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사업 신청해야"
  • 정부가 광역시도별로 공공인프라 사업 1개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논평을 내고 도두하수처리장의 조사 면제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크루즈를 위한 제주신항만이 아니라 생활환경의 악화를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제주도는 도두하수처리장의 현대화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논평>
  • 2019.01.15(화)  |  조승원
  • 전 동거녀 딸 강제추행 30대 징역 3년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과거 자신과 동거했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며 동거녀의 딸을 성추행한 36살 정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특이한 정신장애 진단을 내릴 만한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정신감정 결과 이같은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15(화)  |  나종훈
  • 날씨/{미세먼지 ‘나쁨’…밤부터 추워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 수준의 겨울날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말썽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공기 질이 좋지 못합니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관리 해주시고요.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물과 과일,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도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큰 추위는 없겠고요. 밤에는 산발적인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오후 들어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3~4m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밤에는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육상>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덕분에 내일 공기 질은 좋아지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밑돌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는 북부와 서부 해안지역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고요.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여, 도로상황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0~1도로 시작해, 낮에는 4~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5(화)  |  이다은
  • "국내자본 영리병원 우회투자 의혹"
  •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가 오늘(15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국내병원 우회 진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녹지병원의 사업계획서 원문 공개를 촉구하고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원희룡 지사를 국내자본 우회진출 금지 조례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9.01.15(화)  |  조승원
  • 신입 직원 투신, 경찰 직장내 괴롭힘 조사
  • 지난 11일 서귀포시내 모 호텔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20대 신입 계약직 직원 한 모씨가 투신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 20대 신입 직원이 남긴 일이 힘들다는 유서와 직장내 인격모독이 있었다는 유족측 의견을 바탕으로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숨진 한 씨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에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돼 지난 2일부터 근무를 해 왔습니다.
  • 2019.01.15(화)  |  나종훈
  •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1.15(화)  |  문수희
  • 해군기지 구상금 소송 3년만에 일단락
  • 강정 해군기지 공사과정에서 정부가 제기했던 구상금 소송 분쟁이 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는 정부가 지난 2016년 3월, 강정주민 등 116명과 반대단체 5곳을 상대로 제기했던 34억 원대 구상금 청구소송에 대해 최근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의 결정으로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당사자가 어떠한 민형사상 청구도 제기하지 않기로 하면서 구상금 분쟁도 일단락됐습니다.
  • 2019.01.14(월)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부족 '호소'
  • 지역내 아동을 위한 종합복지관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비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해 운영비 추가지원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역 내 아이들의 보호와 밝은 성장을 돕는 지역아동센터. 맞벌이 가정이 많아진 요즘 방과 후 혼자 지내야 하는 아이들의 학습과 문화체험, 식사까지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청소년들의 종합사회복지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30인 이상 시설 기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되는 올해 한달 운영비는 670만 원. 이 돈으로 교사 2명과 시설장 1명의 인건비와 건물 임대료, 아이들 프로그램비 등 모든 비용을 충당해야 합니다. 운영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일부 센터는 시설장 사비까지 들여 운영비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오태용 / 용담지역아동센터장> "집세가 제일 (시급하죠.) 제가 많이 벌지 못하니까 빚을 져서 집세를 충당해야 합니다." 도내 지역아동센터들이 정부와 제주도를 상대로 센터 운영비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대비 올해 운영비 인상률은 2.5%. 운영비에서 써야하는 최저임금 인건비는 10.9%나 올랐습니다. 결과적으로 교사들이 올해 최저임금에 맞춰 인건비를 가져가면 아이들이 써야 할 프로그램비와 시설 운영비는 더욱 줄게 됐습니다. <싱크 : 안명희 /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저를 포함한 3명의 인건비를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에서 충당하고 있어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교사 1명당 17만 원이면 최소한 인건비로 더 ///// 나가야 되는 돈이 최소한 51만 원이고 4대보험, 퇴직금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금액이 올라가요. 그런데 운영비는 2.8%(16만 원) 올랐어요. " 더 나아가 아동복지 서비스의 양적, 질적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싱크 : 안동혁 /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대표>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들은 외부 공모 ///// 사업이나 후원금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자구책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비까지 들여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내몰린 전국 4천100여개 지역아동센터들은 내일 서울 광화문 앞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4(월)  |  나종훈
KCTV News7
02:34
  • 43억 들인 문화센터, 문도 못 열어
  • 43억원을 들여 지은 외도동다목적문화센터가 6개월 전에 완공됐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건물 운영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저 건물만 지은 결과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외도동다목적문화센터의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인구가 급증하면서 문화공간이 부족해지자 제주시가 2016년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8월 완공한 건물입니다.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만든 이 건물에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비 24억원과 지방비 19억원까지 모두 43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 문화센터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됐지만, 지어진 지 반년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하면서 개관이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사업 초기부터 이 건물을 누가 관리할 지는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제주시 문화예술과는 공사 기간 동안 외도동과 협의를 진행해 관리를 맡긴다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외도동이 인력 부족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 시간만 지체하게 된 겁니다. <싱크 : 제주시 문화예술과 관계자> "외도동과 협의는 계속 했는데, 인력이 부족하고 또 운영 자체를 전문기관에 맡겨야 활성화될 것 아닙니까?" 제주시는 결국 민간에 위탁하기로 계획을 바꾸고 뒤늦게 입찰공고를 냈지만, 이마저도 유찰됐습니다. 기다렸던 주민들은 혜택을 누리기는커녕 영문을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특히 주차난을 해소하겠다며 건물에 연계해 지은 주차 빌딩도 문을 열지 못하면서 오히려 교통 혼잡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 인근 상인> "건물만 지어놓고 9월, 10월, 11월, 12월, 1월 5개월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있잖아요. 주차 빌딩이라도 열어주던가. 장사할 수 있게끔." <인터뷰 : 인근 주민>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지 모르지만, 주차장 없애고 이 건물 만들어놔서 복잡해졌습니다."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수십억 원을 들여 조성한 공공시설. 처음부터 분명한 계획도 없이 짓고 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기대했던 주민들의 실망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14(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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