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살쌀'…해상, 풍랑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7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며 일부 소형 여객선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많다 대체로 맑겠고 찬바람 불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27(토)  |  문수희
  • 행안위 제주경찰청 국감..."치안 인력 확충 시급"
  • 제주도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 이어 제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도 오늘(2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제주지역의 잇따른 외국인 범죄와 여성범죄, 도민들의 낮은 체감안전도를 문제삼으며 대응책을 따져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청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최근 제주에 인구유입과 많은 관광객 등으로 치안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치안 인력의 확충을 요청했습니다.
  • 2018.10.26(금)  |  나종훈
  • 산발적 빗방울…내일, 기온 더 떨어져
  • 오늘 제주는 찬바람에 비까지 오락가락 하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밤까지 산발적인 빗방울이 계속되겠고,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주말인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파도는 최고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26(금)  |  이다은
KCTV News7
02:06
  • 4·3 추정 유해 4구 발견
  • 4.3 행방불명 희생자를 찾기위한 유해발굴 사업이 재개된지 3개월여 만에 제주공항 인근에서 유해 4구가 발견됐습니다. 이번 유해가 4.3 희생자 것으로 확인된다면 지난 2010년 이후 무려 8년만에 성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바로 인근에 위치한 조그마한 밭. 땅 속이 훤히 보일정도로 주변이 온통 파헤쳐져 있습니다. 공항에 묻혀있던 4.3 유해가 공항 확장과정에서 이 곳에 옮겨졌다는 증언이 나왔던 곳입니다. 유해발굴이 작업이 시작 3개월여 만에 이 곳에서 4.3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4구가 발견됐습니다. 온전한 유해 1구와 부분 유해 3구. 이 가운데 2구는 성인, 나머지 2구는 각각 10살과 3살배기 어린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싱크 : 박근태 / 제주고고학연구소 연구부장> "그 부분은 유해 상태가 전신 매장이 된게 아니고 하반신 대퇴부 쪽에 팔뼈하고 두개골이 놓여져 있는 상황으로 봤을 때는 (증언대로) 아마 ///// (다른 곳에서 옮겨와) 2차 매장이 된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직 DNA 감식을 통한 정밀한 신원확인이 필요하지만 이번 유해발굴 사업의 첫 성과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브릿지> "이 처럼 4.3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된 것은 지난 2010년 남원 4.3 유해발굴 이후 무려 8년만입니다." 문제는 4.3당시 집단 학살터로 알려졌던 제주공항의 유해발굴 상황. 현재 3개 지점 9,900여 제곱미터 부지를 최대 12미터까지 파내려갔지만 아직까지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공항 암매장에 대한 추가 증언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4.3 평화재단은 공항 인근 4.3 추정 유해발굴지에 대해서는 다음주 현장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과거 교차 증언을 통해 확인된 북촌리 너븐숭이와 조천읍 은지난목 등 4.3 유해 유력 암매장지에 대해서는 연내 발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26(금)  |  나종훈
  • 교량비리 공무원 유죄 확정…3명 당연퇴직
  • KCTV의 단독 보도로 시작됐던 교량 비리와 관련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현직 제주도 소속 공무원 8명 가운데 상고에 나섰던 5명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현직 6급 공무원 48살 김 모 피고인은 징역 3년10월에 벌금 8천만 원, 또 다른 5급 현직 공무원 59살 김 모 피고인은 징역 3년에 벌금 8천만 원, 6급 공무원 52살 좌 모 피고인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천만 원이 확정돼 공무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한편, 도내 전현직 공무원 8명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제주시 한북교와 와호교 확장공사 과정에서 특정업체의 특허공법을 반영하도록 밀어주고 대가를 받아 챙친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 2018.10.26(금)  |  나종훈
KCTV News7
02:05
  • [플라스틱 기획] '플라스틱 아웃' 축제 새바람
  • 요즘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즐기는 건 좋지만 축제가 끝나면 일회용품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는데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며 플라스틱 퇴출을 선언한 축제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플라스틱 그릇이나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축제장. 아무리 분리 배출을 하더라도 한 번 음식물에 오염된 일회용품은 재활용이 어려워 골칫거리가 돼 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축제가 열립니다. 도내 채식주의자들이 모여 지구와 환경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제주비건페스티벌'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어디에서도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건 야자수 낙엽으로 만든 그릇과 억새로 만든 젓가락인데요.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달리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전분으로 만들어 3개월이면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봉지와 종이빨대도 눈에 띕니다. 지역의 작은 축제지만,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친환경 축제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최서연 / 비건페스티벌코리아 기획자> "아무래도 채식인들이라고 하면 동물과 환경 문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플라스틱이랑 밀접하게 연관이 //////////수퍼체인지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을 좀 더 줄여나가는 것도 채식주의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축제 현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26(금)  |  변미루
  •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5일) 저녁 8시 40분 쯤 제주시 삼양1동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절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0.26(금)  |  문수희
  • 20대 여성 음주교통사고…차량 전복
  •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24살 고 모 양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 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고 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양은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097%의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 2018.10.26(금)  |  문수희
KCTV News7
01:36
  • 날씨/{강한 바람…내일, 기온 더 떨어져 쌀쌀해}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는 다 그친 겁니까? 네, 어제까지만 해도 쾌청했는데요. 오늘은 잿빛 하늘로, 하늘색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오락가락 비가 내렸습니다.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밤까지 산발적인 빗방울이 계속되겠습니다. 내린 비로 인해,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안개도 짙게 껴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10~14도로, 오늘보다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에 등산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5~18도에 그치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3~4도 떨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종일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6(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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