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의 날씨 (9월 1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5도, 서귀포 33.1도 등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8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분포하겠습니다.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부터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7에서 31도 사이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 무더위 속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4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5
  • 고향과 가족의 정…마음 풍성한 한가위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민속 최대의 명절, 추석 입니다. 추석 한가위하면 무엇보다도 고향의 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석인 오늘 도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 는데요, 비록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모처럼 느끼는 고향과 가족의 정으로 마음만은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만의 독특한 제례 문화인 문전제로 시작한 추석 명절. 조상산이 오가는 길목을 관장하는 문전신에게 제를 올리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문전제가 끝나자 조상을 위폐를 모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며 예를 갖춥니다. 햇곡식과 과일, 각종 전까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추석 상으로 조상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양성훈 / 애월읍 소길리] "조카와 손주, 우리 며느리 처음 명절에 이쁜 며느리가 내려와서 기분도 좋고 우리 가족들이 전부 웃는 그런 명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례가 끝나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 앉았습니다. 덕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식사 자리. 자주 만날 수 없어 더 반가운 얼굴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양진현 / 애월읍 소길리] "누나들과 형제들 다 보니까 기분도 좋고요. 이럴때 가족들이랑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 식구들과 추석을 보낸 며느리는 고향과 다른 제주 문화가 생소하고 재밌기만 합니다. [정슬기 / 전북 전주시] "식구들도 생각보다 많이 모여서 행복하고요. 전 부치고 제사 지내는 문화가 육지하고 다른 면이 있어서 흥미롭게 즐길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제주목 관아에는 차례를 마친 가족들과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추적추적 비가 내렸지만 목 관아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채원, 김채린] "(목 관아에) 사람 같은 모형이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덕분에 더 재밌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놀러 와서 너무 재밌고 신나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9.17(화)  |  문수희
  • 늦더위 속 소나기…내일, 오후부터 맑아져
  •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인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2.7도로 가장 더웠고 고산 32도, 서귀포 31.8도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시는 소나기로 인해 28.9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한때 새별오름과 금악 등 제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속에 낮 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덥겠고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9.17(화)  |  문수희
  • 제주시 71일째 열대야…연일 최장 기록 경신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밤에도 좀처럼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발생 일수가 연일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아침 제주시 최저 기온은 27.2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았고 서귀포 26.6도, 성산 26.6도, 고산 26.2도로 전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지난 6월 29일 첫 발생 이후 71일째 열대야가 관측되며 최장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가시지 않으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4.09.17(화)  |  문수희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17일)
  •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9도 , 서귀포 31.8도 고산 32도, 성산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새별오름과 금악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내일도 새벽부터 오전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17(화)  |  문수희
  • 추석 스케치 및 날씨 (수퍼 2건)
  •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도내 각 가정마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으로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주고 받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도내 공설묘지와 사설묘지, 양지공원 등에도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은 32도에서 34도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고 월출 시간은 6시 15분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소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9.17(화)  |  문수희
  • 초등학교 주변 속도위반 심각…노형초 앞 '최다'
  •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부근에서의 속도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속도위반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10개 가운데 9곳은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인근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노형초등학교 입구 교차로로 2만 5천건에 이르렀고 다음이 구좌읍 하도리 하도초등학교 앞 도로, 이어 표선면 가마초등학교 앞 교차로로 분석됐습니다.
  • 2024.09.17(화)  |  양상현
KCTV News7
01:49
  • 설렘 가득한 추석…명절 준비 분주
  •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곳곳에서 추석 명절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는데요. 떡집과 전통시장에는 종일 손님들이 북적이며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추석, 떡집 앞은 손님들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떡을 찌는 김이 모락모락 나고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제품들이 가게 앞에 가득 채워집니다. 쉴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만들어둔 떡이 금방 동이 납니다. [이나연 / 제주시 노형동] "떡이 늦게 오면 다 나가서 사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떡 사고 지금 들어가서 전 부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요." 매년 커지는 물가부담에 준비는 간단하게 하기로 했지만, 정성스런 마음은 가득 담아봅니다. 올해는 과도한 차례상 준비 대신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현순옥 / 제주시 연동] "이번에 물가가 많이 올랐잖아요.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기본적인 것만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집에 모여서 같이 음식도 하고 이야기 많이 나눠봐야죠."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도 모처럼 활기가 가득합니다. 알록달록 포장된 차례 음식과 고소한 전 냄새 덕에 명절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손님들은 꼼꼼하게 차례용품을 고르며 명절 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얼어붙은 경제에 상인도 손님도 부담인 추석이지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겨운 추석 연휴. 모처럼 무르익은 명절 분위기에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9.1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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