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사우나 2곳 추가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사우나 2곳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사우나는 제주시 일도1동과 노형동의 사우나로 확진자가 다녀갔을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시간에 사우나를 방문한 이력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12.19(토)  |  허은진
  • 해양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올해만 45마리
  • 제주 연안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7일, 18일에 각각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고 3마리 모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해당 지자체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발견된 상괭이와 돌고래 사체는 45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12.19(토)  |  허은진
  • 오늘의 날씨 (12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5.5도, 성산과 고산이 각각 4.9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산간에는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눈이 쌓이거나 어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3에서 5도, 낮 기온은 8에서 9도를 나타내며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12.19(토)  |  허은진
KCTV News7
02:39
  • 이번에는 목욕탕발…김녕성당발 '꼬리물기'
  • 이번에는 목욕탕발 집단감염입니다. 제주시내 한 목욕탕에서 김녕성당발로 추정되는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불과 이틀 사이에 22명에 이르고 있는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 목욕탕. 입구에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 곳에서 일하던 직원과 이용객이 집단으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동네 주민> "(목욕탕) 단골들 많다고. 단골들 많아. 한 일주일 됐나? 저기 관광객은 안 받는다고 써놨더라니까. 불안하지. 무슨 16명이나 (확진자가) 나왔는데." 김녕성당 집단 감염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목욕탕에서 매점을 운영한 확진자를 확인하고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무더기로 양성판정이 나온 겁니다. 현재까지 모두 2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목욕탕의 최초 확진자가 김녕 성당의 소모임과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것을 확인하고 김녕 성당발 집단 감염이 목욕탕으로 확산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목욕탕은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동안 관광객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좁은데다 비교적 고령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보니 집단 감염이 발생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목욕탕에) 하루에 150~200명 정도가 다니는데. 사우나 시설 내부가 넓지 않고 좁고 비교적 노후돼 있어서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특히 최근 일주일사이에 집단감염이 연속적으로 터지면서 김녕성당발 자체를 늦게 확인했고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지역사회 전파에다 목욕탕발까지 이어진 점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 "김녕성당발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늦게 인지하게 되면서 환자 발생에 대해서. 이것이 이제 지역사회로 확산이 되면서 한라사우나까지 퍼지게 된 안타까움이 있는데요. 인력을 대거 투입해서 신속하게 역학 조사를 해서 전파 속도보다 역학조사가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터져 나오는 집단 감염 소식에 지역 사회의 불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2.18(금)  |  김경임
  • 동문시장 야시장,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장'
  • 제주시 동문시장 근처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며 야시장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운영위원회와 긴급 특별회의를 열어 내일(19)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야시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소한 야시장 공간에 하루 평균 9천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코로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동문시장 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2020.12.18(금)  |  조승원
  • 집합금지 위반 서귀포 유흥주점 1곳 적발
  • 오늘(18) 새벽 1시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유흥주점 1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주점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업소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신고했고 현장을 적발해 제주도 보건당국에 통보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식당과 카페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유흥업소는 다음달 3일까지 운영 할 수 없습니다.
  • 2020.12.18(금)  |  허은진
KCTV News7
02:08
  • 내주부터 전면 원격 수업…학원은?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다음주부터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시행합니다. 하지만 학원가는 비대면 수업 준비가 부족한데다 기말고사 기간이 겹치면서 방역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다음주부터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시행합니다. 예외적으로 등교가 인정됐던 재학생 200명 내외의 소규모 학교도 모두 원격수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단 예정된 기말고사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아이들의 돌봄과 학사 일정 마무리를 위한 기말고사 등의 평가까지 중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또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긴급돌봄에 준해 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육당국은 비대면 수업을 겨울방학까지 연장할 지는 지역 감염 상황을 지켜본 뒤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또다른 학생 감염 경로로 지목된 학원가는 비상입니다. 일부 학원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중이지만 대다수 학원이 학교와 달리 비대면 수업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미술과 음악 등 예체능 학원의 경우 비대면 수업 자체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고성만 / 제주학원연합회장>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학원들도 있습니다만 거의 예체능계나 만은 학원들이 준비가 돼지 않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당국과 학원연합회 등에서는 일주일 가량 한시적인 휴원을 권고할 예정이지만 강제사항이 아닌데다 기말고사 기간과 겹치면서 방역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18(금)  |  이정훈
  • 원산지 거짓표시 - 비상품 감귤 유통 잇따라 적발 (감귤종합)
  • 제주자치경찰단은 제주시에서 생산된 감귤을 서귀포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한 혐의로 도내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통업자 A씨의 경우 지난 한달 동안 530톤 상당의 감귤 1만 8천여 박스를 서귀포산으로 속여 인터넷 쇼핑몰과 전국 거래처 등에 유통해 4억 1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또 비상품 천혜향을 출하하려던 농가 3곳을 적발하고 적발된 물량 7천kg에 대해 출하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0.12.18(금)  |  양상현
KCTV News7
04:09
  • PICK
  • 한주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는 순서 픽 입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코로나19 스페셜로 준비했습니다. 우려하던 지역감염이 현실화 됐습니다. 이젠 하루에 확진자가 열댓명 씩 나오다 보니 누가 누군지도 헷갈립니다. 제가 싹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크리스마스로 마음이 들떴던 걸까요. 종교시설 집단 감염 진행 중입니다. 김녕 성당 관련 확진자는 스무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녕성당 발 N차 감염도 본격화 됐습니다. 160번 확진자는 김녕 성당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점점 지역 사회로 퍼져 나가는 모양새라 당분간 관련 확진자 계속해서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엔 대기고 관련 확진자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120번 확진자 발생 이후 관련 확진자 모두 10명 입니다. 대부분 학생이고 146번은 확진된 학생의 부모입니다. 또,159번 제주일고 학생 역시 대기고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120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감염 경로 조차 확인이 안됐습니다. 게다가 학생이다 보니 학원 등 방과후 활동을 통한 전파가 굉장히 우려되는데,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진자가 다녀갔다며 학원 이름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련 조차 없는 학원과 독서실 이름이 나돌면서 애꿎은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가짜 뉴스 문제 짚고 가겠습니다. <학원 원장> "억울...피해" 피해를 입은 일부 학원은 형사 고발 조치 나선답니다. 또, 이 메세지 받은 분 많으시죠. "보건소 다니는 친구가 내일 확진자 70명 나온다고 했다" "확진자 수십명 있는데 드림타워 개장일 때문에 제주도가 쉬쉬하는 거다" 모두 가짜 뉴습니다. 제주도는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작정사와 유포자 수사를 요구한 상탭니다. 그 어느때 보다 도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이런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혼란스러운데요. 저희 기자들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팩트 확인해 도민께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사우나에서 집단 감염 터졌습니다. 동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한라사우나인데, 최초 확진자가 149번, 이분 김녕성당 관련 확진잡니다. 코로나 감염 꼬리물기가 시작됐네요. 현재까지 확인된 관련 확진자 16명 입니다. 인근 재래시장 상인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 큰 일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터지다보니 역학조사 한계 왔습니다. 제주는 현재 인프라론 진단검사 하루 최대 500명. 이번주 부턴 하루에 1천 건이 넘는 진단검사 물량 쏟아지고 있습니다. 역학조사관들이 과로에 탈진하고 있다는 뉴스도 보도됐습니다. 방역은 시간과의 싸움인데요. 전국적으로 확산세 심각한 상황이라 제주만 인력 충원 등 인프라 확충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 모두 자가 방역 철저히 지키고 무엇보다 마스트의 중요성 "잊지 마스크" 지금까지 픽이었습니다.
  • 2020.12.18(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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