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가애도기간 오늘 종료…제주 분향소 9일까지 연장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4일)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도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도민들은 가족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제단에 국화를 올리고 머리를 숙여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어 방명록에도 희생자들의 영면을 빌고 다시는 이 같은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제주도는 합동 분향소 운영을 오늘(4일) 자정까지에서 오는 9일까지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5.01.04(토)  |  최형석
  • 조기 등 무허가 조업 범장망 중국어선 1척 나포
  •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1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인 마라도 남서쪽 119km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409톤급 범장망 중국 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선은 해경 함정의 정선명령에 수차례 불응하고 도주했지만 추격에 나선 해경에 곧 붙잡혔습니다. 해경 확인 결과 A호는 제주 해상에서 조기 등 잡어 1,230kg를 어획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5.01.04(토)  |  최형석
  • 도교육청, 신학기 인성교육 강화…인성캠프 신규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 교원과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인성교육 시행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생활 속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인성학교를 21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미래인성 실천학교도 종전 20곳에서 27곳으로 확대합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가정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아버지와 함께하는 인성 캠프'를 공모를 통해 5개교에서 운영합니다. 또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본생활 습관 지도를 위한 학생용 체크리스트와 교사용 안내서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25.01.04(토)  |  최형석
  • 오늘의 날씨(1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3도, 서귀포 12도, 성산과 고산 각각 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모레 새벽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 산지에는 1~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 2025.01.04(토)  |  최형석
KCTV News7
02:07
  • '싹쓸이 조업' 범장망 기승…감척어선 활용 '차단'
  • 중국 어선이 우리측 해역에 설치하는 어구인 범장망은 어린 물고기까지 싹쓸이하는 어장 황폐화의 주범으로 불법 어구로 규정돼 강제 철거 대상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민간 감척어선을 전용 수거처리선으로 활용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라도 남쪽 먼바다 우리측 해역에서 해양수산부 불법 어구 수거선이 그물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물에 가득 잡힌 수산물 약 4톤을 바다로 다시 방류합니다. [씽크:철거 현장] "둘 하나 셋.. 아자.." 중국 어선이 몰래 설치한 불법 어구인 범장망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제주 서남쪽 배타적경제수역 바깥에 있다가 단속망을 피해 무단으로 들어온 뒤 범장망을 설치해 빠지는 게릴라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범장망은 길이만 5백미터에 그물코 크기가 2cm에 불과한 대형 그물로 치어까지 싹쓸이합니다. 우리 해역에서는 사용이 금지됐으며 지난 2016년부터 강제 철거가 가능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철거 어선을 5일에서 열흘 가량 단기 임대해 왔는데 조업 성수기에는 선박을 구하기 어려워 즉시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89톤급 감척 어선 두 척을 정비해 불법어구 수거 전용선으로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범장망 13통을 수거 처리했습니다. [주창성/ 해수부 남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계장] "지난해부터 감척어선을 확보해 전용선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범장망 설치에 연중 상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특히 해당 선박에서 근무하던 선원을 고용 승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수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수부는 최근 4년 동안 우리 해역에 불법 설치된 범장망 110여 통을 처리했고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불법어구 전용선 3척을 추가 확보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화면제공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 2025.01.03(금)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첫 자율형공립고 대정여고...뭐가 달라지나?
  • 지난해 도내 유일의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대정여자고등학교는 올해부터 국비 등을 지원 받아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시행합니다. 이전 교육과정과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고등학교는 올해부터 정규 수업외에도 다양한 외국어 교육과 창업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대를 비롯한 도내 3개 대학과 제주더큰내일센터,서귀포시청, 탐나라공화국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전문성 있는 수업을 준비 중입니다. 경제나 정치외교 등 진학에 필요한 과제 탐구 활동 뿐만 아니라 헤어 미용사나 제과제빵, 공예창작, 물리치료, 애견훈련등 특성화고에서 배을 수 있는 자격증 취득과 특기적성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교육청 대응투자금을 합쳐 5년 동안 학교 지원금이 10억 원에 달합니다. 대정여자고등학교가 자율적인 교육 모델로 교육을 혁신하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서자양 / 대정여고 교장 ]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고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는데, 1등부터 100등까지 학생이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는 그런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그럴려면 자율형공립고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확장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협업 기관이나 사회단체와 연계한 체험 활동과 다양한 외국어 교육, 국제 교류 활동도 강화됩니다. 외국어 수업은 종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외에도 베트남어 수업으로 확장되고 해외 교류 도시 청소년들과의 홈스테이 교류 사업도 활발해집니다. [인터뷰 백정미 / 대정여고 연구부장 ] "선생님들이 하는 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공 과목 밖에 모르고 중점으로 하는 것밖에 모르지만 아이들이 제주도를 알아가고 더 넓게 배우고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데는 협약 기관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고요. " 자사고나 특목고 수준의 교육 과정 자율성과 함께 대학, 지역 협력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교육 모델을 선도하기 위한 자율형 공립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차별화된 대정여고만의 교육과정이 공립 일반고의 교육 역량을 얼마나 성장시키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1.03(금)  |  이정훈
KCTV News7
01:36
  • 날씨ON(다음주 추위 전망&주말날씨)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새해가 밝고 어느덧 겨울의 계절도 한달이나 지나갔습니다. 올겨울, 아직까지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그런데 다음주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제주에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이 유지되겠는데요. 화요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아침기온 3에서 5도, 낮기온은 7에서 9도까지 내려가겠고 9일 목요일은 기온이 더 낮아지겠습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눈과 비소식도 들어있는데요. 찬공기가 내려오는 과정에 해수면과 대기온도 차이로 발생한 눈구름대가 유입될 예정입니다. 산지는 물론 해안지역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주가 되면 최신 기상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날씨는 어떨지 보겠습니다. 우선 토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도로는 아직 결빙 구간이 남아있고, 당분간 눈비 소식도 계속 있기 때문에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5.01.03(금)  |  김수연
KCTV News7
00:39
  • 탄핵 정국 혼란 '4·3 중앙위원회' 운영 차질
  •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4.3 중앙위원회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중앙위원회에 속한 정부측 국무위원 7명 가운데 네 명이 탄핵소추와 사직으로 공석이 됐습니다. 이 같은 정국 혼란 탓에 4.3 중앙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5일 제35차 회의를 끝으로 다음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4.3 중앙위원회는 희생자와 유족 결정, 보상금 지급 의결, 그리고 가족관계 심의 등을 총괄하는 4.3 최고 의결기구입니다.
  • 2025.01.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 낮 최고 1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 바람이 불어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03(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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