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분포해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오후부터 다시 추워져 산지 곳곳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모집은 26일부터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오늘(4일) 각 고등학교와 제주도교육청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달 14일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수험생들에게 통지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영어 영역은 쉽게, 수학 영역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 대학별 정시모집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 2019.12.04(수)  |  이정훈
  • 특성화고 출신 11명 지방직 공무원 합격
  • 올해 제주지역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학생 11명이 합격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청 8명, 제주도교육청 3명으로 지난해 합격생 5명보다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국가직와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고졸 채용을 최대 30%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특성화고 출신자들의 공무원 채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2019.12.04(수)  |  이정훈
  • '문대림 골프' 도청 공보관 ·비서관 '무죄'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제주도청 공보관 55살 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언론비서관 41살 고 모씨에 대해서도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함께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시 제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높아 허위사실로 단정할 수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후보 캠프의 공보단장과 대변인을 맡으면서 당시 상대 후보였던 문대림후보가 경선 직후 골프를 쳤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돼 기소됐었습니다.
  • 2019.12.04(수)  |  최형석
  • 학교 내 부상 학생 한 해 1천명 넘어
  • 제주도내 학교에서 다치는 학생이 한 해 1천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에 따른 환자는 모두 7천여 명으로 한해 평균 1천 4백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충돌 등의 환자가 58%로 가장 많았고 추락 사고 28%, 폭행 6% 순을 보였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기온 13 ~ 14도(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산간에는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 정화조 안으로 추락한 80대 할머니 숨져
  •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 한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85살 박 모 할머니가 정화조 안에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7
  •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무방비
  • 겨울철에는 각종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상가들이 밀집해있고 시장안의 도로도 넓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객과 도민들이 많이 찾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도로 한가운데에 수로와 고정시설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방차량 접근을 막아놨는데도 서귀포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입니다. 시내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좋고 비가림 시설 등이 잘 마련돼 있어 도민과 관광객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입니다. 그런데 화재에 대한 대비는 허술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기선이 늘어져있고 그 밑으로 나무 상자들이 가득 쌓였습니다. 소화전을 가로 막은 가판대와 그 곳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도 눈에 띕니다. 소화기보관함 앞에 물건을 쌓아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보관함 위에 물건을 진열하거나 그 앞을 가리기까지 했습니다. <시장 상인> “뭐라고 하죠. 근데 나오면 저희가 금방 치워야죠. 아무튼 저희는 치워드리고 (점검 나온 사람들은) 문 열어서 꺼내서 보기도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시장 길 가운데 위치한 수로와 고정된 의자들입니다. <허은진 기자> “시장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해 만든 시설이 오히려 소방차의 출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운영과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시장 안의 도로는 화재발생시 긴급 차량 통행을 위해 4m 이상의 폭을 확보해야 합니다. 직접 측정해보니 실제 도로 폭은 3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 <서귀포시 관계자> “소방으로 점검 계속 받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 지적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해당조례가) 적용된다면 저희도 조치를 취해야 되겠죠.” 소방당국 역시 화재발생에 대비한 대책이 없습니다.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시장상인들과 이용객들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03(화)  |  허은진
  • 완연한 겨울 추위 … 모레부터 다시 기온 뚝
  • 제주지방이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도 6도 내외에 머물겠으며 낮 기온도 13도로 예년 이맘때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으며 한라산과 일부 산간도로에는 결빙되는 구간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내일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 2019.12.03(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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