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0
  • 한라산서 탐방객 벌 쏘임 사고, 1명 병원 이송
  • 오늘(6) 아침 8시 55분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서 탐방객이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17살 A군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추가 쏘임 사고를 막기 위해 나무 사이에 있는 벌집을 제거했습니다.
  • 2025.09.0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차귀도 해상서 60대 선원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어젯밤(5) 11시 25분쯤 서귀포시 차귀도 남서쪽 105km 해상에서 89톤급 군산 어선에 타 있던 선원이 호흡 불편을 호소하며 피를 토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60대 선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진행했으며, 헬기를 이용해 오늘(6) 새벽 제주공항에서 대기하던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 헬기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15명입니다.
  • 2025.09.0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형제섬 고립된 낚시객 3명 구조, 건강 이상 없어
  • 어제(5) 오후 4시 5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 백사장에 낚시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의 수심은 2m 내외로 수심이 낮아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웠고, 해경은 구조슬라이드를 이용해 4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3명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낚시객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낚시를 하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고 형제섬으로 향하던 중 너울에 보트 지지대가 부서지면서 백사장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09.0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최근 3년간 제주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100건 넘어
  •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1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110건이 발생해 118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이 기간 제주에서 접수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민원은 6천 6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9.06(토)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양돈장 증축 불허' 서귀포시 상대 소송 '승소'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추가 신축을 허가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양돈장 측이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원고가 주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을 했고 밀폐형 축사 설치와 악취자동측정기 등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평가할 정도로 미흡하다고 볼 수 없다며 막연한 우려만으로 허가 자체를 막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9.06(토)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6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6도, 서귀포 33.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관측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당분간 더위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06(토)  |  김경임
KCTV News7
00:25
  • 강한 비에 오름 도로 침수…차량 탑승자 12명 구조
  • 오늘 (5) 오후 4시쯤 표선면 따라비 오름 도로에서 강한 비로 인한 침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이 침수 도로에 고립됐던 차량 3대를 이동 조치했고 탑승객 12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은 중산간 도로는 국지성 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9.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중학교 학생 수백명 정보·수행평가 성적 유출
  • 제주도내 중학교에서 학생 수백 명의 학교 정보와 수행 평가 성적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모 중학교 재학생이 지난 3월부터 지난 달까지 교사 구글 계정에 접속해 성적표 등을 내려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 4백여 명의 이름과 소속 반, 그리고 2백여 명의 수행평가 성적 등이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 2일 해당 사실을 파악해 당국에 보고했으며 현재까지 외부 유포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학습 플랫폼 계정 관리와 보안 강화를 철저히 해달라는 공문을 보내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 2025.09.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한라산 등반 60대 심정지 쓰러져…헬기 긴급 이송
  • 오늘(5) 오후 2시 50분쯤 한라산 진달래밭 정상 방면 800미터 지점에서 60대 남성 등반객이 쓰러졌습니다. 소방 현장 근무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환자는 소방 헬기 한라매에 의해 신고 약 1시간 만에 도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환자는 등반 도중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었고 함께 등반하던 일행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9.0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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