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최근 감사원이
곽지 해수풀장 공사에 따른
담당 공무원에게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정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더욱 자숙하고
엄격한 잣대로 공직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는
어제부터 내렸던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부터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다소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5일 제주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시험을 보는 응시생은 모두 7천500명으로
재학생 6천52명과
졸업생 1천324명, 검정고시 합격자 124명입니다.
이 가운데
신체 장애로 인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시험특별관리 대상자는 15명입니다.
수험생들은 모레(14일) 오전
출신 고등학교와 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받고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합니다.
한편 이번 수능부터
전자담배와 블루투스 이어폰은 반입할 수 없게 됐습니다.
고위직만 늘리는 조직 개편이라는 전교조의 주장에
제주도교육청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65명의 교육공무원을 늘리는 조직개편을 추진중이며
이 가운데 98%인 64명이
5급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치원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직 등 59%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인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골프에서 홀인원 축하 보상 보험에 가입한 뒤
가짜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수 억원의 보상금을 타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허위 영수증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2억 9천만 원 상당의
골프 홀인원 실손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보험 설계사 45살 A 씨 등 2명와 보험가입자 등
모두 6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장에서 홀인원한 뒤 축하 비용으로 쓴 것 처럼
가짜 카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사로부터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보상금을 타내는 등
모두 2억 9천만 원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일도동 모 여인숙에서
업주와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입건되자
다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상해를 입힌
6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보복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보복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최근 감사원이
곽지 해수풀장 공사에 따른
담당 공무원에게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정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더욱 자숙하고
엄격한 잣대로 공직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6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중산간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다소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낮부터 차차 갤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3도 안팎으로 시작하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지만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16도 안팎에 머물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