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03(화)  |  김경임
KCTV News7
02:47
  • '의붓아들 살해 혐의' 첫 재판...현 남편 증언
  •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해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오늘(2일)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현 남편은 과실치사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있다며 진실을 밝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고 씨 측은 언론을 통해 만들어진 편견에 우연적인 요소들을 짜맞췄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의 8차 공판. 사실상 의붓아들 살인 사건에 대한 첫 재판입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고유정이 현 남편에게 홀대받은 강한 적대감으로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남편은 처음에는 복받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판 내내 차분하고 조리있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고유정이 주장했던 잠버릇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잠버릇에 대해 얘기를 들어본 건 고유정이 보낸 2번의 문자메시지 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 남편 살인사건과 공통점이 매우 많아 당시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다고 확신했다며 고 씨를 고발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과실치사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살아왔다며 한순간도 피해자 유족으로 인정받아본 적 없었다고 진실을 밝혀줄 것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될 때마다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실제 검찰은 포렌식 수사 결과 고유정은 의붓아들이 숨진 당일 친엄마의 친구와 동생 등 3명의 전화번호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유정 현 남편> "저도 처음 안 사실이었지만 굉장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리아이를 사망시키고 나서 관련자들을 지웠다는거거든요. 생각만해도 영화에서 나오기 힘든 일이라 생각... " 그러나 고유정 측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고 씨의 변호인은 또 공소장 내용이 과장되고 우연적인 요소들로 짜맞춰져 있어 공소제기 절차가 잘못됐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6일 재판을 속개해 당시 의붓아들을 부검한 법의학자 등을 증인으로 불러 사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12.02(월)  |  최형석
  • 대성호·창진호 실종 선원 수색 '난항'
  • 대성호와 창진호에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항공기와 함선, 저인망어선을 투입하고 해안가 인근을 수색하는 등 밤낮으로 실종 선원 12명을 찾고 있지만 추가 발견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탐사기를 투입해 확인할 예정이었던 대성호 선수 추정 물체에 대한 수중탐색도 시야 확보가 어렵고 기상도 좋지 않아 중단됐습니다.
  • 2019.12.02(월)  |  김경임
  • 내일 더 추워져…새벽 산지 눈, 비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 속에 쌀쌀한 날씨를 보였고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며 제주시 아침 체감기온이 4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차로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5mm미만의 비와 1cm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강한바람과 함께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2.02(월)  |  김규리
KCTV News7
02:25
  • 정을 나누는 '사랑의 점심식사'
  •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협의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양돈 농가가 밀집한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무료로 대접했는데요.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점심시간, 마을 회관이 어르신들로 북적입니다. 테이블 마다 고기와 떡, 각종 반찬 등 잔치상이 차려졌습니다. 상추와 깻잎에 잘 삶아진 수육을 올리고 입맛에 맞게 젓갈과 나물을 함께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조병춘 / 한경면 조수리> "고기가 기름도 얼마 없고 맛 좋네요. 먹던 거라도 집에 가져가서 먹을까 하고 있거든요. 너무 맛이 좋아서..." 모처럼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못다한 담소도 나누고 든든한 한끼를 먹고나니 기분이 즐겁습니다. <김석훈 / 한경면 조수리> "과일도 있고 고기도 있고 술도 한잔하고 음료수도 마시고. 이런 분위기에서는 음식 맛이 참 좋습니다." 최근 양돈농가들은 다른지역에서 발병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가뜩이나 어렵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제주 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협의회가 마을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품질 좋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점심 식사용 수육과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포장용으로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합니다. <고권진 /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지역의 사회복지회관 등을 통해서 어르신들에게 어려울 때일 수록 나눠줘야 저희도 나중에 더 사업이 이루어질 것 같아 이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연말까지 양돈 농가가 밀집된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1천여 킬로그램의 돼지고기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재우 /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일본의 경우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지역이 장수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마다 노인들을 상대로 무료급식을 올해 처음하게 됐습니다." 추운 겨울, 마을 어르신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도 알리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02(월)  |  문수희
KCTV News7
01:50
  • 날씨/{내일 새벽까지 강풍…내일 아침 더 추워져}
  • 12월이 시작되자마자 깜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겨울의 시작부터 추위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는데요. 내일 새벽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이 더 떨어질텐데요. 내일 아침 나오실때 추위에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진 7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4도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차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이상에는 진눈깨비가 내리겠고요. 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선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11도에서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1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시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2(월)  |  김규리
  • [5시 뉴스] 구름 많고 쌀쌀…강풍·풍랑주의보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8도, 서귀포시 12.9도에 머물렀고 제주전역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남동, 남부 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최대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2(월)  |  김경임
  • [5시 뉴스] 고유정 연쇄살인 병합 후 '첫 재판' 열려
  • 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이 시각 현재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시로 진행중인 오늘 재판은 사실상 의붓아들 사망 사건의 첫 재판으로 진행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검사측은 고유정이 의도적으로 의붓아들을 눌러 질식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변호인측은 관련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의붓아들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증인으로 나서 당시의 상황과 관련 내용을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 2019.12.02(월)  |  양상현
  • [5시 뉴스] 폐타이벡 처리 '골치'…환경문제 우려
  •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양 행정시가 타이벡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지만 수명기간이 끝난 폐타이벡 처리를 놓고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타이벡은 수명이 짧아 2-3년이 지나면 재활용이 어렵다는게 농가의 설명입니다. 특히 폐타이벡의 경우 영농쓰레기로 분류되지 않아 이렇다할 처리방법 없이 매립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벡의 특성상 쉽게 썩지 않아 빗물 등의 흐름을 방해하게 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2019.12.02(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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