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단풍 '절정'…내달 초까지 이어져
  • 한라산 단풍이 오늘(29일)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관측지점인 어리목 광장부터 한라산 정상까지 80% 이상 단풍이 들면서 단풍 절정을 맞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절정 시점은 지난해보다 4일 늦었고 평년과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단풍이 절정을 이뤘지만 다음달 초반까지는 단풍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10.29(월)  |  조승원
KCTV News7
01:34
  • 날씨/{밤부터 찬 공기 남하…내일, 더 쌀쌀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밤부터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내일은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내일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 추위가 나타난다고요. 네, 오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는 했지만 높고 파란 하늘이 가을을 실감나게 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5.2도로 예년과 비슷했지만, 성산은 8.7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며 쌀쌀했지만, 낮에는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포근했습니다. 낮 기온이 22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0~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도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에 그치겠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겠고요. 오늘보다 기온이 6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하루 종일 쌀쌀할 것으로 예상돼,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해지겠지만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긴 하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도는 날이 많아 쌀쌀한 가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9(월)  |  이다은
  • 맑고 '선선'…내일, 기온 떨어지며 '쌀쌀' (14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29(월)  |  문수희
  • 내년 제주 병설유치원 2배 확대 신·증설
  • 내년 제주지역 병설유치원이 당초 계획보다 두배 이상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침에 따라 병설유치원을 당초 11급에서 22개학급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광초와 백록초, 신창초, 김녕초 동복 분교장에 6학급을 신설하고 외도초 병설유치원 등 14개 병원유치원에 16학급을 증설합니다.
  • 2018.10.29(월)  |  이정훈
  •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미흡'
  • 어린이 보호구역의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 감찰에 나서 37개소 가운데 20개소에서 4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안전표지판 미흡이 11건으로 가장 많고 노면안전표시와 방호울타리 관련 각 8건 등입니다. 제주도는 관계 부서에 점검내용을 통보해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도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건에 비해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 2018.10.29(월)  |  양상현
  • "갑질 교수 사건 정의로운 결과 있어야"
  • 제주대학교가 갑질 논란을 빚은 멀티디어학과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대 총학생회가 성명을 내고 정의로운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해당 교수의 개인 일탈행위가 아니라 교수와 학생 상호간의 불평등한 권력관계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는 오는 3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8.10.29(월)  |  이정훈
  • 차량에 개 매달고 주행 동물학대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저녁 6시10분쯤 제주시 애조로 인근 도로에서 개 두 마리를 차량에 매달고 운행하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52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훈련시키는 과정이었을 뿐이었을 뿐 학대 의도는 없었다며 300m 가량을 주행하고 개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개 두 마리가 모두 도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동물학대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0.29(월)  |  나종훈
  • 공금유용 제주관광공사 간부 기소의견 송치
  •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고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제주관광공사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2년여 동안 제주관광공사 사업예산에서 간담회 명목 등으로 책정된 예산 가운데 120만 원 가량을 유용한 혐의로 관광공사 간부 오 모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다만 오 씨가 권한에 벗어난 업무를 직원들에게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오 씨가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 2018.10.29(월)  |  나종훈
  • 돈 문제로 다투다 흉기 휘두른 중국인 집유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8월 서귀포시 자신의 숙소에서 다른 중국인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29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범행 경위와 동기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나쁘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 역시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0.29(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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