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예약 취소·금전 피해까지"…노쇼 범죄 검거는 '0'
  •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이른바 노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만 50건이 발생했지만 안타깝게도 검거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7월, 교도소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이사업체로 견적 문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싱크 : 교도소 직원 사칭 사기범> "제주 교도소에서 서귀포 시청으로 갔다가 거기서 또 싣고 다시 오셔야 돼요. 왕복이에요. 기관 예산이 부족해 교도소 무전기를 대신 사주면 일정 금액을 차액으로 지급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사 비수기인 여름철, 수익에 혹한 업체는 직원이 알려준 거래처로 1천 만 원 넘는 돈을 보냈습니다. 교도소 업체도 거래처도 모두 가짜인 사기 범죄였습니다. <인터뷰 : 피해업체 관계자> "차액을 저한테 준다고 하니까 내가 마음이 혹했죠. 이제 7월 말 되면 윤달이 껴서, 윤달 때 이사를 잘 안 하거든요. 보고 아 이거 견적서가 왔구나 교도소네 하고. 지장 찍고 오니까 됐구나 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까 제주 지역번호가 없는 거예요." 지난 대선 당시에는 정당 선거 캠프 관계자라고 속여 숙식 비용을 대신 결제해달라는 피해 사건도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 이준권 펜션 운영> "전화를 해서 이런 상황인데 이런 분이 계시냐, 이런 번호가 있는지 확인을 해봤고 없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예약한 날에 나타나지 않는 전형적인 노쇼에 더해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피싱 사기까지 이어지는 등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금전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올해 노쇼 범죄 50건이 발생했고 재산 피해액만 3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 노쇼 범죄 사범이 경찰에 검거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도 2천 8백여 건이 발생했지만 검거율은 단 0.7%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화나 메신저, 온라인을 통해 접근하는 범죄 특성상 윗선 그리고 조직책을 추적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박정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노쇼 사기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제주는 현재까지 검거 실적이 제로입니다. 검거 실적이 낮을수록 지역 소상공인들은 그만큼 구제가 어렵겠죠. 더구나 2,3차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경찰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대응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이나 노쇼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일정 금액 이상 피해를 입을 경우 전담 수사 조직을 구성해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9.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15호 태풍 페이파 북상…"제주 영향 없을 듯" (저녁용)
  • 제15호 태풍 페이파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입니다. 태풍 페이파는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18m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9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내일(5) 오후 일본 오사카 동남동쪽 해상을 거쳐 모레(6) 새벽 도쿄 동남동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9.04(목)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9월 4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33.5도, 제주시 31.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며 습도가 높아지면서 낮동안 곳에 따라 체감온도가 34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큽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동풍이 유입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04(목)  |  김경임
KCTV News7
02:16
  • 음주운전 사고 승차대 '쾅'…몇주째 방치 '불편'
  • 지난 달, 제주시 노형동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버스 승차대가 파손됐습니다. 이후 보름 가까이 보수 정비가 되지 않고 있는데 이용자들의 민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심야시간 SUV 차량이 버스 승하차대를 정면으로 들이 받았습니다. 기둥이 찌그러지고 주변에는 사고 파편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자칫하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는데 당시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습니다. 대중교통 공공시설물에서 발생한 사고였지만 수습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몇주가 지나도록 현장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버스정보 시스템은 사고 이후 먹통이 됐고 수리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씽크:박종화 / 버스 이용객> "전광판이 없으니까 몇 번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불분명하니까 불편해요. 빨리 해줘야죠. 편의를 봐서라도 빨리 해야지, 마냥 늦어지고 있어요."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문에는 언제까지 보수를 완료하겠다는 정보가 없어 시민들은 답답해 합니다. <스탠딩:김용원> "교통사고로 파손된 버스 승차대가 보름째 정비가 안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입 통제선은 허술하게 설치됐고 사고 충격으로 드러난 전선은 외부에 노출돼 있습니다. 전선 관리나 전기 차단 조치도 제대로 안돼 안전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버스 이용객>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순간적으로 비가 엄청 많이 왔어요. 갑자기 쏟아져가지고 그러니까 전선에서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더라고요. 학생들이 '어머나' 놀라기도 했는데 이렇게 불편한 걸 왜 이렇게까지 방치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 버스 승차대 설치 예산은 1천 5백만 원 정도로 유지 관리 책임은 지자체에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에 의해 파손된 시설물은 원인자 그리고 보험사가 정비하도록 돼 있다면서 사고 대응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버스 이용객들의 대기 공간이자 쉼터인 정류장이 부실한 현장 관리로 제 역할을 못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시청자)
  • 2025.09.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18
  • 세화해수욕장서 40대 물놀이객 익수사고
  • 오늘 낮 12시 5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수욕장에서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근처에 있던 서핑객이 물에 빠진 40대 여성 물놀이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24
  • 해경,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안전 관리 강화
  • 해경이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주요 물놀이 구역과 이용 시간대를 파악해 현장 안전 순찰을 벌이고 인명 구조 장비 상태도 점검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서귀포 지역 해수욕장에서 폐장 이후 물놀이 안전사고 4건이 발생했습니다.
  • 2025.09.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가끔 구름 많고 늦더위 기승‥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04(목)  |  김경임
  • '침엽수림 보전' 국제학술회의, 15일 제주서 개최
  • 기후위기로 급속히 쇠퇴하고 있는 침엽수림 보전과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15일부터 나흘동안 제주국제켄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산림 전문가들이 모여 침엽수림의 기후변화 영향과 생물 다양성, 생태계 서비스 등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리 방안을 다룰 계획입니다. 또 한라산 구상나무를 비롯한 제주지역 현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 2025.09.04(목)  |  문수희
  • 편의점 점원 성폭행 혐의 60대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2월, 도내 한 편의점에서 점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의 고통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피고인은 재판과정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2025.09.0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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