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차에 개 매달고 주행...경찰, 동물학대 조사
  • 한 차량이 개 2마리를 차에 매달아 끌고 다녔다는 동물학대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연동지구대와 제주동물친구들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애조로 연동교차로 인근에서 한 SUV 차량이 개 2마리를 매달아 끌고 다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지만 해당 차량은 사라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8.10.28(일)  |  나종훈
  • 다음달부터 석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 경찰이 다음달부터 석달간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음주사고가 잦은 지역을 선정해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야간에는 유흥가와 식당, 유원지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20 ~ 30분 단위로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폿 이동식'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음주운전에 대한 형사처분과 면허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8.10.28(일)  |  양상현
  • 제주시 17.9도, 올 들어 최저…찬바람 '쌀쌀'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 17.6도, 성산 17.4도로 올 가을 관측된 낮 기온 가운데 가장 낮았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는 남부 연안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파도가 최대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19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0.27(토)  |  조승원
  • 제주항공, 사이판 체류객 수송 위해 임시편 투입
  • 제주항공이 태풍 영향으로 사이판에 체류중인 한국인 수송을 위해 임시편을 투입합니다. 제주항공은 내일(28일)부터 사이판 국제공항의 민항기 운항이 부분적으로 가능해지면서 체류객들의 귀국을 위해 4편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은 현지 사이판공항에서 급유가 불가능해 괌공항을 경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 제주 강력범죄 발생률 전국 1위
  • 제주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치안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올해 치안 전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으로 도내 10만 명 당 범죄 건수는 5천455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살인과 강도 같은 강력범죄 역시 1만 명 당 발생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 2019학년도 수능 다음달 15일 실시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달 15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에 제주에서 재학생 6천52명, 졸업생 천324명, 검정고시합격자 124명 등 모두 7천500명이 응시합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백명이 증가한 겁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진행되며 성적은 오는 12월 5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될 예정입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 제주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 기준치 초과 '여전'
  • 제주국제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이 기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도내 7개 지점에서 석달동안 측정한 항공기 소음도 20건 가운데 10건이 소음 한도 기준치인 75웨클을 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 도두 1동과 도평동 마을은 측정 기간 내내 소음 한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제주공항 주변에서 소음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도두1동으로 나타났고 도평동과 이호 2동. 성화마을 등의 순이었습니다.
  • 2018.10.27(토)  |  이정훈
  • '제5회 로타리안의 날' 행사 열려
  • 세계 국제 연합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재단 회원들의 친목 도로를 위한 제5회 로타리안의 날 행사가 오늘(27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신영민 3662지구 총재, 로타리회원 3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회원들은 지역별 팀 단위로 다양한 종목에서 경연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으며 '나눔이 행복이다'를 슬로건으로 앞으로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2018.10.27(토)  |  조승원
KCTV News7
01:46
  • 날씨/{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내일도 쌀쌀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았습니다. 강한 바람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네, 주말인 오늘, 피부에 닿는 공기가 다소 차가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5.1도, 서귀포시 13.5도로 시작하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시작했고요. 낮에는 17도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3~4도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 수 있어 등산 계획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예상되면서,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을 것으로 보여, 옷차림만 따뜻하게 해주신다면 야외활동 하는데는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입니다. 강한 바닷바람은 내일까지도 계속되겠고요. 내일 아침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9~2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파도는 3~4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남쪽먼먼바다의 풍랑특보는 모레까지, 그 밖의 해역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가을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7(토)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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