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부산 여객선서 60대 중국인 추락해 숨져
  • 어제(12일) 저녁 6시 40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북쪽 1km 인근 해상에서 제주에서 부산을 향하던 여객선에 타고 있던 중국인 61살 구 모 씨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해경은 여객선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13(일)  |  문수희
  • 농협 직원, 고객 돈 노린 보이스피싱 예방
  • 농협 직원들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고객의 돈을 노린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농협 제주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통장에 보유한 현금 850만 원 전액을 인출해달라고 찾아온 고객을 농협직원 2명이 설득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습니다. 당시 피해를 당할뻔 했던 고객은 금감원 직원에게 계좌가 도용됐기 때문에 통장의 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았었다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화를 면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농협 직원 사진
  • 2019.01.13(일)  |  김수연
  • 비 그치고 맑음…내일도 추위 없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점차 개며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9도, 서귀포 14.7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 들어 온 7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덮인 한라산 등을 찾으며 남국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KCTV News7
02:03
  • [3·1운동 100주년]바다가 낳은 독립운동 '해녀항일운동'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바다가 낳은 위대한 독립운동, 제주해녀항일운동이 87년만에 재현됐습니다.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든채 독립의 시작을 알리는 그 날을 되새겼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해녀 여럿이 모여 울분을 토해냅니다. 일본인 상인들이 해산물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매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한손에는 해산물을 채취하는 쇠갈고리를, 또 다른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는 해녀들. 일제 강점기 수탈에 대항해 목소리를 높입니다. <싱크 : 해녀> "병과 기타 일로 입어하지 못한 이들은 조합비를 면제하라. 면제하라." 이들이 향한 곳은 경찰관 주재소. 수산물에 대한 공정한 입찰과 손해배상을 요구하지만 되레 포박 당하기 이릅니다. 날카로운 총검이 몸을 짓눌러도 해녀들은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3.1운동 100주년. 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을 맞아 일제에 항거했던 상황을 재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브릿지>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재현한 역사현장에는 해녀와 지역주민 등 모두 3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거센 파도와 바람을 이겨내는 제주 해녀의 강인한 기상은 제주해녀항일운동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싱크 : 신승희 / 구좌읍 평대리 해녀> "3·1운동이 100주년 인데 (해녀항일운동으로) 돌아가신 영령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는데_ 우리 해녀들은 너무 만족합니다. " 그 옛날 억눌리던 시절을 모르는 아이들도 직접 역사 재현에 함께하며 우리 조상의 얼과 뜨거운 애국심을 몸소 느낍니다. <인터뷰 : 이민서 신지유 / 구좌중앙초등학교> "실감이 나고요. 이제 더 이상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932년 3개월에 걸쳐 연인원 1만7천명이 궐기한 항일투쟁이자 바다가 낳은 독립운동인 제주해녀항일운동. 87년 전 한손에 태극기를 든 그날의 외침은 여전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 제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 열려
  • 제87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겸한 제25회 기념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시 동녘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해녀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기념식은 하도해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녀상 시상과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과거 1930년대 일제 수탈에 맞선 제주 해녀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해녀항일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1.12(토)  |  나종훈
  • 3개월간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9천 건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를 위반하는 차량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단속이 이뤄진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동안 적발된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건수는 9천 62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중앙차로제 위반이 6천 300건, 가로변 차로제 위반 3천 200건 입니다. 이 가운데 2번이상 우선차로제를 위반했다 적발된 경우는 1천 8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중교통 우선차로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9.01.12(토)  |  나종훈
  • 4·3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2만 1천여명
  • 5년만에 재개된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자가 마무리된 가운데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년간 이뤄진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를 통해 모두 2만 1천 284명이 접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희생자가 340명이며 유족은 2만 944명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 올들어 첫 4.3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1.12(토)  |  양상현
  • 탑동 방파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 오늘(12일) 오후 2시3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해상에서 68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있는 것을 길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하고 119와 해경에 신고해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1.12(토)  |  나종훈
  • 색달 매립장 화재, 7시간 만에 진화(최종)
  • 오늘 새벽 3시10분쯤 서귀포시 색달 매립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 만인 10시30분쯤 어렵사리 진화됐습니다. 불은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내지 않았지만 매립장내 폐기물 1천 500㎡를 태웠습니다. 특히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펌프차와와 굴삭기 등 모두 22대의 차량을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1.12(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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