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퇴직 소방공무원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 효과
  • 퇴직 소방공무원들을 활용한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 운영사업이 화재 예방에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퇴직 소방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세이프가이드는 지난해 5월부터 도내 전통시장 6곳을 돌며 화재 취약시간대 순찰 활동과 화기 취급 장소 주변의 가연물 안전조치 등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5.08.12(화)  |  김경임
  • 늦은 오후까지 최대 20mm 비…낮 최고 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 더 내리겠고 일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중산간 이상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1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119특수대응단, 수난사고 대비 민관 합동 구조 훈련
  • 119특수대응단이 여름철 수난 사고에 대비해 어제(12) 서귀포시 문섬 앞바다 일대에서 민관 합동 특별 수난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민간해양구조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치 낚시 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돼 침몰된 상황을 가장해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해상과 수중에서의 인명 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습니다.
  • 2025.08.12(화)  |  김경임
  • 대정읍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50여제곱미터와 망고 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12(화)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전화 상담 차단하고 홈페이지 민원만 허용"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으로 학교 민원의 경우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교육활동보호정책토론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교사들의 개인 연락처 비공개 원칙과 함께 학부모의 전화 상담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민원 접수만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또 교원 안심서비스 확대와 학교 방문 사전예약제 도입,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 비율 확대, 통합 민원팀 역할 강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학부모 전화 상담까지 원천 차단하는 방식은 상담과 민원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막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2025.08.12(화)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산지 중심 곳에 따라 비…낮 최고 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오후까지 호우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20에서 60mm, 이 외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4도 정도 높아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고 새벽부터 낮사이 전 지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12(화)  |  김경임
KCTV News7
02:50
  • '내렸다 그쳤다' 당분간 비…폭염특보 해제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제주 지역에 이어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되며 더위가 누그러들었는데요. 당분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흐린 날씨 속 빗줄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세찬 빗줄기에 말들은 삼삼오오 나무 아래 모여 비를 피하기도 합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동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동부 지역에도 시간당 최대 18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당근과 콩 등 농작물 파종 이후 비가 내리지 않고 더위가 이어지면서 밭 주위에 공용 물백과 양수기까지 배치됐던 상황. 비가 내리면서 메말랐던 밭은 물기를 머금었고, 잎에도 물방울이 맺혔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단비에 농가들은 한시름 덜었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돌며 치솟던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일시적으로 더위가 누그러들었습니다. 우산을 들고 외출에 나선 시민들도 더위를 식혀준 비가 반갑습니다. <인터뷰 : 오춘자 / 제주시 한림읍> "조금 시원하다 오늘은 다른 날보다는. 햇빛 난 데서 되게 더웠지. 사람 삶을 정도로. 비가 많이 오니까. (비 많이 왔어요?) 많이 왔어. 오늘처럼 안 왔었어 다른 데는 몰라도." <인터뷰 : 김순옥 / 제주시 일도동> "나오면 햇빛 보이면 땀이 줄줄 흐르는데 땀도 안 흐르고. 비가 와서 햇빛 막아주니까. 시원해서 좋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해 제주 남쪽에 있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당분간 제주에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부근에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늘 오전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렸고 이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전선의 특성상 지역별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있겠으니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고, 습도가 더해져 체감온도가 오르며 또다시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8.11(월)  |  김경임
KCTV News7
03:13
  • 한일어업협정 지지부진…나포 어선 허가 취소 '위법'
  • 한일어업협정이 10년째 결렬되면서 제주 어민들은 가까운 일본 대신 동중국해까지 위험한 조업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다 나포된 어선에 '어업 허가를 취소'한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항에 수십톤 급 연승어선이 정박 중입니다. 이 어선들은 7시간 거리인 가까운 일본 해역이 아닌 50시간 넘게 걸리는 동중국해까지 원거리 조업에 나섭니다. 지난 2016년 이후 한일어업협정이 결렬되면서 일본 해역의 조업길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싱크:연승어선 선주> "협상이 안된 지가 10년은 될 겁니다. 그동안 못 들어갔죠. 겨울에 일본 해역에 고기가 많이 나는데 겨울철에 파도가 많이 세거든요. 그런데도 할 수 없이 저 남쪽, 동중국해로 많이 내려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지난 2023년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 없이 갈치 82kg을 잡은 제주 연승어선 A 호가 일본 당국에 나포됐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제주도는 어업 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2021년 개정된 해양수산부령에는 어업협정을 위반해 나포된 어선은 1차 적발시 '허가 취소' 처분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A호는 위반 정도에 비해 처분이 너무 과하다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어업협정 위반 유형 가운데 유독 나포의 경우에만 1차 위반만으로 허가를 취소하도록 한 건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일본에서도 자국 어선이 나포됐을때 허가 취소를 하지 않는 점. 개정 전에는 어업 정지 최대 60일이었는데 개정 후 허가 취소로 처분을 강화한 건 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지 못하게 된 이유가 한일어업협상 결렬이라는 국가 책임이 큰데 국민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어업권자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등의 가중된 처분을 내리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한일 어업협정이 되지 않으니까 이렇게 제재하면 연승어선들이 일본 EEZ를 침범하지 않겠지. 그러면 한일 어업협정이 쉽게 개정될 수 있을 거야.라고 하면서 제재기준을 갑자기 상향 조정 해버린 겁니다. 일본 어민들은 EEZ를 침범해도 어업허가에 대한 제재기준이 없고 우리나라만 있다면 우리나라 국민만 불리한 취급을 받고 있는 거죠. 어업 허가 취소 처분을 한건 위법하다고 해서 저희가 승소 판결을 받은 겁니다." 한편 제주도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한일어업협정 결렬 이후 어업 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오면서 앞으로 유사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판결은 나포 어선 징벌 규정과 관련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시사하고 있는 만큼 판결 효력이 확정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소기훈)
  • 2025.08.11(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서귀포시 수영장서 익수사고 50대 남성 숨져
  • 오늘 오후 4시 쯤 서귀포시의 한 문화센터 내 수영장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50대 남성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소방에 의해 서귀포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1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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