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고교 실습을 위한 산업유형별 안전 매뉴얼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11월 음료공장에서 현장실습 도중 끼임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군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도내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사들과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매뉴얼은
금융과 농림, 조리와 관광 등 2부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메뉴얼을 각 특성화고에 배부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고
주말인 내일은 쌀쌀할 전망입니다.
비는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5도가량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이 재개된 가운데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공항 주변 도두동 임야에서
4.3 당시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4구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유해는
온전한 성인 1구와 부분 유해 3구로
특히 부분 유해 가운데 2구는
3살과 10살 어린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DNA 분석으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며
오는 30일 언론에
발굴 현장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4.3 유족들이
국정감사차 제주를 찾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에게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4.3 희생자유족회와
4.3 70주년 기념사업회는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행 4.3 특별법은
4.3 유족의 염원을 반영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며
10만 4.3 유족의 뜻을 모아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족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에게
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KCTV의 단독 보도로 시작됐던
교량 비리와 관련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제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현직 제주도 소속 공무원 8명 가운데
상고에 나섰던 5명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현직 6급 공무원 48살 김 모 피고인은
징역 3년10월에 벌금 8천만 원,
또 다른 5급 현직 공무원 59살 김 모 피고인은
징역 3년에 벌금 8천만 원,
6급 공무원 52살 좌 모 피고인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천만 원이 확정돼
공무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한편, 도내 전현직 공무원 8명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제주시 한북교와 와호교 확장공사 과정에서
특정업체의 특허공법을 반영하도록 밀어주고
대가를 받아 챙친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24살 고 모 양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 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고 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양은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097%의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제주도교육청이
고교 실습을 위한 산업유형별 안전 매뉴얼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11월 음료공장에서 현장실습 도중 끼임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군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도내 특성화고 전문교과 교사들과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매뉴얼은
금융과 농림, 조리와 관광 등 2부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메뉴얼을 각 특성화고에 배부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가 얼마나, 또 언제까지 내릴까요?
네, 하늘이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점차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돼
오후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는데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안개로 시야도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만큼 쌀쌀하지 않았습니다.
비 구름대가 하늘을 가득 덮고 있어
기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 건데요.
제주 전역이 17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17도, 그 밖의 지역은 21~22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오늘 해상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도 차차 강하게 불면서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대체로 화창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강한 바닷바람이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요.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건강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오후까지 최대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곳에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 높이로 일다가
오후들어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