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기온 18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30(화)  |  문수희
  • 내년 제주 병설유치원 2배 확대 신·증설
  • 내년 제주지역 병설유치원이 당초 계획보다 두배 이상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침에 따라 병설유치원을 당초 11급에서 22개학급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광초와 백록초, 신창초, 김녕초 동복 분교장에 6학급을 신설하고 외도초 병설유치원 등 14개 병원유치원에 16학급을 증설합니다.
  • 2018.10.29(월)  |  이정훈
KCTV News7
01:50
  • 제주공항 또 주차 전쟁
  • 제주공항에 주차빌딩을 지은 지 1년 만에 또다시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빌딩을 증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에 일반 승용차들이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제보영상 IN) <싱크 : 버스 운전기사> "승용차를 빼야 대형버스를 세울건데…." 한 자리 건너 한 자리마다 승용차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학여행단을 태우기 위해 주차장으로 들어오던 버스들은 입구부터 꽉 막혀 혼잡을 빚습니다. (제보영상 OUT) <인터뷰 : 고병수 / 버스 운전기사> "뱅뱅 돌게 만들고 한참 기다리게 만들고. 저도 지금 승용차가 안 빠져서 승용차 뒤에 버스를 세워놨는데." 이렇게 세워진 승용차에는 아무런 전화번호도 남아있지 않아 연락을 취하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인터뷰 : 박명춘 / 버스 운전기사> "도로에까지 주차하는 현상이 벌어져서 30분이든 40분이든 승용차가 빠져나갈 때까지 버스가 시동을 걸고 도로에 주차하는 불편함이 있고. " 이같은 혼잡은 공항공사가 장기 주차 승용차들을 버스 전용 주차장에 세우도록 허용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주말마다 주차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버스 전용 주차장을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해 주차빌딩 준공으로 주차 가능 차량이 738대에서 1천 588대로 2배 이상 늘었지만, 일 년 만에 주차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공항공사 측은 버스 기사들의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주차난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빌딩을 증축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29(월)  |  변미루
  • 성불오름 들판서 화재…가까스로 진화
  •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성불오름 부근 들판에서 불이 나 산림청 헬기까지 투입한 끝에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야초지 9천 제곱미터와 벌목재 200그루 등이 소실돼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8.10.29(월)  |  조승원
  • 돈 문제로 다투다 흉기 휘두른 중국인 집유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8월 서귀포시 자신의 숙소에서 다른 중국인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29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범행 경위와 동기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나쁘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 역시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0.29(월)  |  나종훈
  • 차량에 개 매달고 주행 동물학대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저녁 6시10분쯤 제주시 애조로 인근 도로에서 개 두 마리를 차량에 매달고 운행하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52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훈련시키는 과정이었을 뿐이었을 뿐 학대 의도는 없었다며 300m 가량을 주행하고 개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개 두 마리가 모두 도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동물학대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0.29(월)  |  나종훈
  • 공금유용 제주관광공사 간부 기소의견 송치
  •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제주관광공사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2년여 동안 제주관광공사 사업예산에서 간담회 명목 등으로 책정된 예산 가운데 120만 원 가량을 유용한 혐의로 관광공사 간부 오 모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다만 오 씨가 권한에 벗어난 업무를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오 씨가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 2018.10.29(월)  |  나종훈
  • "갑질 교수 사건 정의로운 결과 있어야"
  • 제주대학교가 갑질 논란을 빚은 멀티디어학과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대 총학생회가 성명을 내고 정의로운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해당 교수의 개인 일탈행위가 아니라 교수와 학생 상호간의 불평등한 권력관계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는 오는 3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8.10.29(월)  |  이정훈
  • 테크노파크, 연구비 횡령 직원 경찰 고발
  • 제주테크노파크가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직원 32살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연구비 카드대금과 지출결의서를 대조하는 과정에서 A씨가 연구비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A씨가 횡령한 연구비 수천만 원을 환수하고 A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 2018.10.2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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