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12월 21일)
  •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일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2.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0.2도, 서귀포가 10.5도, 성산이 9.6도, 고산이 10.3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12.21(월)  |  김경임
  • "오늘부터 원격수업…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첫날 학생들에게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1일)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오늘부터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며 학생들이 가급적 집 밖으로 외출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와 일상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적극 지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 내년도 특성화고 입학경쟁률 1.07 대 1
  • 내년도 특성화고등학교와 일반고등학교 특성화과 입학경쟁률이 평균 1.0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8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9개교 1천44명 모집에 1천117명이 지원해 평균 1.07 대 1로 작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별로는 한림공고가 1.15대 1을, 한국뷰티고 1.08대 1 제주여상 1.09대 1, 제주고등학교 1.2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 애월고 미술과 경쟁 치열…함덕고 음악과 미달
  • 미술과 음악 특수목적과를 운영하는 애월고와 함덕고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애월고 미술과의 경우 40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함덕고 음악과의 경우 4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모집 정원에 미달했습니다. 함덕고 음악과의 경우 5명을 선발하는 실용음악의 경우 9명이 지원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35명을 선발하는 피아노와 성악, 작곡, 국악 등 클래식에서 19명이 지원해 0.54대 1을 보였습니다.
  • 2020.12.21(월)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코로나 환자 262명으로 늘어…라이브카페 '집단감염'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2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0일) 하루 23명에 이어 오늘(21일)도 오전 10시까지 10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50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한라사우나발이 용담동 7080 라이브 카페로 옮겨가면서 이곳에서만 어제와 오늘 이틀간 20명이 집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김녕성당발과 한백선교회발도 매일 한두명씩 꾸준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사에 참석했던 가족간 전파가 이뤄지며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5명이 양성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라동 모 어린이집과 제주대학교 병원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동문재래시장 선별진료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늘 오후 순차적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 2020.12.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대병원, 입원 환자 보호자 관리 강화
  • 제주대학교 병원 입원 환자가 코로나에 확진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병원측이 입원 환자의 보호자 관리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중환자실 환자들의 면회는 전면 금지합니다. 일반 병실 입원 환자의 경우, 환자의 보호자는 한 명으로 제한되며 기존에 보호자 확인을 위해 배부됐던 목걸이를 팔찌 형태로 바꿔 임의로 보호자 변경을 방지합니다. 또한 기존에 이뤄졌던 병원 방문자들에 대한 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 등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0.12.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병상 늘어도 의료진 부족…예방이 최선"
  • 코로나19 병상은 추가로 확보됐지만 감염병 전문 의료진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과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허상택 제주대학병원 감염병관리실장은 오늘(21) 브리핑에서 현재 도내 감염병과 호흡기 질환 관련 전문의는 15명 뿐이고 다른 지역에서 전문의를 데려오는 것도 여의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상만 늘 경우 환자 대응에 한계가 불가피하고 만약 중증 환자까지 발생하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지금으로선 발생 자체를 막는 것이 최선이라며 도민들에게 방역과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12.21(월)  |  김용원
  • 동지, 약한 비 내리며 추워…중산간 도로 결빙 (15시)
  •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1100도로 등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중산간 이상의 도로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21(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4·3 군사재판 생존수형인 7명 첫 '무죄'
  • 4.3 당시 군사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생존수형인 7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21일) 오전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서 3년형을 받고 수감 생활을 한 김묘생 할머니 등 7명에 대해 범죄 행위를 증명할 수 없다며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재심 판결로 수형인들이 남은 여생동안 평온한 삶이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지난해 1월 진행된 군사재판으로 기소된 4.3 생존수형인 18명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바 있습니다.
  • 2020.12.21(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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