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모레까지 50~100mm (14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모레까지 50에서 10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고 있고 자외선지수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19.08.20(화)  |  허은진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한달…제주 접수 '0'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한지 꼭 한달을 맞았지만 제주에서 접수된 진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한 달인 어제(19일)까지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진정은 모두 37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접수된 괴롭힘 가운데 '폭언'이 1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한 업무지시와 험담, 따돌림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9건, 경기 96건으로 전체 진정의 56%를 차지했고 제주를 비롯해 전남과 세종 지역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 2019.08.20(화)  |  이정훈
  • 네번째 SFTS 환자 발생 …서귀포거주 70대 여성
  • 제주에서 올들어 네번째 SFTS, 중증 열성혈소판 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인 Y씨가 발열과 설사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호전되지 않아 진단을 받은 결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SFTS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Y씨가 자신의 집 앞 텃밭에서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소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15명이 SFTS 확진 판정을 받아 3명이 사망했습니다.
  • 2019.08.20(화)  |  최형석
  • 한림공고 기술사관 육성사업 '성과'
  • 한림공업고등학교의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참가 학생의 취업률이 계속해서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제주도내외 66개 업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88%의 취업률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80%를 웃돌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한림공고 기계과 2년과 제주관광대 메카트로닉스과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관련 자격증과 협약된 병력특례 업체에 취업하는 과정입니다.
  • 2019.08.20(화)  |  이정훈
  • 날씨/{모레까지 비...안개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종일 흐린 가운데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나가실 때 우산 챙기셔야는데요. 비는 모레까지 50에서 100mm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와도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게다가 습한 날씨로 끈적끈적하겠습니다. 때문에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어젯밤 기온이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는데요. 내일도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못하면서 25도에서 26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9도에서 30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추자도에서 28도까지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오늘 부터 목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목요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계속 우산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20(화)  |  김규리
KCTV News7
02:18
  • 쓰레기 수거 중단..."버릴곳이 없어요"
  • 오늘 오전부터 봉개도 주민들이 쓰레기 매립장 앞에서 쓰레기 반입을 막았는데요. 이에 따라 쓰레기가 수거가 되지 않으면서 클린하우스는 쓰레기로 넘쳐났습니다.특히 음식점들은 불편이 더 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의 한 음식점입니다. 이른 시간에도 식당은 점심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식당 주인 박진국 씨는 어제 오후 제주시로부터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지연된다는 내용입니다. <박진국 / 00식당> "날마다 하루에 (음식물 쓰레기통이) 반통 이상 차는데 그게 수거가 안 되면 이틀 이상이면 그 다음날 장사하는데 냄새도 많이나고. 또 지금 같은 여름 특히 더운 날에는 악취도 심한 상태라서 걱정도 많이 있죠. 장사하는데 지장도 좀 있고." 다른 음식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식사 후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을 처리하는 일이 걱정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손님들에게 적은 양을 줄 수도 없는 상황. 뾰족한 대책도 없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다는 문자만 보내자 상인들은 울분을 터뜨립니다. <윤충희 / 제주시 건입동> "사전에 얘기가 됐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우리 서민들이 제일 화가 나는 게 그겁니다. 당장 19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중지시킨다고 그러니까. 이게 뭐하는 건지." 클린하우스는 그야말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분리수거함에는 어제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매립장으로 가지 못해 가득합니다. <김경임 기자> "아직 쓰레기 배출 시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요. 클린하우스는 이미 쓰레기로 넘쳐납니다." 쓰레기 배출 시간이 되자 시민들이 쓰레기를 들고 클린하우스로 향합니다. 시민들은 가득찬 수거함을 보며 당황합니다. <현양자 / 제주시 연미마을> "아니 나는 (수거차가) 싣고 갈 줄 알고 가져왔지. 그럼 어떻게 이 쓰레기를. 이 쓰레기 (집에) 가만히 나둬? 아무나 가져가 버리지."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에 쓰레기 반입이 저지되면서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19(월)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도심 흉물 장기방치 차량 눈살
  • 장기간 방치된 차량들이 주민들의 주차 공간을 빼앗고 미관마저 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장기방치차량을 단속할 방법이 없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한 골목길입니다. 타이어가 펑크난 낡은 영업용 트럭 한 대가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여기저기 녹이 슬어있고 차량 내부에는 폐목재와 각종 영업용 집기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인근 상인> “많이 기간이 지난 것 같아요. 몇 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미관상 안 좋죠. 바퀴도 찌그러져있고…” 인근 다른 골목도 상황은 마찬가지. 방치된 차량 바퀴에는 거미줄이 쳐져있고 전조등 일부는 물론 번호판마저 없습니다. 멀쩡해 보이지만 장기간 방치된 차량들도 있습니다. 오래된 탓에 바닥에는 먼지가 가득하고 차량 곳곳에 광고물들이 눌러 붙거나 시청에서 발행한 경고문의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주차문제 뿐만이 아니라 동네 미관마저 헤친다며 불편을 호소합니다. <인근 주민> “작년부터 잠깐 자리 옮기고 그대로예요. 지금 거의. 장기간이죠. 장기간. 여기 사시는 분들도 아예 못 세워요. 좀 어떨 때는 세워야 하면 대충 세워버리고. 너무 심각합니다. 보기도 좀 그렇고요.” 신고가 없으면 실질적인 단속이 어렵고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도 차량 주인이 있으면 단속조차 할 수 없습니다. <연동주민센터 관계자> “차량 주인이 바로 인근에 사는 경우에는 방치 차량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는 지금 교통행정과도 마찬가지고 조치가 안되고 있거든요.” <허은진 기자> "도심 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주차난의 원인이 되고 있는만큼 행정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19(월)  |  허은진
  • 열대야 사라져...내일 오후부터 20~60mm 비
  • 제주지방에 이어지던 무더위가 잠시 주춤하면서 열대야도 사라진 가운데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 안팎으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19(월)  |  김규리
  • 마라도 해상 침수 케미컬 운반선 부산항으로 예인
  •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화재가 발생했던 1천800톤 급 케미컬 운반선 S호를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 쯤부터 마라도 남서쪽 118km 해상에서 부산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호는 화재 당시 선박에 침수가 발생하여 좌현으로 20 ~ 30도 가량 기울어진 상태였으나 현재는 내부 기울기 조정 작업을 통해 바로 선 상태로 추가 침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지금의 예인 속도라면 내일(20일) 오후 5시 쯤 부산항으로 입항이 예상된다면서 입항 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9.08.19(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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