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어린이 4명 납치한 40대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그제(6일)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 4명을 납치한 혐의로 44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납치한 어린이들을 자신에 차량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해 회초리 등으로 때린 후 같은 날 오후 5시 반쯤 풀어주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0.08(월)  |  문수희
  • 경찰, 예멘인 폭행 20대 2명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제주시 이도동 인근 골목에서 예멘인 2명을 폭행한 혐의로 25살 지 모 씨와 2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2시 쯤 이도동 한 술집에서 예멘인들과 합석해 술을 마시다 술 값을 나눠 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이들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0.08(월)  |  문수희
  • 주차된 차량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7일) 10시 쯤 제주시 도남동 한 주택가 도로에 주차돼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차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2018.10.08(월)  |  문수희
  • 아파트 통신설비함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7일) 10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한 아파트 통신설비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통신설비함 3대가 불에 타며 소방서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10.08(월)  |  문수희
  •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보여
  •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제주는 오늘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읍 신례리에서 25.8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지역은 23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다소 낮아 선선했습니다. 당분간 천문조 영향으로 바닷물이 높은 만큼 저지대에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2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고 당분간 비 날씨 없이 맑거나 구름 많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0.07(일)  |  조승원
  • 태풍 물러간 제주, 하늘·바닷길 정상화
  •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 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이틀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7일) 하루에만 특별기를 포함해 50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돼 남아있던 체류객을 수송했습니다. 그제(5일)부터 통제됐던 여객선도 정상 운항에 나서면서 여수와 녹동, 우수영 등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뱃길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다만 목포 여객선은 선사 사정으로 휴향했으며 마라도 도항선은 높은 물결로 인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 2018.10.07(일)  |  조승원
KCTV News7
01:56
  • 태풍 '큰 비'에 감귤 '비상'
  • 제주를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농작물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특히 수확기인 극조생 감귤과 다음달 출하를 앞둔 노지감귤의 경우 비상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감귤밭. 농업용 모터가 힘차게 돌아갑니다. 감귤나무 사이로는 희뿌연 액체가 바람을 타고 번집니다.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뒤 날이 개자 농가마다 약제 살포로 분주해졌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큰 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비를 뿌리고 강한 바람이 분 탓에 상처입은 감귤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다음달 본격적인 노지감귤 수확을 앞둔 만큼 농가로서는 방제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 강호삼 / 감귤 농가 > 비 많이 오고 태풍이 순을 때려버리면 약을 쳐줘야 좋아져요. 아무래도 태풍이 불고 나면 밀감 사이사이가 부딪히면서 상처가 나서 안 좋죠. 한창 수확 시기를 맞은 극조생 감귤도 폭우로 인한 품질 저하가 걱정입니다. 비를 맞은 상태에서 열매를 따 버리면 부패하기 쉬운 만큼 수확 시기 조절이 필요합니다. < 김창윤 /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 수확하기 전에는 부패 방지 약제를 PLS기준에 적용해서 살포하고, 3~5일 지난 뒤 수확해야 유통 과정에서 부패과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출하 초기 상품성이 앞으로 감귤 가격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농가로서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렇다 할 비 예보가 없는 만큼 병해충 방제와 함께 너무 크거나 작은 열매는 골라내는 솎아내기 작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07(일)  |  조승원
  • 제주, 농어촌민박 불법영업 전국 상위권 오명
  • 농어촌 민박 사업과 관련해 각종 불법영업 행위가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제주가 전국 상위권에 오르는 오명을 썼습니다. 바른미래당 정운천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농어촌 민박의 불법행위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는 730여 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 424건, 서귀포시가 310건에 달했습니다. 이 같은 적발 현황은 거제시 560여 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정운천 의원은 적발된 민박 대부분이 불법 증축과 무단용도 변경에 해당한다며 지자체별로 운영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07(일)  |  조승원
KCTV News7
02:04
  • 제주섬 곳곳에 생채기
  • 2년 만에 제주를 강타한 가을 태풍 '콩레이'가 크고 작은 상처를 남기고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쏟아지며 주택과 상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온통 물바다가 되버린 상가 건물. 빗물에 잠긴 가구와 잡동사니들이 물 위를 둥둥 떠다닙니다. 종달리 마을 복지 타운도 물바다가 됐습니다. 창틀과 벽면을 통해 들어온 물이 발목까지 찰랑거릴 정도로 고였습니다. 한차례 물을 퍼다 부었는데도 아침에 다시와보니 또 침수됐습니다. <싱크 : 종달리 주민> "와보니까 들어올 엄두도 안났어요. 보시다시피 물이 너무 많이 고여있어서...청년회 사람들 불러서 작업해야죠" 강한 비구름대를 몰고온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모두 10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침수돼 4명이 구조됐고, 주택 60여 가구가 침수됐습니다. 강풍 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50.2m의 강풍이 불었고, 이로인해 교통 신호기 10여대가 파손돼고 야자수와 부러지고 간판 파손도 잇따랐습니다. 또 비바람에 전선이 끊어지며 대정과 성산, 남원읍 지역 모두 1천 1백여 가구가 정전됐다 복구됐습니다. 제주시 복합체육관은 지난 8월 태풍 솔릭의 피해 복구를 마치기도 전에 또 다시 물바다가 됐습니다. <싱크 : 제주시 복합체육관 관계자> "비가 좀 내리긴 했는데 양수기 등이 준비돼 있어서 직원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배수) 작업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남긴 기록도 있습니다. 어제(6일) 하룻동안 기록된 제주시 1일 강우량은 310mm. 이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당시 420mm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입니다. 오후들어 제주지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태풍 콩레이는 제주 곳곳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10.06(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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