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상 한로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4도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고 있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 4명이 납치됐다 풀려난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주변 성범죄자 정보를
각 가정에 통보하며 후속조치에 나섰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 오전 기획조정회를 통해
납치를 당했던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관계부서에 주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납치 예방 교육을 병행하는 한편
경찰 협조를 받아
학교 주변 성범죄자 정보를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했습니다.
특히 정신과 또는
트라우마 치료 전문의를 동원해
피해 학생에 대한 정신과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5년 5월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응시하면서
일부 시험과목을 면제받기 위해
관광 전공 졸업증업증명서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 국적 35살 우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자격시험 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저해했고
과거에도 국내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
다른 시험에 부정응시한 전력도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최근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에 대한
영문번역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받은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에 대한
영문번역 서비스 신청 건수는 354건으로
지난 2008년 149건,
2014년 252건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모두 246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유학과 국제결혼 등이 늘어나면서
영문번역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 오늘은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바로 한로입니다.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는 말처럼
앞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더 강해지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제주시 16.6도, 성산 15.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아침공기는 다소 차가워졌지만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성판악 17도, 그 밖의 지역은 22~24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한글날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 17~18도로 시작해, 낮에는 23~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요즘 아침, 저녁으로 다소 쌀쌀함을 느끼실 수 있으니까요.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안팎이고요.
오늘보다는 하늘에 구름이 다소 끼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아침기온이 더 떨어지며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요즘 낮과 밤 일교차가 부쩍 커지면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더욱이 다음달부터는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도 찾아오면서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얼마 전 부터
열과 가래,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난 안미리 씨.
시간이 지나도 차도가 없고
목은 더 따끔하게 아파왔습니다.
<싱크 : 안미리 / 제주시 연동>
"갑자기 추워지면서 목이 붓기 시작해서 코감기도 같이오고 불편해서 병원에 왔습니다. 콧물, 가래, 기침 다 있고…."
진단결과 단순 감기가 아닌
감기와 비염이 함께 동반된 호흡기 질환.
이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에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증식이
더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다음달 부터는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도 겹치면서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절한 실내 온도와 체온 유지가 중요합니다.
또, 외출 후 손을 씻는 습관은
각종 질환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싱크 : 김용범 / 이비인후과 전문의>
"우선 차가운 공기가 집안에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을 잘 닫아주시고요. 집안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매우
/////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외출 후에는 손씻기나 양치질과 같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비타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도로 확장 공사를 하며
스쿨존을 모조리 뜯어놨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중단되며
아이들은 뜯겨진 도로로 매일 등하교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굡니다.
수업을 마친 어린 학생들이
포장도 되지 않은 도로를 따라
조심조심 걸어갑니다.
그런 아이들 옆으론
차량이 쌩쌩 달리며
아찔한 장면이 포착됩니다.
<인터뷰 : 유다연/ 00초등학교 2학년>
"제가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갑자기 차가와서 놀랐어요."
초등학교 후문 바로 앞에서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되며
학교 주변 인도를 밀어버렸습니다.
바닥에 쓰여진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도
부분 부분 글씨만 남아있고,
파헤쳐진 인도는 부숴진
파편들로 들쑥 날쑥 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여기는 어린이 보호 구역입니다. 주변으로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공사장 주변으로 휀스도 없고 파헤쳐진 인도는 방치돼 있습니다."
��문에 학교에 자녀를 맡긴
학부모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 양현옥/ 00초등학교 학부모>
"(학교에서) 바로 나오면 도로에 인접해서...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 바로 (학교) 입구에 있어서 아주 위험한 곳이죠."
벌써 5개월 전에 끝나야할 도로 공사는
토지 보상 문제로 수개월째 중단됐습니다
.
그러면서 제대로 된
안전장비도 설치하지 않아
해당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벌써 1년이 넘도록 공사장 길을
등하교 하고 있습니다.
<싱크 : 서귀포시 관계자>
"(토지) 보상 지연이 되서 공사 중지를 내렸고 다시 계획을 추진해서 사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무책임한 행정이 밀어놓고 방치한 학교앞 도로.
어린이들은 오늘도
아슬아슬한 등하굣길을 걷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3회 해군 국제관함식이
내일(10일) 제주 해군기지에서 개막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관함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해군기지 갈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10년 넘게 이어져 온 해군기지 문제가
전환기를 맞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3회 해군 국제관함식 개막을 앞둔
제주 해군기지 정문입니다.
해군 관함식을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들이
빼곡히 걸려 있습니다.
관함식 준비에 속도를 내는 해군과 반대로
시민사회단체와 일부 강정마을 주민들은
관함식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홍기룡 / 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 집행위원장 >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면 안하겠다고 해놓고 강행했고, 사과하겠다고 해놓고 사과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역주민들을 기만하는 것이고...
<스탠드업>
"관함식 개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거센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해군기지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관함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앞서 원희룡 지사가
"이번 관함식은 대통령이 참석하고
민군이 함께하는 중요한 국제 행사"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대통령 참석을 공식화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예정대로 참석하게 된다면
강정마을회가
관함식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대통령 공식 사과와 추가 진상조사를 요구한 만큼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 표명이 예상됩니다.
특히 이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후보 시절
공약했던 내용과도 맞닿아 있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 지난해 4월 18일 >
국책사업 추진상황에서 발생한 갈등과 아픔에 대해서도 책임있게 대처하겠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소송은 철회하고, ///
사법처리 대상자는 사면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의 약속 가운데
구상권 청구 소송은 이미 철회되며
해군기지 갈등 해결에 디딤돌을 놓은 상황.
나머지 약속도 이행해
12년째 이어진 민군 갈등을 해소하고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앞당기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상 한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2도에서 23도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고 있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