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낮 최고 33도' 무더위 기승…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전교조 제주 "교사 25%, 학교 민원대응팀 몰라"
  • 제주도내 교사 4명 중 1명은 학교에 민원대응팀이 운영 중인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26)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교원 1천 5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교사 25%는 학교 민원대응팀을 몰랐고 절반 가량은 민원 응대 자료 배포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학교나 교육지원청이 민원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8.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우도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심정지,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우도 연평리 해상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함께 물질하던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이 해녀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식중독 예방 대응 강화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달 1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오만찬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원인균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조리종사자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조리용수에 대해 17가지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또 회의 기간에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회의장 인근에 배치하고 2인 1조로 검사반을 운영합니다.
  • 2025.08.26(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무더위 이어져…낮부터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는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구좌읍 농산물 저온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농산물 저온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20여 제곱미터와 분전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서귀포 이어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2.3 지진
  • 어젯밤(26) 10시 50분쯤 서귀포시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2.65도 동경 125.48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2km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대부분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강도 1로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8.26(화)  |  김경임
KCTV News7
02:45
  • 불볕더위에 초기 가뭄…잦은 소나기도 역부족
  • 올 여름 유독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비도 제대로 내리지 않으면서 초기 가뭄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곤 있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데요. 당분간 비 다운 비 소식이 없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당근밭입니다. 메마른 땅을 비집고 가까스로 싹이 올라와 있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쉴새 없이 돌아가지만 역부족입니다. 조기 출하를 위해 일찍 파종한 근처 당근 밭은 솎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유독 비가 내리지 않고 고온현상이 지속됐던 올 여름. 싹이 나기 위해서는 물이 많이 필요한 당근 특성상 파종 이후 한달 내내 하루 12시간 넘게 스프링클러를 돌려야만 했습니다. <인터뷰 : 김여군 / 당근 농가> "소나기 정도 살짝 온 거 가지고는 발아 시킬 수가 없어요. 최소한 3일에 한 번은 물을 적정량 줘야 발아율이 좋습니다. 형편없죠. 올해 같은 경우는 당근 농사짓기가 참 힘든 해입니다." 수확철에 들어선 깨 밭에서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찜통더위 속 부지런히 작업해 보지만, 예년보다 작황이 좋지 않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인터뷰 : 깨 농가> "클 때는 좀 자라야 되니까 비가 좀 와야 돼요. 근데 비가 너무 안 와서 작년보다 수확이 많이 줄었어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비도 충분히 내리지 않으면서 제주 지역에 초기 가뭄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가뭄 관심 단계에 들어선 제주시 지역은 (28일) 한 달 가까이, 서귀포 지역은 지난 12일부터 약한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별 토양수분량을 살펴보면, 평균 35% 안팎에 머물며 열흘 넘게 정상 범위보다 10% 가량 낮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부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 주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곤 있지만 산지를 중심으로 오는 데다 지역별로 강수 편차와 커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유독 짧았던 장마에 무더위까지 장기화되는 가운데 다음주까지 한동안 비 다운 비소식이 없어 농가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CG : 박시연)
  • 2025.08.25(월)  |  김경임
KCTV News7
02:00
  • "고탄소·고수온 지속되면 제주 모자반 소멸"
  • 고탄소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 반세기 안으로 제주 자생 해조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모자반은 기후변화가 가장 심각한 고탄소 단계에 진입하면 서식지가 북상하고 제주 연안에는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연안에 자생하는 모자반은 어족 자원의 서식처이자 먹이원으로서 해양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숲을 조성하는 해조류가 고수온, 고탄소 현상에 장기간 노출되면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제주 자생 모자반이 화석연료 사용이 높은 고탄소 기후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생육지 변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2030년대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던 모자반이 고탄소 기후에 노출되면 2천 90년대에는 소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모자반 서식지가 북상하고 현재 네개 종이던 모자반도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종 다양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저탄소 기후 시나리오에서는 모자반 식생이 유지될 것이라는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최선경/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열대아열대연구센터 연구원> "이 모자반은 우리 연안 생태계에서 기초 생물로서 구조적인 역할을 해서 다른 생물들이 어울려서 살게 하고 직간접적으로 먹이원이 되기도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서 모자반이 지속할 수도 있고 아예 사라지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기후변화 시나리오 별로 제주 연안 모자반 서식지 분포도 등을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보호 대책 필요성을 제안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실리면서 학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박시연 / 화면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 2025.08.2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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