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콩레이' 북상…밤부터 직접 영향
  •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오늘 밤부터 직접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32m인 중형급 태풍 콩레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17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26킬로미터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오늘 낮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50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내일 낮 사이 제주를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5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10.05(금)  |  문수희
  • 태풍 '콩레이' 영향 강풍 동반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밤사이 7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고 송당 62.5mm, 표선 47mm, 서귀포 35mm, 제주 27.3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호우특보는 오후들어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까지 100에서 300mm, 산간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또 제주 육상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10.05(금)  |  문수희
KCTV News7
02:07
  • 태풍 '콩레이' 북상…모레 고비될 듯
  •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제주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는 2년 전 이맘때쯤 제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차바와 비슷한 진로를 보이고 있는데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는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이 초속 35 미터로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약 230km 인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주말인 모레(6일) 새벽부터 서귀포 남쪽 해상에 근접해 늦은 오후 쯤 제주를 빠져 나갈 전망입니다. 태풍 콩레이는 재작년 이맘때 쯤 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와 진로가 비슷한데 차바보다 최대 풍속은 약하지만 영향반경은 더 큽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인터뷰 : 서화정/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 "현재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내려와있고 태풍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수렵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풍에 의한 강수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이미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지역에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밀리미터, 산간 등 많은 곳에는 500밀리미터가 넘은 물폭탄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또 태풍이 남해상을 통과하는 내일늦은 오후부터 모레 낮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40m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이로인해 강풍과 폭우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지난 8월 제주를 강타했던 태풍 솔릭의 피해 복구 공사가 아직도 한창인 복합체육관은 이번 태풍으로 다시 피해를 입을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여기다 체육관 주변으로 각종 공자 자재가 널려있어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우려됩니다. 2년 만에 제주를 강타할 가을 태풍 '콩레이' 강력한 가을 태풍이 다가오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0.04(목)  |  문수희
KCTV News7
02:04
  • [스크린월] 이례적인 10월 태풍…위력도 역대급?
  • 월스크린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강한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태풍 차바 이후 2년 만에 제주로 향하는 10월 태풍인데요. 일반적으로 가을에 찾아오는 태풍은 강력하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랬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우리나라가 태풍 기상 관측을 한 건 1904년부텁니다. 기상 관측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49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그래픽이 태풍의 월별 평균 진로도 인데요. 일반적으로 10월 태풍은 일본쪽으로 많이 치우쳐 지나갑니다. 이런 만큼 10월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데요. 역대 10월 태풍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은 모두 11번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에 있었던 10월 태풍을 볼까요? 2016년 차바와 2013년 다나스인데요. 이 두 태풍모두 대한해협에 이르렀을 때의 중심기압은 975에서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31m에 달하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두 태풍의 진로와 크기는 비슷했지만 피해는 달랐습니다. 태풍 차바 당시에는 많은 비도 함께 내렸는데요. 때문에 도내 하천 곳곳이 범람하며. 1명이 실종됐고, 차량도 범람한 하천에 떠밀려 갔습니다. 이 때 당시 재산피해만 196억 원에 이릅니다. 반면, 다나스는 바람은 강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비가 없이 지나가며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태풍이 갖고 있는 특성에 따라서, 특히!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는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 태풍 콩레이는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는 주말 제주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태풍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했다고 예보된 만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절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10.04(목)  |  나종훈
  • 태풍 '콩레이' 북상, 농작물 관리 '비상'
  • 태풍 '콩레이'가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태풍으로 하우스 철골 또는 비닐 파손, 전기고장에 따른 농작물의 2차 피해, 노지감귤의 가지 부러짐과 역병 발생, 감자와 당근, 양배추 등 밭작물의 유실 또는 침수가 우려되는 만큼 미리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하우스의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보강하고 하우스 주변으로 물 뺄 도랑의 재정비, 노지감귤의 경우 지주대로 묶고 타이벡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8.10.04(목)  |  양상현
KCTV News7
06:14
  • [카메라포커스] 재선충병 피해지…지금은?
