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운항 통제
  • 모레(15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항공기 운항이 통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가 시행되는 모레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 동안 국내 모든 공항에서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비행 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킬로미터 이상 상공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로 국내선 68편과 국제선 66편의 운항 시간이 조정될 예정이라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시간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11.13(화)  |  조승원
  • 날씨/{대체로 맑은 하늘…찬바람에 쌀쌀}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고 있습니다.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1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가을과 겨울 사이를 오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합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 질도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2.5도, 성산 10.8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긴 했지만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로,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겠지만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겠고요. 찬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는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는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 하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지만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에는 파도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북풍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내림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13(화)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6도 안팎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3(화)  |  문수희
  • 비 그치고 쌀쌀…내일도 평년기온 밑돌아
  •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8도, 성산과 고산 14도 안팎을 보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밑돌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서쪽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최고 4미터의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수능 D-3…7,500명 응시
  •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에서는 모두 7천500명의 수험생들이 응시하는데요. 특히 올해 수능은 응시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정숙한 면학분위기가 감돕니다. 수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일반 수업시간도 자습시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마다 이미 풀었던 모의고사 시험지와 EBS교재를 다시 들여다보며 수능 준비에 한창입니다. <싱크 : 김동은 / 제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EBS 연계 교재와 교과서에 나온 개념들을 위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봤던 개념 중에서 모자란 부분이나 틀렸던 문제들 ///// 다시 확인하면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제주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모두 7천500명. 지난해보다 400명 늘었습니다. 재학생 6천여 명, 이미 졸업한 이른바 재수생도 1천300여 명에 달합니다. 수험생들은 반드시 14일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가해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하고 유의사항을 익혀야 합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수능에서 4교시 탐구영역 당시 선택과목의 순서를 바꿔 풀거나 한번에 두 과목 시험지를 펼쳐놨다 부정행위가 된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소한 부주의가 부정행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하는데 1 선택과목과 2 선택과목의 순서를 바꿔서 시험을 치르는 ///// 부정행위가 가장 많았습니다. 부정행위를 했을 경우, 당해연도 시험이 무효 처리됩니다." 특히, 올해 수능부터는 반입 금지되는 물품도 늘었습니다. ### C.G IN 휴대전화와 전자사전은 물론, 전자식 화면표시가 되는 시계와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모두 반입이 금지됩니다. 부득이 가져왔을 경우에는 반드시 1교시 시작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부정행위가 되지 않습니다. ### C.G OUT 수능 당일에는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1교시 국어시험은 8시40분부터 시작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수능 한파 없을 듯, 일교차 커
  • 사흘 뒤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5일 제주지역은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6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당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KCTV News7
01:53
  • 초등학교 앞 담배연기 '자욱'
  • 초등학교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조례를 개정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일부 비양심 흡연자들 탓에 학교 주변에서 담배 연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등·하굣길입니다. 길을 가던 남성이 태연하게 담배를 피웁니다. 희뿌연 연기를 한참 내뿜더니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그대로 버립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흡연자가 나타납니다. 절대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은 있으나마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초등학교 출입문에서 직선거리로 50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흡연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얌체 흡연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따갑습니다. <인터뷰 : 김지환 / 인근 주민> "(그런 사람들 보면) 혐오감을 느끼죠. 규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건 전혀 없고, 자기만의 입장에서 행동하니까." 제주도는 지난 5월 조례를 개정해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공원, 해수욕장 등 820곳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속에서 적발한 건 단 1건. 신고를 받더라도 현장 적발이 어렵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섭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신고 받고 가면 현장에 있는 것도 아니고, 대외적으로 담배피면 안 된다는 걸 강조하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단속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어른들의 비양심 흡연이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12(월)  |  변미루
KCTV News7
02:09
  • 홀인원 보험 사기 60명 검거
  • 골프를 하다 홀인원을 했다며 보험금을 가로챈 골퍼와 보험설계사 60명이 검거됐습니다. 보험사에서 영수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행각을 벌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골프 경기 도중 홀인원을 하면 동반 케디를 비롯한 일행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과 축의금 등을 챙겨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이를 보상해주는 홀인원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를 이용해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귀포시에서 골프를 치던 55살 김모씨는 홀인원을 했다며 골프용품점과 식당에서 수백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승인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을 타냈는데 알고보니 모두 가짜 영수증이였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 가서 카드결제를 한뒤 영수증을 받아내고 바로 취소한 겁니다. <인터뷰 : 김연수/서귀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보험사에서 피보험자들이 청구하는 영수증이나 증빙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없더라고요. 확인하려면 일일이 수작업으로 봐야 하는데 인력도 안 되고 --------수퍼체인지--------------- 시스템 자체도 불가능하고 이런 점들을 악용한 것 같습니다. "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이들은 60명. 피해금액은 2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가운데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인원은 18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해당 보험의 허점을 잘 알고 있었던 보험설계사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고객들의 허위 영수증을 눈감아준 보험설계사 2명과 모든 사실을 알고도 허위 영수증을 발행해준 업주 2명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60명을 사기와 방조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이같은 보험사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2(월)  |  김수연
  • '경찰 신고'에 흉기 보복 상해 6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일도동 모 여인숙에서 업주와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입건되자 다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상해를 입힌 6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보복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보복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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