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밤사이 강풍 피해 신고 잇따라…항공기 운항 차질
  • 어제 저녁부터 밤 사이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으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0쯤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공사장의 펜스가 바람에 흔들리고, 이도2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안전 조치했습니다. 이번 강풍으로 인해 밤 사이 모두 23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면서 어제 저녁부터 밤사이 김포에서 제주로 오던 항공편 1편이 회항하고 항공기 32편이 결항됐으며 36편이 지연됐습니다.
  • 2020.06.30(화)  |  김경임
  •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남서부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30(화)  |  김경임
KCTV News7
02:12
  • "QR코드로 출입 확인 의무화"…내일부터 단속
  • 내일(7월 1일)부터 노래연습장 등 코로나 전파 고위험시설에 대해 QR 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이 의무화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업주는 최대 3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코인 노래방입니다. 입구로 들어서자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 안내문이 보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로 분류되면서 전자출입명단 사용이 의무화된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QR코드 인증이 필수입니다. 우선, 안내문의 QR코드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대면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개인 정보를 입력해 받은 일회용 QR 코드를 직원에게 인증 받으면 절차가 끝납니다. "인증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이나 어르신 등은 직접 손으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윤희정 / 00코인 노래방 점주> "대부분 손님들은 젊은 분들이니까 저희(코인 노래방) 같은 경우에는, (사용법을) 차례대로 설명해서 하나씩 (QR코드를) 잘 찍는 중입니다."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사용이 계도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QR코드에 저장된 방문자의 정보를 파악해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정확한 역학조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노래연습장을 포함해 유흥 주점과 실내 집단 운동시설 등 모두 8개 업종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해야 합니다. <이종석 / 제주시 문화예술과 주무관> "현재 190여 개소의 (노래연습장) 업소에 설치돼 있는데요. 앞으로 7월 1일부터는 전차출입 명부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만약에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사용하지 못할 때는 수기로 작성해서 관리하고 있는지 지도 점검할 계획이고."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운영하지 않거나 명단을 허위로 작성했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벌금이나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30(화)  |  김경임
KCTV News7
02:07
  • 야생 들개들의 습격…마을 주민 불안
  • 최근 한림읍 금악리의 한 축산농가가 야생 들개들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이 들개 무리는 5시간 넘게 송아지들을 공격했고 우리 안에 있던 4개월이 채 안된 4마리가 변을 당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칠흑같은 어둔밤, 금악리의 축사에 들개 한 무리가 들어옵니다. 잠시 축사를 살펴보더니 어린 송아지들이 모여있는 우리로 들어가 공격을 시작합니다. 송아지가 혼신의 힘을 다해 피해보지만 결국 맥없이 주저앉고 맙니다. 밤 11시부터 시작된 들개 무리의 공격은 다음날 새벽 5시가 돼서야 끝이 났습니다. <허은진 기자> "밤 사이 들개가 출몰하면서 우리 안에 있던 송아지 4마리가 변을 당했습니다." 들개의 공격으로 지난 3월에 태어난 무게 70kg 가량의 송아지 4마리가 죽었고 우리 안에는 처참했던 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주변 다른 송아지들도 들개의 습격으로 놀란 탓에 주인이 가까이만 다가가도 놀라서 뒷걸음질 칩니다. <김성률 / 피해 축산농가>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통받으면서 죽어가는 걸 보니까.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주민들은 들개로 인한 피해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송아지 피해는 물론 인근 농장에서는 염소가 들개 무리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 떼를 지어 다니는 들개의 출몰이 잦아지면서 언제 맹수처럼 돌변해 공격성을 보일지 몰라 마을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형래 / 금악리 축산농가> "물어뜯는 순간 제가 가서 막으려고 하니까 개가 위협을 느끼고 문을 닫으려고 하는 순간 사람 앞에 뛰어들어요. 들개가..." 잊을만 하면 나타나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는 들개들의 습격에 마을주민들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29(월)  |  허은진
  • 제주대 학생들, 등록금 반환 촉구 시위
  •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비대면 강의로 전환한데 따른 등록금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제주대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대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등록금 일부를 돌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수차례 학교 측과 등록금 반환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대학측에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며 비대면 강의로 인해 등록금 반환은 물론 불편을 겪은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2020.06.29(월)  |  이정훈
  • 코로나 사태 속 장애가정 '활동 제한' 어려움
  • 코로나19 사태속에 장애인 가정이 겪는 어려움으로 외부활동 제한과 의료용품 구입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외부활동 제한이 27.3%로 가장 높았고 의료용품 구입 어려움은 16.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장기화 됐을 경우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사항으로 마스크 지원이 28.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경제적 지원 27.9%, 복지서비스 지속 15.8%로 분석됐습니다.
  • 2020.06.29(월)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직접 신고하세요"
  • 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차량들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시행됩니다. 말 그대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별도의 단속 없이도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입니다. 최고 8만원인데, 다만 실제 부과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8월 3일부터 이뤄집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하교 시간이 되자 학교 앞쪽으로 차량들이 하나 둘씩 주정차하기 시작합니다. 차들이 정문 앞까지 차지하면서 어린이들은 어쩔 수 없이 아찔한 걸음을 이어갑니다. <이수영 / 신제주초등학교 3학년> "제가 7살 때 (학교 앞에서) 차에 치인 적이 있어서 차 트라우마 때문에 무서운 적이 있어요." <송채연 / 신제주초등학교 3학년> "저쪽으로 가려면 길이 좁아서 못 가고. 저 큰 길로 가려면 차들이 (주차된 게) 많아서 가기 불편해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직접 찍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정문을 기준으로 좌우측 첫번째 교차로 이내에 주정차된 차량들은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 단속 시간은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적발될 경우 승용차 기준, 최고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경임 기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앞으로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신고할 때는 위반 지역과 차량 번호판이 잘 보여야 하며, 같은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2장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시나 황색 실선 등이 나타나야 합니다. <강재선 /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장> "(본격적으로) 실시되게 앞서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게시라던가 안내문 배부 등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민신고제에 따른 과태료 부과는 한 달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3일부터 이뤄집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진달래 밭에는 63.5mm, 영실에는 59.5mm의 강수량을 보이는 등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4.4도, 성산이 23.2도, 고산이 24.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 제주 전역 '호우주의보'…내일 아침까지 최대 150㎜ (15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호우주의보 속에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50에서 10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2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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