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3
  • 찌그러지거나 파손된 '도로 반사경'...관리부실
  • 다른 방향이나 골목길에서 나오는 차량을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나 곡선형 도로에 도로 반사경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찌그러지거나 다른 방향을 비추는 등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가입니다. 워낙 도로 폭이 좁은데다가 구부러져 있어 곳곳에 반사경이 설치돼 있습니다. 구부러진 도로 때문에 운전자가 보기 어려운 곳을 비춰주는 겁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찌그러져 거울에 비치는 형태를 알아보기도 힘듭니다. 또 나뭇가지에 뒤덮여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홍승협 / 제주시 연동> "반사경이 잘 안 보이고 도로도 좁고. 그래서 여성 운전자나 운전이 미숙한 분들은 주위를 잘 안 살피면 좀 위험할 것 같긴 합니다." 인근에 있는 또다른 골목길 교차로입니다. T자형의 좁은 골목을 비집고 양 옆에서 차들이 오갑니다. 여러 방향에서 차들이 오가지만 이 곳에 있는 반사경을 통해서는 다른 차들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다른 방향에서 오는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도로 반사경이 설치돼 있는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도로가 아닌 곳을 가리키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은 순찰이나 점검을 통해 반사경이 변형되거나 파손되면 즉시 보수하도록 돼 있습니다. 행정당국도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 "민원 들어오는대로 처리하기도 하고요. 저희가 현장 돌아다니면서 고칠 수 있으면 바로 바로 고치기도 하고요."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된 반사경들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03(화)  |  김경임
  • 제주지법 사무국장에 제주출신 김창국 씨
  • 인사 소식입니다. 대법원은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에 김창국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김 신임 사무국장은 올해 57살로 제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공직에 입문해 광주지법 등기조사과장, 제주지법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9.12.03(화)  |  최형석
KCTV News7
01:29
  • 날씨/{점점 추워져...건강관리 유의}
  • 겨울이 시작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옷장에 있는 두툼한 옷을 꺼내셔야겠는데요. 내일 새벽까지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춥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다소 풀리다가 모레 낮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더 추워지겠습니다. 계속되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한라산 정상부근에 약하게 눈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는 7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도 13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내일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가끔 구름 많겠고요.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3(화)  |  김규리
  • 2020학년도 수능 성적표 내일 배부
  • 지난 달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내일(4일) 수험생에게 배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고등학교별로 성적표를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수생 등은 수능 원서를 접수한 제주도교육청에서 성적표를 통지받습니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돼 있습니다.
  • 2019.12.03(화)  |  이정훈
  • 제주대 정시 '나'군 339명, '다'군 473명 모집
  • 제주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에서 812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나'군에서 339명, '다'군에서 473명을 각각 모집합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나'군과 '다'군 모두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모레(5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 학생 유치활동을 벌입니다.
  • 2019.12.03(화)  |  이정훈
  • 함덕고, 독일·러시아 음대 교육과정 개설
  • 이르면 내년부터 함덕고등학교 음악과에 독일과 러시아 음악대학 교육과정이 개설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0일 독일 데트몰트국립 음대에 이어 내년 4월에는 러시아 글리카음악원과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악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함덕고에는 예비 음대반을 개설해 방학기간 해당 기관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 수업을 받게 됩니다. 교육과정 이수한 학생들은 어학과 실기 테스트 등을 거쳐 해당 교육기관 입학 특혜도 부여될 예정입니다.
  • 2019.12.03(화)  |  이정훈
  • 가족 거주 건물 방화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외국에서 돈을 벌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자신을 상대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족을 비롯해 3세대가 살고 있는 건물에 불을 지르고 아내와 딸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살 강 모 씨에게 징역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강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03(화)  |  문수희
  • 날씨/{오늘 낮 최고 13도...다소 쌀쌀해}
  • 오늘 제주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바람이 잦아들면서 어제보다는 활동하기 좋지만 그래도 여전히 쌀쌀한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오늘보다는 활동하기 편하겠습니다. <위성> 위성 영상 보시면 오늘 구름 많은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7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도 13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3(화)  |  김규리
  • 오라동 조설대 애국선구자 경모식 7일 개최
  • 제주에서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애국선구자를 기리는 경모식이 오는 7일 오라동 연미마을 조설대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라동이 주최하고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마련한 경모식에는 애국선구자 후손과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제주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뜻을 모았던 젊은 유림을 재현한 퍼포먼스와 길트기 거리행진도 펼쳐집니다.
  • 2019.12.03(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