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4·3유족 홍을생 어르신, 손뜨개 동백꽃 기탁
  • 제주 4.3 희생자 유족인 올해 91살의 조천읍 대흘리 홍을생 어르신이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전하고자 직접 만든 동백꽃을 제주 4.3 평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기증으로 정성껏 손뜨개로 제작한 동백꽃 조화입니다. 홍 어르신은 1947년 4.3 당시 14살의 나이에 토벌대에 의해 부친을 잃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국수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삶을 견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8.2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구름 많고 무더위 기승…오후에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는 더 올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8.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시 36.3도 '올해 최고'…내일, 흐리고 비
  • 오늘 제주지방은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3도로 올들어 가장 높게 기록되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시 이외에도 성산 34.2도, 서귀포시 32.9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새벽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mm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5.08.26(화)  |  김지우
KCTV News7
02:12
  • 민원 대응팀 왜 있나?…"민원 처리, 여전히 담임 몫"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민원 대응팀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사 4명 중 1명은 민원 대응팀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고 여전히 담임 교사들이 학교 민원을 떠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5월 학교에서 숨진 중학교 담임 교사는 올 초부터 잦은 민원에 시달려왔습니다. 학교 민원대응팀 그리고 교육청 통합대응팀이 있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2023년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육당국은 각 학교에 교장 직속의 '민원 대응팀'을 설치했습니다. 학교 민원을 담당 교사가 아닌 학교장이 응대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2년이 지났지만 민원 대응팀은 교권 보호 대책으로 학교 현장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제주 교원 1천 570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25%는 민원 대응팀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민원 대응팀이 있어도 23%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교사 개인의 책임으로 여겨지는 분위기, 그리고 요청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는게 주된 이유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보고는 하지만 결국 교사가 처리해야 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기타의견도 있었습니다. 민원 처리를 담임 교사나 업무 담당자가 맡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0%로 관리자나 민원대응팀이라고 답한 비율 보다 배 이상 높았습니다. <현경윤 전교조 제주지부장> "분쟁 전문가나 상담 전문가 등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들이 민원 대응팀에 배치돼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돼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여전히 문서상의 대책일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 교육청이 교권 보호 핵심 대책으로 교사 개인 연락처 비공개 원칙을 밝혔지만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교원이 30%를 넘었고 고등학교에서는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박시연)
  • 2025.08.26(화)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소화전 앞에 떡하니…불법 주정차 여전
  • 불이 났을 때 빠른 대응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소방용수 확보입니다. 이에 따라 소방 시설 주변 5m 안에는 차량의 주정차가 금지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제주시내 도로. 소화전 앞에 세워둔 차량이 눈에 띕니다.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에 차량에 주정차하는 건 불법. 도로 연석에 주정차를 금한다는 안전표지까지 있지만 버젓이 주차해 뒀습니다. 결국 해당 차량에 과태료 8만 원이 부과됩니다. 시장 근처 도로에서도 소화전 주변에 멈춰 선 차량이 발견됩니다. 소방차와 단속 차량을 발견하고는 황급히 다른 곳으로 차를 옮기기도 합니다. <싱크> "단속 중입니다. 정차한 0000 차량, 0000 차량, 차량 이동 바랍니다." 소방이 행정시와 함께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섰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적발된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건수는 2천 7백여 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더니 지난해에는 1천 건을 넘어섰고, 올들어서도 상반기에만 3백 건 넘게 단속됐습니다. 소방에서 꾸준히 계도와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특히 좁은 골목이나 주택가의 경우 펌프차 진입이 쉽지 않은 만큼 화재에 빠른 대응을 위해서는 소방용수 확보가 더욱 중요한 상황. 불법 주정차로 인해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는 만큼 소방은 관련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필제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신속한 소방시설 활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년 상,하반기에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잠깐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화재 상황에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송상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진돗개로 야생동물 사냥한 주범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돗개와 흉기 등을 이용해 120여 차례에 걸쳐 야생동물을 사냥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A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함께 기소된 공범 B 피고인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불량하고 방법이 잔인할 뿐 아니라 이를 과시하기 위해 동영상까지 촬영해 다른 사람과 공유했다며 수년 동안 상습적으로 범행을 반복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 코로나19 입원환자 감소…"고위험군 집중 관리"
  • 제주지역 코로나19 입원환자가 다소 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8주동안 도내 코로나19 입원환자는 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줄었습니다. 다만, 입원환자 가운데 71%가 65살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나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와 함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08.26(화)  |  문수희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2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3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서귀포 32.9도, 성산 34.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가다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17
  • 우도 해상 물질 중 심정지 80대 해녀 숨져 (오전 기사 보강)
  • 오늘 (26) 오전 10시 50분쯤 우도 연평리 해상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해녀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동료 해녀에 의해 구조돼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 2025.08.26(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