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5~20mm 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19도 안팎에 머문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비는 밤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 돼 5에서 20mm가 내린 뒤 내일 아침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개가 끼고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15일 대입 수능…제주서 7천5백명 응시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5일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올 수능 제주에선 지난해 7천100명 보다 4백명 증가한 7천5백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시험은 제주시 10개 시험장과 , 서귀포 4개 시험장 등 모두 14개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 2018.11.11(일)  |  이정훈
  • 가족 동의 없이 신생아 사진 올려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2016년 가족 동의 없이 모 산부인과에서 촬영한 신생아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스튜디오 업체와 사진사에게 각각 벌금 2백만 원과 1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피해가족 동의 없이 사진을 올렸고, 이후 삭제 요청에도 곧바로 응하지 않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13일 주요 공공기관 지진 대비 훈련 실시
  • 포항지진 발생 1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참여하는 지진 대비 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행안부 등 20개 중앙부처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합니다.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 발생을 가정해 주요 시설물 피해와 이재민 발생과 같은 다양한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조치 주민 대피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 2018.11.11(일)  |  이정훈
  • 가축전염병 '소 요네병' 감소세
  • 가축전염병인 '소 요네병' 발생 건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소 요네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소는 114마리로 지난해보다 20마리 이상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가 인증제를 통한 사후관리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소 요네병'은 수년간 만성적인 설사를 유발하는 법정 제2종 가축전염병입니다.
  • 2018.11.11(일)  |  김용원
  • 완연한 가을 날씨속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속에 늦가을 제주의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청명한 하늘 아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19.2도, 제주시 17.8도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8만 2천여명이 찾아 한라산과 산굼부리 등 늦가을 제주의 정취를 느꼈습니다. 농가에서는 감귤을 수확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 낮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바익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11.10(토)  |  양상현
KCTV News7
02:11
  • 천연기념물 차귀도에 쓰레기 가득…
  • 차귀도가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배가 접근하지 못하는 갯바위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는데 수거작업조차 쉽지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아름다운 섬 차귀도. 갯바위 가득 쓰레기들이 널려 있습니다. 봉사자들이 제대로 걷기도 힘든 바위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습니다. 이렇게 모은 쓰레기는 높은 절벽을 따라 힘겹게 끌어올려야합니다. 암초때문에 배가 가까이 접안하지 못하는 곳이어서 밧줄을 통해 반대편으로 하나둘씩 내보내야 합니다. <인터뷰 :김길순/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원 > "너무 힘들잖아요. 이렇게 날라야 하지…. 몇 사람만으로 될 일이 아니에요. 오늘 지원은 또 군인들이 이렇게 와서 해줬는데도 1시간이 금방 가버리고…. " 주말도 반납한채 해안정화활동을 벌이는 이들은 제주도 바다를 지키는 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입니다. 포항에서 온 해병대원들과 제주신용보증재단 직원들도 해양쓰레기 줍기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 김대길/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원> "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도 많지만 이렇게 와서 십시일반 도와주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입니까." 이들 60여 명이 오늘 하루 수거한 쓰레기만 마대자루로 100여개에 달합니다. 내용물들은 대부분 어선에서 버린 폐어구와 밧줄, 스티로폼륩니다. 육상에서 떠내려온 플라스틱 쓰레기들도 가득합니다. 큰 쓰레기들은 그나마 수거가 가능하지만, 잘게 부서져 갯바위 사이사이에 껴 있는 스티로폼들은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봉사자들은 제주지역 해양쓰레기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인터뷰 : 한광수/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장 > "배 운행하는 관광 유람선에서 급히 협조의뢰가 왔어요. 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관광객들이 그러는 거예요. 여기가 보물섬이냐…."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0(토)  |  김수연
  • 한경면 장애인 어울림 한마음 잔치 열려
  • 제10회 한경면 장애인 어울림 한마음잔치가 오늘 하루 제주시 한경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경면 장애인지원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들과 한경면 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게임과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 2018.11.10(토)  |  김수연
KCTV News7
01:42
  • [집중진단1] 제주에 사파리관광?
  • 집중진단 타이틀.. 자동차나 열차를 타고 다니며 자연 속의 동물을 만나는 것을 사파리 관광이라 합니다. 동물원이 없는 제주에서는 2년전부터 본격적인 사파리 관광이 추진됐습니다. 장소는 구좌읍 동복리 일대 99만여 제곱미터 부지. 1천5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이 부지 가운데 36%는 사파리와 실내동물원으로 48%는 녹지공간, 3%는 숙박시설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부지의 75%가 동복리 마을회 소유인 만큼 사업자 측은 주민들과 적극 협의해 왔습니다. 사업도 토지를 매입하는 방식 대신 50년간 부지 임대 후 마을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과의 협의도 원만하게 끝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만도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문제는, 사업부지내 포함된 곶자왈. 환경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곶자왈 면적을 파악하기 위한 관련 용역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 곳에 4분의 1이나 포함되는 도유지를 환경훼손이 우려되는 사업부지로 내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더욱이 최근 사업부지와 인접한 조천읍이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된 것도 사파리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정상 사업추진을 바라는 주민과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간 찬반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샌데요.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1.09(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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