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낮 최고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새벽부터 시간당 30mm의 강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차차 흐리고
낮 최고 기온은 25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부터 50에서 100mm, 산간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와 산간지역에는
시간당 3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고있는 가운데 점차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 4.3 유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와 4.3평화재단, 4.3범국민위원회 등은 결의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추념식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한 만큼
국회와 정부는
특별법 개정안을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회를 향해
정쟁에만 몰두하지 말고
4.3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라며
올해 안에 처리되지 않으면
범국민적 저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의 각 시도 렌터카사업조합 이사장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기업들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차원에서
총량제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수급조절 감차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대기업들은
제주에서 호텔과 카지노, 골프장, 면세점 등
여러 사업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돈벌이 과정에서 악화된 교통난을
나 몰라라하는 행태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대기업의 소송 과정에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며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과 방과 후 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가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비정규직 노조도 참여하기로 했는데
이들 상당수가 학교 급식과 방과 후 돌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업종별 임금 차별 철폐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교육당국과의 입장차가 커 합의 도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 박진현 / 전국교육공무직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크게는 공정 임금 문제, 직종별로 다른 지역과 차별 받는 문제를 개선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섭이 제주도교육청과 단 한번도 열리지 않았구요."
급식조리 실무사와 돌봄 교사들 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할 우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교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에도 차질이 려됩니다.
교육당국은 파업 참여 규모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각 학교에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도시락을 지참할 지 학교에서 간편식으로
대체할 지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 A 학교급식 관계자>
"빵이나 음료 제공을 생각하는 학교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현장학습 갈때 집밥 도시락 싸서 가는 것처럼 도시락을 (검토중입니다.)"
교육청은 또 방과후 교실의 경우 대체 교사를 긴급 투입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실제 파업 전날까지도
학교별 파업 참가 규모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국단위로 이뤄지는 총파업은
지역교육청과 노동조합간의 협상 노력으로 막는데 한계가 있어
당분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인도인 일가족이
제주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제시해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공항에서
인도 국적 부부와 1살 여자 아이가
위조 여권을 이용해 대만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들이 출국 이후 대만에 도착했지만 입국이 거부돼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온다는 보고를 받고서야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우리나라로 돌아온 뒤 본국으로 송환조치 됐으며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입국금지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출입국 심사와 관련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11월까지
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61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여행사 대표 50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8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큰 금액을 편취해 피해자들의 여행 기분을 망쳤지만
일부 금액을 환불해준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국제관함식 개최 여부를 놓고 실시된 주민투표가
무효라는 취지의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강동균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장 등 3명이
지난해 7월 강정마을회를 상대로 제기한
주민투표 무효확인 소송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재판과정에서 이미 관함식이 개최된 만큼
원고의 청구에 실익이 없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내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등록된 야영장 40여 곳 가운데
16곳을 표본 조사한 결과
88%인 14곳에서 21건의 미흡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안전정보게시판 미부착이 9건으로 가장 많고,
소화기 비치 불량 3건,
전기배선 안전 조치 미흡 3건 등입니다.
특히 야영장 대부분이
비상용 발전기 설치 의무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