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16에서 19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제주도민 1명이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도민 1명에 대해
어제(16일) 코로나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뒤
검사받은 4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제주에 입도한 대학생은
지금까지 180명이며
이 가운데 107명은 최대잠복기인 14일을 경과했고
나머지는 대학 측으로부터 자율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휴원이 장기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과 교습소도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학원과 교습소도
한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융자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하게 되며
융자 한도는 2천만 원, 기간은 1년입니다.
대출 금리의 2.1%를 제주도가 지원하면
학원과 교습소는
보증서 담보기준으로 1.4%만 부담하면 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제주도 공직사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행정시 등
모든 공직자들의 점심시간을
3교대로 분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18일)부터는 구내식당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공직자 간 비대면으로 식사할 계획입니다.
업무시간에도 가급적 대면회의 대신
영상회의로 전환하고
소규모 모임이나 출장, 행사 등은
연기 또는 취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코로나19 중증 응급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됩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대응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계획에 따라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응급진료센터는
사전 분류를 통해
환자의 중증도나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별도의 격리진료구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조성됩니다.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여부는
지정 기준을 토대로 최종 확인을 거쳐
이번주 안에 공식 확정될 예정입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평년 수준 회복했는데요.
특히 한낮에는 19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지는만큼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현재 구름 많은 날씨 보이고 있고요.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 기온은 8도로
따뜻하겠는데요.
한낮에는 16도에서 19도로
오늘처럼 온화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9도로 낮겠고요.
한낮에도 15도선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오늘부터 기온은 점점 회복하겠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이 4년 연속 청렴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면제받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 기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종합청렴도가 2년 연속 2등급이면서
직전 2년간 외부적발 부패사건 감점이 없었던 기관에 대해
부패방지 평가를 면제시켜주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9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 나무 18그루와 환풍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온도조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