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강한 비…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모레(21일)까지 제주 북부 30에서 80mm, 이외 지역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지와 남부중산간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19(목)  |  김지우
  • 남원읍 창고에서 불…70대 남성 사망
  • 어제(18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한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70대 남성이 숨지고 창고와 농자재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4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9(목)  |  김지우
KCTV News7
02:14
  • 아쉬움 가득한 연휴 마지막 날…"다시 일상으로"
  • 닷새 간 이어진 추석 연휴가 벌써 마지막날인 오늘 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하루종일 북적였는데요. 어느새 끝나버린 연휴에 귀경객과 고향에 남은 가족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이 오전 시간부터 귀경객들로 북적입니다. 양손에는 큰 짐가방과 선물 보따리가 가득 들려있습니다.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또다시 찾아온 긴 헤어짐이 아쉬워 할머니는 손녀를 향해 연신 손을 흔들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자녀들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기는 마찬가지. 배웅에 나선 엄마는 두 팔 가득 딸을 보듬어 안습니다. 금방 지나가 버린 연휴에 가족과의 작별이 더욱 아쉽습니다. [김보민, 고희정 / 귀경객] "취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명절 연휴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5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일단 엄마의 집밥이 너무 그리웠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박물관 광장에서는 전통놀이가 한창입니다. 투호놀이부터 양궁, 굴렁쇠 굴리기까지. 아이들은 아빠의 가르침에 따라 전통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어른들도 옛 추억에 젖어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휴 마지막 날을 즐겨봅니다. [오지오 / 제주시 아라동] "엄마 아빠랑 추석 마지막 날이어서 놀러 왔어요. 양궁이랑 생물 구경이랑 윷놀이했어요. (뭐가 제일 재밌었어요?) 양궁이요." 닷새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시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58
  • 가끔 구름 많고 늦더위 기승…제주시 35도
  • 추석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3.1도 등으로 분포해 무더웠습니다. 특히 제주시는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기록해 9월 기준 일최고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서귀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17일) 오후 5시 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23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조만간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호텔 객실서 명품 시계 훔친 30대 중국인 구속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호텔 객실에서 명품 시계를 훔친 30대 중국인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호텔에서 또다른 중국인의 객실에 있던 4천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다음날 호텔 인근 전당포에 훔친 시계를 팔았으며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 유리문 부수고 금은방 턴 일당 3명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수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일당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2명과 20대 1명 등 피의자 3명은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내 한 금은방 유리문을 돌로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 6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관광차 제주에 온 뒤 다시 돌아가기 전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 초등학생 '바다 생존수영 교육' 만족도 매우 높아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바다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도내 5개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8차례 실시한 바다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5%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97.2%, 지도 강사와 안전요원에 대한 만족도도 98.1%에 달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해경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4.09.18(수)  |  최형석
  • 도내 해수욕장 수질상태 개장 전~후 모두 '양호'
  • 제주도내 해수욕장들의 수질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지정해수욕장 12곳과 연안 물놀이지역 6곳 등 18곳에 대한 수질조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해수욕장은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질조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장 전과 개장 중, 폐장 후로 나눠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4.09.1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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