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제주진로직업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제주한라체욱육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 진로진학 상담 교과 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 �X으멍 만들멍 나누멍'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도내외 9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진로 직업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합니다.
낮 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쌀쌀한 것 같습니다.
네, 오늘 쌀쌀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5.4도, 서귀포시 13.9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낮은 온도로 시작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계속해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 같은 날씨에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19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북부와 서부, 산간지역에는
낮 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한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북부와 서부, 산간지역은 구름 많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대체로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고요.
아침에 13~14도로 시작해, 낮에는 18~19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해상에 불던 강한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일교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공항이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윈드시어 경보가
전국에서 가장 자주 발효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제주공항에 135건의 윈드시어가
발효돼 전국 5개 공항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주공항의 예보 정확도는
지난해 91.5%에서 올해 90.7%로 떨어졌습니다.
제주경찰의 수사 과오 인정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경찰청에 접수된
수사이의 신청건수는 108건이며
이 가운데 12건에 대해 수사과오가 인정됐습니다.
이같은 수사과오 인정률은 11.1%로
강원지방경찰청의 12.4%에 이어 두번째 높은 것입니다.
또 같은 기간 불친절 등 수사태도나 사건청탁 의심,
공정성 의심으로 제기된
수사관 교체요청 250건 가운데 79%인 197건이 수용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
낮 한 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19도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평년 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3회 해군 국제관함식이
오늘(10일) 제주 해군기지에서 개막했습니다.
미국 항공모함을 비롯해
군함 40여 척과 장병 1만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관함식의 꽃인 해상 사열은 내일(11일) 진행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해무를 뚫고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해군 함정들.
성산 일출봉에서 이름을 딴 일출봉함과
서애 류성용함이
한라산을 배경으로 제주 바다를 가릅니다.
대조영함 위에서는
해군 장병들이 도열해 경례하고,
독도함에 올라 탄 국민들은
손을 흔들며 화답합니다.
하늘에서는
해상 초계기와 작전헬기가
화려한 띠를 만들며 멋을 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해군 국제관함식이 리허설을 끝으로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번 관함식에 참가하는 군함은
우리 해군을 포함해 40여 척,
항공기 20여 대에 이르고
장병은 1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스탠드업>
"외국 해군의 함정들도
해상 사열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 해군기지로 잇따라 들어오고 있습니다."
관함식의 꽃인
내일(11일) 해상 사열에는
미국 항공모함을 비롯해
12개 나라의 함정 17척이 참가합니다.
일본이 욱일기 논란에
함정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중국도 개막 직전
내부 사정을 이유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관함식 첫 프로그램으로 열린
함정기술 세미나와 해양무기 학술대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해양 안보와 관련 기술을 논의했습니다.
< 심승섭 / 해군참모총장 >
지금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바다에서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내기 위한 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강하고 독자적인 함정 기술과 해양무기체계 기술 확보가 절실합니다.
오는 금요일부터는
해군기지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돼
간단한 신원 확인만 거치면
함정 견학과 문화행사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4도, 서귀포시 21.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18도 안팎에 머물며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은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입학설명회는
오는 19일 서울 신라호텔과
24일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며
입학 절차와 전형 방법,
모집 정원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개교한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는
내년에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830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내일(11일)부터 도내 보건소별로 시작됩니다.
제주보건소와 서귀포보건소는
내일부터
보유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만 60에서 64살까지 성인과
생후 36개월에서 만 12살 이하 어린이,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 65살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5일까지,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주소지와 상관 없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