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추석연휴를 포함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기존 소방관서와 119 구조·구급대에 대한 긴급출동 지령을 비롯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응급환자의 질병상담, 응급처치 안내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추석연휴동안 119상황실에 걸려온 상담과 신고건수는
하루 평균 243건으로
평소에 3배까지 급증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9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차귀도 남서쪽 22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35살 인도네시아 선원 A씨가
와이어줄에 머리를 맞아
해경 헬기로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씨의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절대보존 지역인 서귀포시 색달동 색달천 등에서
용암석 2점을 절취하고
이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나무를 톱으로 잘라 훼손한 혐의로
65살 김 모 씨와
61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지난 1월부터 두달여간 서귀포시 강정동 임야에서
허가 없이 자연석 40여점을 채취해 불법 판매한
74살 박 모 씨도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진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6.13 지방선거 전인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페이스북 계정에 모 도지사 후보를 알리는 광고를
10여차례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유료광고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검찰측 구형인 벌금 100만원보다
더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범행을 모두 인정한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안개가 낀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구름이 다소 있긴 하지만
파란 가을 하늘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23.4도, 서귀포시 2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며 요즘 일교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산발적인 비가 내리다 그쳤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새벽까지 내린 비의 영향으로
오늘도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27도,
성산 29도, 고산 28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현재, 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도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구름 많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해
야외활동하기 무리 없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고요.
오후 한때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에서 27도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인도는 차량으로부터 사람의 보행권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그런데 시장 주변에서
화물차와 온갖 적치물들이 인도를 점거해 버려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할머니들이, 주행하는 차량 옆으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도로 양쪽에 멀쩡한 인도가 있지만,
온통 화물차로 가로막히면서
할머니들은 차도로 밀려났습니다.
<인터뷰 : 허무생 이병순 / 제주시 도련동>
"(우린 다리도 불편하거든. 여기까지 겨우 왔다니까.)
인도를 차량이 막아서 올라서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게 왔어.
////////////수퍼체인지
화가 나서 정말. 이런 데는 차를 세우지 못하게 해야지."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한 쪽은 적치물들이 쌓여있고, 다른 한 쪽은 인도까지 차량들이 올라서면서 보행자들은 차도로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불법주정차를 하면 견인한다는
안내판도 설치돼 있지만 있으나 마납니다.
주차장 주변에서는
활어차 2대가 횡단보도를 완전히 가로막고
한창 배수 작업을 벌이고,
맞은편 인도는 온갖 적치물로 혼잡합니다.
수차례 정비가 이뤄졌던 상가 좌판도
여전히 인도를 점거하며 보행권을 빼앗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은영 / 제주시 일도2동>
"아이 데리고 다니다보면 극성스러워서 (뛰어다니는데) 많이 위험하죠. 차도 그렇고 (적치물 때문에) 골목이 좁잖아요. 사람 다니는 도로가."
안전사고 위험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 곳을 분석한 결과
시장 부근이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상인들은 공간 부족으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상인회 관계자>
"시장 상인 차를 세워서는 안 된다는 건 아는데, 활어차 등은 물건을 팔고 사는 것이니까 불가피하고 이건 전국 전통시장의 문제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즐겨야 할 전통시장.
일부 상인들의 이기주의가
보행자를 인도 밖으로 밀어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전통 시장을 외면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오전에 내리던 비는 잠시 그쳤지만,
늦은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최대 30mm의 강우량이 예보된 가운데,
중산간 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3도로
어제와 비슷했고,
서귀포시는 2도 가량 낮은
26.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후
낮에는 26~28도까지 다소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