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해경, 마약 성분 포함 '나도 양귀비' 4천여 주 압수
  • 제주에서 마약 성분을 지닌 일명 '나도 양귀비' 수천 주가 해경에 발견돼 압수 조치됐습니다. 해경이 지난 4월부터 4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도내 11개 지역에서 마약 성분이 포함된 '나도 양귀비' 4천 4백여 주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압수된 '나도 양귀비'는 겉모습이 비슷한 관상용 양귀비와 혼동하여 재배하거나 바람에 씨앗이 날려와 자라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로 제주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 분포하는 종으로 지난해에도 해경이 2천 주를 압수했는데 올해 압수된 물량은 두 배 가량 많습니다. 해경은 제주 기후와 토질 여건이 양귀비 자생에 유리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08.10(일)  |  김경임
KCTV News7
00:57
  • '말복 더위' 기승…내일 오후까지 120mm 이상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체감 온도가 30도를 넘는 말복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밤에는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였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돌며 더웠습니다. 정체 전선 영향으로 밤부터 내일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 산간은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도 비날씨 속에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8) 괌 해상에서 발생한 11호 태풍 버들은 14일 중국에서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량의 수증기를 몰고 오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온열질환자 70명 넘어…"40%는 50대 이상"
  •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온열환자가 70명을 넘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8) 오후 2시 30분쯤 산소에서 2시간 가량 풀베기 작업을 하다 어지럼증을 호소한 7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7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이미 70명을 넘었고 집계가 안된 주말 환자까지 포함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은 온열질환자의 40%는 50대 이상 연령대라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소방 "전력수요 급증 8월 전기화재 최다"
  • 에어컨 등 냉방 수요가 높은 8월에 전기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손상감시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기화재는 910여 건으로 월별로는 8월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방은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 또는 접촉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콘센트는 반드시 분리하고 멀티탭 문어발식 연결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 "빗길 교통사고 주의…제한속도 준수·타이어 공기압 확인"
  • 최근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빗길 교통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빗길 교통사고 1천여 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천 6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은 강우량이 많은 여름철은 빗길 운행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운전자 시야도 좁아질 수 있어 제한속도 준수와 타이어 점검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10% 정도 높게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금채 기간 소라 불법 채취 잇따라 적발
  • 금채기에 소라를 불법으로 잡은 채취객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8) 오후 3시 20분쯤 조천읍 갯바위에서 소라 40개, 약 50kg을 잡은 60대를 단속했습니다. 지난 3일에도 한림항 조선소 인근 갯바위에서 소라 47개체를 잡은 30대 두 명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소라와 오분자기 금채기인 이달 말까지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최대 1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08.09(토)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제주도, 어선 인명 피해 예방 승선원 구명조끼 보급
  • 제주도가 어선 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승선원에 구명조끼를 보급합니다. 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해 구명조끼와 어선용 구명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근해 허가어선 소유자로 입출항 신고된 최대 승선 인원 만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10월 말까지 각 지구별 수협으로 하면됩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3
  • "4·3 일반재판 수형인 20명 직권재심 청구…30번째"
  •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일반 재판 수형인에 대해 30번째 직권 재심이 청구됐습니다. 제주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은 어제(8) 일반 재판 수형인 20명에 대해 30차 직권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첫 직권 재심 청구 이후, 현재까지 청구된 인원은 432명이며 이 가운데 320여 명이 무죄 선고를 받고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KCTV News7
00:56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체감 온도가 30도를 넘는 말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공항이 32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은 27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정체 전선 영향으로 밤부터 내일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비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0도로 덥겠습니다. 해상도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최고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8.09(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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