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내일(19일)부터 무기한 중단됩니다.
춘추항공은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을 태운
오늘 오후 상하이행 임시 항공편을 끝으로
무기한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일 중화권과 태국 노선 중단을 시작으로
일본과 말레이시아 노선까지 중단되면서
제주와 해외를 잇는 모든 직항노선이
당분간 끊기게 됐습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하계 일정까지는
국제선 운항 계획이 전혀 없어서
다음달에 국제선 노선 운항이 재개될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오늘도 따스한 햇살 아래 완연한 봄날씨를 느끼실 수 있었는데요.
내일 낮부터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질텐데요.
돌풍으로 인해서 비닐하우스나 농작물 피해 조심하셔야겠고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오후부터는 기온 차차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약간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오후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돼 쌀쌀해지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3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4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전해상에 바람 차차 강해지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공항>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뿐 아니라 연결편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했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다자녀가정에 대한 교육비 지원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인 자녀들로
연간 60만원 이내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졸업앨범비가 지원됩니다.
신청은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학교 행정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아침부터
초속 10에서 16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당분간 활동하기 좋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은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3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4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했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3시 4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공동묘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발달장애인 17살 A 군과
그의 어머니인 46살 B 씨가 함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 군은
제주시내 모 특수학교에 재학중이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며 돌봄 교육을 신청했지만
출석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에서 발견된 번개탄과 유서 등을 토대로
모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창고와 인근에 주차된 트럭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구급대원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급대원 35살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제주시 오라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다가 신호를 위반해
SUV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의 보호자 등 4명이 다쳤고
이송 중이던 60대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