니다. <문수희 기자> "해수부가 근해자망 어선에도 TAC를 확대 도입하면서 어민들이 반발에 나섰습니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오징어 어획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근해자망 어선에도 TAC 즉, 총허용 어획량 적용을 결정했습니다. 올 한해 근해자망 어선에 적용된 총허용어획량은 2천 624톤 입니다. 이렇게 되면 50톤급 어선을 기준으로 보통 100여 톤의 어획량이 30톤 가량으로 제한됩니다. 어민들은 오징어 어획량 감소는 자연현상과 중국어선의 불법포획이 원인이지 우리 어민에게 규제를 적용해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징어 조업에 대해 금지기간과 금지체장을 통해 제재하고 있는데 포획량까지 제한하면 생계에 타격을 입는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승남 / 근해자망 어업인> "(불법 조업 어선) 단속해달라 해도 단속도 안해주지 그러면서 우리한테 오징어 TAC 적용해서 (조업)양을 30%로 줄이면 우리는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어떻게 해나가겠습니까..." <고숙애 / 근해자망 어업인> "어민들이 너무 어렵고 제재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오징어도 그렇고 제재하는 것이 많아요. 그래서 뭐든지 우리 어민들은 해체하기를 바라고..." 해양수산부는 현재까지 총허용 어획량의 철회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물량을 다소 늘리는 쪽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2.1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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