  • <오프닝> "212만 여 그루.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잘려나간 나무들입니다. 막대한 수의 소나무가 잘려나간 곳에는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 대체 조림 사업이 시행됐습니다. 그로부터 4년 여가 지난 지금, 대체 조림지는 어떤 모습일지 카메라포커스에서 들여다보겠습니다." 제주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본격적으로 번지기 시작한 건 2013년. 이듬해인 2014년 3월, 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을 베어낸 애월읍 하가리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당시 도지사까지 참석해 편백과 매실나무 1천 3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4년이 지나고 다시 찾은 현장. 당시 심었던 나무들은 자취를 감췄고 그 자리에는 거대한 물탱크가 대신 들어섰습니다. 물탱크 주변으로 나무 몇 그루만 위태롭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2015년, 제주도 주관으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던 애월읍 광령리.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까지 나서 땀을 흘렸습니다. <스탠드업> "3년 반 전에 왕벚나무 천 그루를 심은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대로 자란 나무를 찾아볼 수 없고 대신 거대한 돌담이 생겼습니다." 마을회 차원에서 충혼비와 위령비를 옮겨 공원을 조성하면서 대체 조림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광령리 주민 > 저도 그때 같이 심었어요. 한 두 그루가 아닌데. 그러면 제주도 세금이 엄청 새어나가는 거잖아요. 비교적 최근 나무를 심은 곳도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 3월 애월읍 어음리 임야에 새로 심은 황칠나무는 500여 그루. 심은 지 반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나무가 아예 사라지거나 고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 대체 조림지조차 관리되지 않고 있는데, 개인 사유지는 어떨까. <스탠드업> "소나무재선충병이 제주 전역에 번지면서 사유지에도 대체 조림이 실시됐는데요, 그렇다면 사유지 상황은 어떤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시 지원을 받아 동백나무 250여 그루를 대체 수종으로 심었다는 오등동 임야. 온갖 잡초며 수풀이 우거져 있어 진입조차 쉽지 않습니다. 한참을 둘러봤지만 동백나무는 단 한 그루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정상배 / 제주자연학교장 > 동백 250그루를 식재했다고 자료에는 돼 있는데 흔적도 전혀 없는 상태고 풀이 덮여 있어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대체 수종으로 편백과 감나무 등 150여 그루를 대신 심었다는 또 다른 임야에는 몇 그루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 대체 조림지 주민 > 심어 놨는데 다음해에 재선충이 또 걸린 거예요. 자꾸 장비가 왔다갔다 하면서 깔려 죽고...(몇 그루 남아 있어요?) 글쎄, 한 40그루 정도? 공유지, 사유지를 떠나 대체 조림지가 관리되지 않고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1차적으로 수종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소나무가 있던 곳에 맞지 않는 수종으로 대체하면서 자생력을 갖추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 송관필 / 제주생물자원 대표 > 지역 특색에 맞는 식물을 심어줘야 적응도가 빠를텐데 기후나 토양 적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식재로 여겨지는 것들이 보입니다. 부실하기만 한 행정의 관리도 대체 조림지에 역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붉게 고사한 나무를 자세히 살펴보니 밑동이 날카롭게 베어 나갔습니다. 주변 풀베기를 하면서 잘린 것으로 보이는데 꼼꼼하지 못한 조림지 관리가 오히려 훼손을 부르고 있습니다." 고민 없이 선택한 대체 수종에다 관리도 안되는 숲에 제 기능을 기대하기란 무리입니다. < 정상배 / 제주자연학교장 > 토지 소유자의 목적에 맞게 대체 조림됐기 때문에 제대로 맞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봅니다. 조림된 수종들이 공익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 정확히 평가해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된 대체 조림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스탠드업> "외부와 차단된 채 정기적으로 관리받고 있어서 묘목이었던 황칠나무가 어느 새 성인 키보다 훨씬 높이 자라났습니다." < 강두방 / 서귀포산림조합 영림단 > 매해마다 풀 깎기도 하고 관리하고 있어요. 이 망은 노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친 것이고요. 제주도는 수종 선택의 오류를 시인하면서 대체 조림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강인보 / 제주도 산지경영담당 > 앞으로는 대체 조림할 수 있는 면적이 점차 줄어들어서 거의 없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나무 조림이나 재해 방지 측면으로 지난 4년 동안 재선충병 피해지에 대체 조림한 면적은 670여 헥타르, 심은 나무는 44만 2천여 그루. 여기에 투입된 예산만 60억 원을 넘습니다. <클로징> "소나무재선충병이 막을 수 없는 자연 재해였다면 그 뒤에 이어진 대체 조림 사업은 행정 기관의 산림 정책이었습니다. 사실상 실패한 것이나 다름 없는 대체 조림 사업을 바로잡는 일도 산림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18.10.04(목)  |  조승원
  • "녹지병원 불허 권고 환영"
  • 녹지국제병원 개설 불허 권고와 관련해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을 환영하고 정부와 제주도는 불허 권고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불허 권고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히는 한편 원희룡 지사에게 영리병원 계획을 철회하고 의료공공성 확대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성명서>
  • 2018.10.04(목)  |  조승원
KCTV News7
02:16
  • 녹지국제병원 불허?…소송으로 이어지나
  •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문제는 녹지국제병원 측의 수용 여부인데, 버자야 처럼 소송전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3년 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녹지국제병원. 사업자는 예산 778억 원을 투입해 병원을 짓고 인력 채용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공론조사위원회의 개원 불허 권고를 원희룡 지사가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녹지국제병원은 문을 열지 못하게 됩니다. 지난 10여 년간 계속된 영리병원 찬반 논란은 가라앉겠지만 이제는 녹지국제병원과 소송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리병원 개원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한 사업자 측은 병원 개원이 무산된다면 손해배상을 요구하겠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혀 왔기 때문입니다. 현재 사업자 측은 언론과의 접촉을 차단한 채 내부적으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싱크 : 녹지국제병원 관계자> "본사의 입장을 저희가 대변하거나 이럴 수는 없습니다. 아직은 저희는 들은 건 없고요." 이번 결정에 헬스케어타운 사업시행자인 JDC 역시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습니다. 소송전에 당사자가 됨은 물론 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하면 헬스케어타운 조성에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기영 / JDC의료산업처장> "(헬스케어타운) 전체 사업에 영향이 있으니까. 조건이 나오는 것에 따라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이번 결정이) 앞으로 투자유치 사업이나 기업들에 대해서 상당히 여파가 클 수 있다는…." 그동안 공론조사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국제녹지병원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온 원희룡 지사. 공론조사위원회가 '불허' 권고안을 제시한 만큼 원 지사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의 불허 권고로 영리병원에 대한 찬반논란은 일단락 되겠지만, 사업자의 대응에 따라 또다른 파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04(목)  |  변미루
  • 4.3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열려
  • 제주 4.3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오늘 제주칼호텔에서 개막해 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 4.3 진실과 정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냉전시대 과거사의 비극과 당시 미국의 개입과정 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학술대회 기간동안 국내·외 민주 학술 연구단체들이 참여해 교류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촬영>
  • 2018.10.04(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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