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 따스한 '춘분'...내일 낮 최고 23도}
  •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답게 오늘 따스한 날씨 보였는데요. 내일은 더 따뜻해집니다. 제주시에서는 낮 기온이 무려 2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반면, 일요일에는 아침 사이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5~10mm로 적겠습니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다시 기온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대기도 건조합니다. 어제 전국 곳곳에서는 산불이 난 곳이 있었는데요. 화재예방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11도선으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무려 23도까지 올라 따스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1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7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공항도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 23도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계속 비가 내릴텐데요.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20(금)  |  김규리
  • 제주도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대책 T/F 가동
  • 제주도교육청이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 본청과 교육지원청 장학관과 각 학교 교감과 학부모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25만8천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중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3.20(금)  |  이정훈
  • "국내 공항 출발지점서 발열감지 체계 도입"
  •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국내 다른 공항의 출발지점에도 발열 여부를 감지하는 체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내 모든 공항의 출발지점에서도 발열 감지 카메라를 운영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출발장에 발열 감지 카메라 운영을 시행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출발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20(금)  |  조승원
  • 대구서 입도한 대학생 3명 코로나 검사…'음성'
  • 대구지역에서 제주에 들어 온 대학생들이 잇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대구 출신 제주지역 대학생 2명이 지난 12일과 15일 제주에 들어온 뒤 자율적으로 격리하던 가운데 어제(19일)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지만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에서 제주로 입도한 베트남 출신 유학생 1명의 경우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해당 대학 측의 요청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마찬가지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최근 한달 동안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185명으로 이 가운데 116명이 최대 잠복기 14일을 경과했고 나머지는 대학 측의 자율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3.20(금)  |  조승원
  • "코로나 사태로 부처님 오신날 행사 변경"
  • 제주불교연합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부처님 오신날 행사 일정을 변경합니다. 이에 따라 당초 다음달 30일 예정됐던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특별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달 동안 기도를 거쳐 5월 30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봉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다음달 25일에는 제주시 연동 도령마루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하고, 5월 16일에는 시민복지타운에서 연등축제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 2020.03.20(금)  |  조승원
  • 현직 제주해경 숙박업소서 숨진채 발견
  • 오늘(20일) 오전 7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40살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시간이 지나도 퇴실하지 않자 숙박업소 관계자가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어제(19일) 야간근무에 불참했고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 2020.03.20(금)  |  허은진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흐려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0(금)  |  김경임
  • 길 걷던 40대 여성 SUV 차량에 치여 숨져
  • 어젯밤 9시 5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산책하던 48살 신 모 여인이 주행하던 SUV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58
  • 오일시장 모처럼 활기…지역상권 회복 기대
  • 제주지역에서 만큼은 코로나19 학진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침체됐던 지역상권을 살리자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열린 서귀포향토오일장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가득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향토오일장 주차장에 차량들이 가득 합니다. 점차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며 시장은 발 디딜틈 없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예전과 달리 시장 상인과 방문객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박미향 / 시장 방문객> "외출도 잘 안 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다 보니까 집에만 있고 하잖아요. 그런데 마침 오일장인데 이렇게 풋풋한 봄 야채를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이 재래시장이 이렇게 계속 활성화됐으면..." 제주에서 지난 4일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5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전통시장도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절반 넘게 손님이 줄었다가 다시 회복되가면서 상인들의 얼굴에도 조금씩 미소가 번졌습니다. <전영옥 / 시장 상인> "메르스 때는 손님이 계속 있었는데 코로나는 정말 심각한지 사람이 한두 명 다닐 정도로 아예 심각할 정도로 손님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한두 달 지나고 나니까 정상적으로 회복돼가니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염려하지 마시고 시장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마음 놓고 나오세요." 상인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상인들은 물건을 건네며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담아 덤을 보태주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오복균 /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상인회장> "우리 시장에서는 고객을 위해서 여러 군데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상인들의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서비스로 좀 주고..." 행정에서도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시장 상인들에게 2천장의 마스크를 제공했고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 까지 방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고성봉 / 서귀포시 시장육성팀장> "1년에 9~12회 방역하던 것을 오일시장 전날에 방역을 하고 있고 오일시장 다음날에도 축산차량을 이용해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사실상 청정지대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조심스레 지역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19(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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