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와 학생들의 시험기간,
쌀쌀해진 날씨가 맞물리면서
헌혈 참여자가 급감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혈액보유 상황이
혈액수급 위기 3단계인 '경계'에 들어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학교 정문 앞에 헌혈 버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버스 주변으로
대기자들의 긴 줄이 늘어져 있어야 하지만
오늘은 어쩐지 한산합니다.
그나마 몇 명의 대학생들이 나와 헌혈에 동참합니다.
<인터뷰 : 박성국/대학생>
"제가 헌혈을 하면 좋은 일이고 꼭 필요한 사람한테 쓰이니까 헌혈을 하게 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최근 추석 연휴기간과 학생들의 시험기간 그리고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헌혈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따라 혈액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는 도서지역인만큼
평소 최소 5일에서 10일 치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2일치의 혈액도
확보가 안되면서
혈액 수급 위기 세번째 단계인
'경계' 상태에 놓였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봐도
헌혈자가 3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헌혈자의 70%정도를 차지하는
10, 20대 헌혈 참여자가 준 것이
혈액 보유량 급감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또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선
참여율이 가장 저조한 중장년층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야 합니다.
<인터뷰 : 임규남/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개발팀장>
"이런 경우 대형 사고가 나거나 큰 일이 벌어지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어 염려가 됩니다."
가장 숭고한 기부 가운데 하나인 헌혈.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생명 나눔을 위해
그 어느때 보다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동부경찰서 인근 삼거리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내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이
당초 예고된 정원보다 40여명 늘어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을
교과 교사 90명, 비교과 교사 27명 등
모두 117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임용 1차 시험은 다음달 24일 치러지며
내년 1월 2차 시험을 거쳐
2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제 13회 제주 경로당 보치아대회가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지역 경로당 64개 팀,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편, 제주도노인복지관은
페럴림픽 종목의 하나인 보치아를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적용해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에,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영하로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올가을 들어 가장 기온이 낮았다고요.
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쌀쌀했습니다.
10월 중순밖에 안됐는데도 이러면, 한 겨울에는 어떻게 하나
걱정하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14.3도, 서귀포시 11.5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윗세오름은 아침기온이 영하 0.5도로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제주 전역에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며 서늘했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한라산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겠고요.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산 10도, 연동과 서귀포 12도, 고산과 화북 13도로,
복사냉각으로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고산과 성산, 화북이 19도, 서귀포 20도로,
내일까지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2~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0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내일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휴일인 일요일부터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한라산 윗세오름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5도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다소 낮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 13회 제주 경로당 보치아대회가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지역 경로당 64개 팀,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편, 제주도노인복지관은
페럴림픽 종목의 하나인 보치아를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적용해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며 서늘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었다고요.
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쌀쌀했습니다.
제주시 14.3도, 서귀포시 11.5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윗세오름은 영하 0.5도까지 떨어지며 어제보다 더 춥게 출발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산행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18~20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위성영상>
다만,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없는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따뜻한 햇볕이 비추고 있어
한낮 체감온도가 어제만큼 낮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고,
남쪽먼바다에서는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2~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0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내일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휴일인 일요일부터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한라산에 올 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한라산 윗세오름의 최저기온이 영하 0.5도까지 떨어지며
올 가을 처음으로 상고대가 피어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기온을 밑도는 날씨 탓에
보통 10월 말에서
11월초에 피는 상고대가 다소 일찍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